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도 볼겸 회 먹으러 어머님 모시고 가려는데
전 둘다 처음 가보는 곳이라 전혀 감이 안오네요.
혹시 가보신분 추천 좀 해주세요.
혹시 맛난 식당도 아시면 알려주시구요.
(검색하면 너무 광고성 글들이라 믿을 수가 없네요)
알려주시는 분, 미리 감사드립니다.
바다도 볼겸 회 먹으러 어머님 모시고 가려는데
전 둘다 처음 가보는 곳이라 전혀 감이 안오네요.
혹시 가보신분 추천 좀 해주세요.
혹시 맛난 식당도 아시면 알려주시구요.
(검색하면 너무 광고성 글들이라 믿을 수가 없네요)
알려주시는 분, 미리 감사드립니다.
가봤는데 식사하기는 오이도가 낫고
젓갈 살려면 소래포구가 낫지 싶어요.
소래포구에 생태습지공원 있어요...
꽤 넓은데,,,
습지라 그늘은 별로 없는거 같구요...
집 앞에 보이는데만 말씀드리면요...
생태습지가 코앞이지만 소래포구는 안가본 일인임돠...ㅡ.,ㅡ
저도 검색하다보니 소래포구 바가지란 말에 좀 고민이 되네요 . 그래도 댓글달아 주신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생테습지공원, 관심 있는데 어머님이 많이 못 걸으세요. ㅠ
오이도는 젊은 느낌, 소래포구는 전철역부터 시작해서 노인들 천지..
소래포구는 구경만하고 회는 시내에서 드시면 됩니다...
소래포구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