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끔 유난히 화장이 잘되거나 예쁜날

ㅇㅇ 조회수 : 2,218
작성일 : 2016-04-04 12:22:22

전 미혼인데요 금요일밤 12시 넘어서 집에 들어와 막 씻었는데 

갑자기 환송회하는 자리가 있어서 불려나갔어요

다 씻고 누웠다가 다시 화장을 하려는데

아뿔싸.. 피트니스 사물함에 화장품 파우치를 두고 안 가져온 거예요 ㅋㅋ

거기 몽땅 다 들었는데..

그래서 진짜 없는 화장품 있는 화장품 다 끌어다가

오랫동안 안썼던 섀도우도 꺼내 바르고

평소에 쓰던 하이라이터가 없어서 섀도우에 있는 펄화이트 색으로 살짝만 발랐는데

거울보다 깜놀.. 왐마 넘 이쁜거예요 ㅋㅋㅋ

제가 낮엔 잘 붓고 밤엔 붓기가 완전히 빠지는 체질인데

그래서 그런가 얼굴도 갸름하니.. ㅋㅋ

약속장소에 나갔는데 친구들도 갑자기 왤케 예뻐졌냐며

무슨 시술 받았냐고까지.. 

암튼 그날 제 눈에도 너무 예뻐서

오늘 똑같이 화장해 봤는데 그 느낌이 안나네요ㅠㅠ

가끔 유독 화장 잘 먹고 예쁜날은 뭘까요 도대체? ㅋㅋ

IP : 118.33.xxx.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4 12:23 PM (112.140.xxx.23)

    야심한 밤이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ㅎㅎ

  • 2. ㅋㅋ
    '16.4.4 12:26 PM (42.82.xxx.51)

    운이좋은날

  • 3. ..
    '16.4.4 12:41 PM (211.36.xxx.201)

    원래 밤에 피부가 더 좋아요. 모세혈관이 확장돼서 그렇다고 주워들은 것 같네요.ㅎ

  • 4. ..
    '16.4.4 12:43 PM (122.42.xxx.51)

    혹시 배란기 아니였을까요?

  • 5. ㅋㅋ
    '16.4.4 12:52 PM (211.114.xxx.99)

    금요일 밤이라서....ㅋ

  • 6. ...
    '16.4.4 1:04 PM (220.93.xxx.121)

    그리고 원래 피부화장 한번 한 다음에 살짝 지워져서
    다시 고치면 그때 더 이쁜거 같아요 ㅎㅎ
    밤에 붓기도 없고
    조명발도 있고
    저는그래서 결혼도 저녁에 했어요. 잘 붓는타입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5223 시간이 벌써... 2 oo 2016/04/05 849
545222 자전거 타고 갔다 그냥 놓고 왔네요 3 그래그래 2016/04/05 2,097
545221 성스 재밌나요? 9 궁금이 2016/04/05 1,376
545220 새누리는 왜 사전투표를 권하나.. 수상하다. 12 부정선거 2016/04/05 1,688
545219 내열유리냄비 뚜껑닫고하면 뚜껑깨지나요 1 냄비 2016/04/05 989
545218 길에서 누가 길 물을때 .. 2016/04/05 1,028
545217 하나만 보면 열 안다고 생각하시나요? 4 샤방샤방 2016/04/05 1,105
545216 8개월딸 너무 독해요..ㅜ 11 2016/04/05 5,701
545215 늦게 마쳐 1 넋두리 2016/04/05 561
545214 북유럽 날씨 4 .. 2016/04/05 2,685
545213 미움받을 용기 2 나온다는데 그 정도로 좋은가요? 7 글쎄 2016/04/05 2,650
545212 직장생활 뭐가 힘드냐 출장 잼나는거지 나도 나가면 얼마든지 회사.. 4 유레카 2016/04/05 1,231
545211 '현대판 콩쥐' 눈물..가족과 밥상에도 못앉았다 2 ... 2016/04/05 2,024
545210 결혼후에 더 잘하는남자도 있나요? 30 were 2016/04/05 10,993
545209 열차단 필름 효과 있나요? 7 엄마는노력중.. 2016/04/05 2,746
545208 강남 일반고에서 학종으로 스카이 가는 경우가 얼마나 되는지요? 교육 2016/04/05 1,241
545207 곰팡이 핀 치즈 먹어도 되나요? 4 어부바 2016/04/05 2,534
545206 일빵빵 영어회화 4 .. 2016/04/05 4,147
545205 카톡 열어놓으니..속 시끄럽네요 1 2016/04/05 2,491
545204 전세보증금이 10억 이상이라면 전세보증보험 3 ?? 2016/04/05 1,911
545203 오늘 문득 문득 냄비들고 도망갔다던 아기글이 생각나서 9 냄비 2016/04/05 3,491
545202 아기가 제가 옆에 있어야만 잘자요 30 ㅇㅇ 2016/04/05 6,193
545201 헌금문제 어떻게 생각하세요? 3 예수쟁이 2016/04/05 1,389
545200 집 살지, 전세 2년 더 살지.. 7 2016/04/05 3,037
545199 육개장을 했는데 선지국 맛이 나요. 맛난고기 2016/04/05 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