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얼굴 작고 상체 날씬 vs 다리선 예쁜 하체

선택 조회수 : 3,344
작성일 : 2016-04-05 04:37:01
밑에 하비얘기가 나와서 그냥 쓸데없는 얘기 몇자 적어봐요.

저는 머리크고 (맞는 모자 없음) 얼굴이 사각이어서, 그게 평생 콤플렉스예요.
하지만, 다리는 발목 가늘고, 선이 예쁘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었어요.

반면 제 딸은 남편 닮아서 얼굴은 완전 계란형에 머리통도 작고, 얼굴도 매력적이고, 상체가 날씬한데, 
하체는 일명 코끼리 다리여서 그게 너무 불만이예요.  
(제가 보기에는 발목이 좀 굵다하는 정도, 소녀시대 유리같은 다리예요).
저는 세상 공평한거다, 그래도 얼굴작고 상체 날씬한게  훨 낫다고 너무 예쁘다 항상 얘기는 해주는데요.

딸은 얼굴커도 좋으니 다리가 예쁜게 훨씬 낫다고 하는데, 저는 그 반대이거든요. 
다들 자기가 갖지 못한것에 대한 동경같은 것이겠지만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어떤걸 갖고 싶으세요 ?
IP : 24.251.xxx.2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6.4.5 5:04 AM (86.183.xxx.200)

    저는 상체가 날씬하고 하체가 튼실한 경우예요. 하체가 날씬해서 사놓기만 해놓고 옷장에 걸려있는 원피스, 치마 좀 입었으면 싶고, 다리 예쁜 사람들이 무지 부럽긴 한데요. 그래도 하체보다 상체가 날씬하고 얼굴이 작고 예쁜게 좋은 것 같아요. 다리는 가릴 수가 있쟎아요~ 상체가 날씬한 경우 옷만 잘 코디하면 실제 몸무게 보다 날씬해 보일 수도 있답니다. 어깨가 좁고 동그래서 셔츠나 니트에 바지 입으면 그럭저럭 괜찮아요. 그리고 나이 들수록 하체가 튼실한게 좋대요. 그래도 다리 좀 예뻐봤으면 좋겠어요!

  • 2. ㅁㅁ
    '16.4.5 5:38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닥치고 얼굴입니다

  • 3. 원글
    '16.4.5 5:40 AM (24.251.xxx.209)

    위에 ㅁㅁ 님때문에 뿜었네요. 닥치고 얼굴 !!! 그게 정답이네요. ^^

  • 4. 굳이
    '16.4.5 5:49 AM (122.42.xxx.166)

    둘 중 고른다면
    따님쪽에 한표입니다 ㅋㅋㅋ
    옷만 잘 입으면 멀쩡??해보일 수 있어요 ㅋㅋㅋ
    사람이 일단 얼굴부터 보지
    다리부터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보여줄 순 없으니까요 ㅎㅎㅎㅎ

  • 5. ㄱㅅ듸
    '16.4.5 5:56 AM (220.94.xxx.154)

    굳이 고르라면 하비요.
    얼굴 크고 못나면 다리이뻐도 그닥.
    앉아있을땐 다리 보이지도 않아요.
    치마는 포기하면 되고...
    바지 요즘 이쁜거 많아서 괜찮음

  • 6. ...
    '16.4.5 7:00 AM (175.223.xxx.20)

    백화점 의류매장 매니저 언니가 한 말인데요
    어깨 좁고 상체 얄쌍한 타입이 옷입히기 제일 좋대요
    입혀놓으면 뽀대난단 뜻이겠지요?
    따님 스타일이야 말로 이쁜 옷으로 감추면 다리 따위 저리가라 할 수 있다는거죠.
    그렇지만 사람이 자기 가진 장점은 눈에 안 보이고 단점만 눈에 들어오는지라 이렇게 말해도 따님 귀에 안들릴 거예요

  • 7. 완얼
    '16.4.5 7:12 AM (223.62.xxx.56) - 삭제된댓글

    어릴 땐 무조건 얼굴부터 시작(남자는 대부분 평생 ㅋ)
    그담이 다리 맞아요. 저는 제가 얼굴 작고 다리 돼서
    내놓고 다닐땐 굉장히 괜찮은 줄 알았는데
    나이먹으니 상체때문에 입을 옷이 없네요.
    운동은 귀찮고 피부에 엄청 투자하고 있음...
    나이먹으면 얼굴작은 하비가 훨씬 좋지만
    아직은 따님이 아쉬울만 하죠뭐. 하체관리 빡시게 받으면 안되려나요?

