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톱끝이 자꾸 갈라져요ㅠ 뭘 먹어야 할까요

궁금 조회수 : 2,250
작성일 : 2016-04-05 13:49:47

41인데 요즘들어 손톱 끝이 부러지고 자꾸 갈라져서요.

갑자기 없었던 현상이 생기는데 노화의 일부분이겠죠ㅠ

아님 다른 질병의 신호일까요ㅠ


손톱끝이 갈라지니까 옷 올도 나가고 피부도 살짝 긁히고 신경쓰이네요.


현재 비타민 빼고는 복용하는 약은 없는데

칼슘제를 따로 보충해줘야 하나요


유유는 좋지 않다구해서 안마시고 있고,

멸치등도 잘 먹지 않아서 그런것같은데


효과 보신 음식 등 있으면 도움 부탁드려요~



IP : 121.134.xxx.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5 1:52 PM (121.88.xxx.133)

    바이오틴 드셔보세요

  • 2. 궁금
    '16.4.5 1:56 PM (121.134.xxx.43)

    댓글 감사합니다^^ 바이오틴 검색할게요~

  • 3. 동우모
    '16.4.5 2:08 PM (112.149.xxx.73)

    손톱 영양제 nail tek 좋은걸로 자주 발라주세요...

  • 4. 궁금
    '16.4.5 2:12 PM (121.134.xxx.43)

    아 손톱 영양제도 발라줘야 되는군요~ 감사드려요~

  • 5.
    '16.4.5 2:15 PM (116.36.xxx.198)

    아연이 부족하면 손톱변형이나 머리카락이 부시시하다는 걸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 6. 궁금
    '16.4.5 2:24 PM (121.134.xxx.43)

    아연도 있군요. 아마 아연은 약으로 복용해야겠죠~ 머리카락은 얼마전에 잘라냈고ㅠ 아연도 검색할게요~ 감사^^

  • 7. 단백질부족이죠
    '16.4.5 2:57 PM (117.52.xxx.130)

    손톱은 피부가 변형되어 생긴거예요. 뼈가 아니고요 고로 칼슘부족이 아니고 단백질부족입니다.

  • 8. 영양가 있는거 잘 드시면
    '16.4.5 3:21 PM (175.120.xxx.173)

    다 해결돼요

  • 9. 궁금
    '16.4.5 3:33 PM (121.134.xxx.43)

    아! 단백질 부족이군요..그간 부실하게 먹었던게 이제 반응이 오나봐요..영양가 있는것 위주로 잘 챙겨먹어야겠어요~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4827 사랑해 라는 말 듣기 싫어요. 20 ㅗㅗ 2016/04/06 3,675
544826 제가 거절했던 선남 다시 연락하고싶은데.. 14 ... 2016/04/06 5,182
544825 드라마 '피노키오' 보신 분들께,, 재미있었나요?^^ 5 .. 2016/04/06 818
544824 우리나라는 파나마 페이퍼스 혐의자 없나요? 1 ..... 2016/04/06 777
544823 성당다니다 교회로 가신 분. 18 혹시.. 2016/04/06 4,519
544822 내신 궁금해요 1 입시궁금 2016/04/06 468
544821 다른 집 딸내미들도 생리때만 되면 맥을 못 추나요? 2 2016/04/06 1,376
544820 9살 성격 바뀔수 있을까요? 4 맑은날 2016/04/06 1,079
544819 혹시 일본식 변기(뚜껑에 손씻는 장치?) 아시는 분 3 자유 2016/04/06 5,340
544818 꺼져가는 단일화…야권 10명중 1명 “투표 포기” 12 샬랄라 2016/04/06 769
544817 같이 밥 먹는데 티비만 보느라 말 한 마디 안 하는 남자 지인 .. 6 ㅇㅇ 2016/04/06 1,442
544816 명품가방 일괄적으로 팔아치우려는데 7 결심 2016/04/06 2,709
544815 오이소박이 만들고 남은 속재료는 어디에 활용하면 좋을까요? 2 오이소박이 2016/04/06 924
544814 편한 신발 구해요 6 2016/04/06 1,865
544813 다들 자신과 반대되는 성격의 이성에게 매력을 느끼시나요? 7 궁금 2016/04/06 2,503
544812 실수에 관대해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5 happy 2016/04/06 1,329
544811 박근혜의 스페인어 한마디에 주 멕시코 대사의 아부 4 333 2016/04/06 2,585
544810 출근 떄 마다 모 국회의원 유세 모습을 보면 은근히 부아가 치밀.. 7 ... 2016/04/06 952
544809 착즙이냐 갈아마시냐 혼란스럽네요 8 혼란 2016/04/06 1,862
544808 화장하는 처자 옆에 앉았는데... 24 전철안 2016/04/06 10,567
544807 아버지와 할머니 13 눈물 2016/04/06 1,979
544806 통풍 잘되는 커튼 때인뜨 2016/04/06 633
544805 설레는 남자를 찾으려 했던게 문제같아요.. 8 ㅇㅇㅇ 2016/04/06 2,712
544804 해양플랜트發 조선 노동자 대량실직 현실화되나 2 imf의악몽.. 2016/04/06 1,257
544803 2016년 4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4/06 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