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의사선생님이 그 막대기를 제 배위에 자꾸 퍽퍽 던지듯이 놓는거에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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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 이러는거..제가 예민한건가요?
... 조회수 : 2,378
작성일 : 2016-04-03 23:11:57
어제 치과엘 갔는데 왜 치과치료할때 길다란 물 나오는 막대기로 이빨에 물 뿌려가면서 하잫아요
IP : 167.114.xxx.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그랴
'16.4.3 11:14 PM (211.36.xxx.128)헐 치과 신경치료 여섯개나 한 사람인데요
그런건 간호사가 하던데요
물론 제배위로 올려놓는 일 한번도 없었구요2. 아뇨
'16.4.3 11:16 PM (125.185.xxx.178) - 삭제된댓글전 바로 항의합니다. 눈맞추고 웃으면서요.
선생님 그렇게 탁탁 놓으시니 배가 아파요.
라고요
치과 요즘 참 어렵습니다.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많거든요.
서비스마인드 없으면 문닫아야되는거 원장들은
압니다.3. 아니요.
'16.4.3 11:24 PM (112.150.xxx.194)치과가 이상한거에요.
4. 헐 말도 안돼
'16.4.4 12:44 AM (112.140.xxx.23)그걸 왜 참고 있어요?
단 한번도 그런일 없었거니와
그런 취급 당하면 반사적으로 항의 해야죠
저 위에 웃으면서 말한다는 분도 이해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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