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신과 치료를 한적이 있었던건지 우짠건지
제가 좀 직설적이라 잘못하면 잘못한다고 말한번 한걸 가지고 (절대 지나치지 않았음)
다음날 부장에게 사바사바해서 병가를 똭 5일 냈습니다.
이게 또 병가를 내면 우짜는가 싶네요
근데 잠을 잘 못자는것도 병가가 되는지요?
정신과는 진단서를 잘? 끊어준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이게 다시 와서 다시 또 병가신청을 하면 진단서를 제출하면 할말이 없거든요.
이게 정신과 치료를 한적이 있었던건지 우짠건지
제가 좀 직설적이라 잘못하면 잘못한다고 말한번 한걸 가지고 (절대 지나치지 않았음)
다음날 부장에게 사바사바해서 병가를 똭 5일 냈습니다.
이게 또 병가를 내면 우짜는가 싶네요
근데 잠을 잘 못자는것도 병가가 되는지요?
정신과는 진단서를 잘? 끊어준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이게 다시 와서 다시 또 병가신청을 하면 진단서를 제출하면 할말이 없거든요.
그런데 그 회사는 진단서도 없이 병가를 받아주나요?
병가낼때 원래 진단서는 필히 같이 내는 것 아니었나요?
정신과 진단서 계속 끊으면 본인에게 좋을 것 없는데
계속 이런 사유로 병가를 내는 것을 보면 정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나보죠
윗선에다 고자질도 모자라 신경병까지.....?
집에서 쉬어야 될 사람이 밖에 나와 주변을 힘들게 하네요.
윗선과 특별한 관계인가요?
병가라는 건
자기 연차를 다 썼는데 몸이 아프면 진단서 지참 병가로 쉬는 걸로 아는데
회사일로 매일 야근해서 잠 못 잤으니 휴가 주세요도 아니고
그냥 나 잠 못잤으니 휴가?
무슨 회사가 근태가 그렇게 허술해요?
병가는 의사 진단서 있어야 하고, 본인 휴가 소진 후에야 병가 쓰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