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의 결혼관
1. ..
'16.4.5 2:59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받아들일 수 없으면 모르는 척 해야죠.
게이들은 괄약근 약화나 에이즈 등의 두려움이 있지만,
레즈들은 표도 별로 안 나고, 부모가 받아들이기가 좀 나은 거 같아요.2. 헐
'16.4.5 3:04 PM (101.181.xxx.120)친구가 같은 여자라는건가요? 아닌것 같기도 하고, 맞는거 같기도 하고...
여튼 그렇게 살다가 멀쩡히 조신한 처녀인척, 다른 집안으로 시집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당하는 남자나 남자쪽 집안은 무슨 죄겠어ㅇ...3. 비정상
'16.4.5 3:04 PM (49.169.xxx.81) - 삭제된댓글은 아닙니다 요즘은 대학생들도 동거가 흔한 문화에요
어떤 식으로 살아가든 따님들의 선택이에요
만약 아드님이 여자친구와 결혼은 하지않고 동거만 하겠다고 한다면 그역시 아드님이 여자친구와의 합의하에 결론내린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해요
무슨 일이 있어도 부모님께서 우리는 항상 너희들을 믿고 있으며 자식들의 편이다 당당하게 살거라 응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4. ㅇㅇ
'16.4.5 3:07 PM (14.75.xxx.141) - 삭제된댓글그냥 모른척해야지 어쩌겠어요
인정힌건 인정하되 내가받아들이지못한다고 그걸
강요하면 안되조ㅡ
따님이 법을어긴다던지 그런건 아니잖아요
그나이면 타이른다고 말들을나이도 아닌데
남편한테는 말하지말고 그냥몸조심하고 건강하게 살기만 바랄뿐이죠5. 진짜
'16.4.5 3:19 PM (1.240.xxx.48)속터지실듯
무자식이 상팔자지 60넘어서까지
자식걱정하는 현실이 너무하네요6. ㅇㅇ
'16.4.5 5:28 PM (125.191.xxx.99)50 아줌마 기준에서나 속터지지 그 애들은 잘 살고 있어요. 이미 다 큰 성인인데 그냥 내버려 두세요. 아무 잔소리도 마시고.. 단지 아이들이 객지에서 혼자 살다가 이리치이고 저리치여서 힘들어서 의지하려고 전화하면 따뜻하게 잘 받아주시고 명절에 찾아오면 뜨슨음식 먹이고 품어주시고.. 그것이 부모 역할의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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