  • 8. ..
    '16.4.5 10:24 A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닥치고..얼굴이에요?? ㅜㅜㅜㅜㅜㅜ

  • 9. 두 친구
    '16.4.5 4:43 PM (61.79.xxx.99)

    1.얼굴 작고 목 길고, 상체가 날씬하나 엉덩이부터 튼실
    2.얼굴 크나 전체적으로 여리하고 날씬.1번친구보다 말랐음.

    두 친구가 같은 키인데 , 거의 1번 친구 옷매 승!!
    똑같은 옷인데 입는 사람에 따라 옷이 달라보이더라는.
    얼굴 크기 , 목 길이와 어깨선이 참 중요하다는 사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6888 손가락질 잘하는 남편 4 짜증 2016/04/10 1,405
546887 요즘 저녁 7시쯤 한강공원 나가면 어떤가요... 5 궁금 2016/04/10 1,175
546886 복면가왕 얘기해요 46 ........ 2016/04/10 4,476
546885 하얀 블라우스안에 검정 브래지어 착용 65 패션 2016/04/10 26,249
546884 찾는자료 도움청해요/ 어느 섬에서 돌봄없이 자란 아이들의 잘 자.. 2 별이남긴먼지.. 2016/04/10 541
546883 전문대 4 자식 2016/04/10 1,551
546882 가벼운 바이올린 케이스 찾고있어요 3/4 바이올린 2016/04/10 1,028
546881 인비오 씨티 플레이어 추천 부탁드려요 눈꽃 2016/04/10 455
546880 20대가 들고 일어나야 세상이 바뀝니다 6 민주 2016/04/10 1,044
546879 2000년대 이후에 지어진 아파트는 수명이 얼마나 될까요? 2 fdhdhf.. 2016/04/10 5,243
546878 유이 표정이랑 기럭지 다 좋네요 19 ㅇㅇ 2016/04/10 4,256
546877 전주에 가서 시장에서 만들어 놓은 반찬거리 사려면 1 아오이 2016/04/10 1,398
546876 유통기한 두달 지난 햇반 - 먹으면 안되겠죠? ㅠ 4 음식 2016/04/10 18,848
546875 사정이있어 부모님댁에 가는데 묵을곳을 구해야할때. 2 ..... 2016/04/10 776
546874 리사 스텐스필드 이 여가수 좋아하시던 분 계세요~ ? 2 옛날 추억 2016/04/10 546
546873 모텔이 숙박했었는데, 지나고 나니 힐링이 됐어요 12 2016/04/10 6,881
546872 한만두 어떻던가요? (만두파티 후기 기다려요) 2 만두광 2016/04/10 1,709
546871 고등어 먹은후 5 ,, 2016/04/10 2,524
546870 세탁기 청소할때 2 세탁기청소 2016/04/10 1,088
546869 같은 아파트면 아이피 주소 앞자리가 같은가요? 1 궁금 2016/04/10 2,126
546868 밥 먹을때 깨작거리는 남편 21 ggg 2016/04/10 3,610
546867 이런 식탁등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요.. 5 보물 2016/04/10 2,046
546866 시할아버지 평일 제사... 가야할지요... 23 어찌하나.... 2016/04/10 3,780
546865 국민의당, 35석 예상 "문재인 호남 방문 지지율 변화.. 19 독자의길 2016/04/10 2,252
546864 최상위 수학 5-1 해답지 있으신분 부탁드려요^^ 2 ... 2016/04/10 2,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