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가 맡은 숙종캐릭터가 이질감이 있었는데..
숙중이 제일 성깔있었던 캐릭터였다는 설명을 듣고서
몰입이 잘되네요
최민수가 맡은 숙종캐릭터가 이질감이 있었는데..
숙중이 제일 성깔있었던 캐릭터였다는 설명을 듣고서
몰입이 잘되네요
오늘부터 봤는데 긴장감 몰입도 대단해요
드라마 보는 거 심드렁했는데
드라마 제목처럼 대박 대박 하면서 봤네요
최민수 장근석이야 뭐 말할 거 없지만
여진구도 굉장하네요 ㅎㅎ
여진구 엄마 좋겠다 ㅎㅎ
오늘부터 봤는데 긴장감 몰입도 대단해요
드라마 보는 거 심드렁했는데
드라마 제목처럼 대박 대박 하면서 봤네요
신하들 앞에서 중전인 장희빈 머리채 끌고 나갈 때의 숙종은 정말이지 ㄷㄷ
최민수 장근석이야 뭐 말할 것도 없지만
여진구도 굉장하죠 ㅎㅎ
여진구 엄마 좋겠다 ㅎㅎ
최민수 눈빛 . 목소리 좋네요
개인적으론
태후보다 재미있어요.
드뎌 내싸릉 여진구도....♡♡♡
월화3사 다 잼나요..
그런데 여자연기자들은 왜 다들 얼굴 이상하고 발음도 이상하고 나중에 칼잡이여자 나오던데 정말 무슨 칼싸움을 동네 애들 하듯이 하는데 그냥 픽 웃고 말았어요.
그중에 포주인가 마담인가 앞에 금니해넣은 그 여자는
진짜 잘하네요.
최진실과 관련 조성민 홀린 술집 녀자 심마담의 명품가방 사업체 리누이 협찬의 < 대박 >이라던데요.
장근석과 누님누님 하는 관계인거 같던데. 장근석이 대박에도 나오네요.
장근석은 리누이 검색하면 장근석이 가방메고 좋아라하는모습 볼수 있습니다.
ㅋ ㅋ 정말 알게 되니 채널 돌리게 되네요
리누이가 명품이에요?ㅋ
3,4회 보고 접었어요 너무 개연성 없고 잔인하기만 하고 연기자들도 서로 따로 노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