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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족에서 상비족도 입문하신 중년분들

상반신너마저 조회수 : 1,974
작성일 : 2016-04-03 16:19:46
전 오랫동안 하비족이였습니다.
상체를 44입을 때 하체는 66사이즈...--;;

몸무게가 늘어나도 배둘레 이하부터 살이찌기 시작해
다이어트를 하면 얼굴부터 빠지는
더군다나 슴가는 영원한 변함없는 에이....ㅠㅠ

그나마 상체가 상대적으로 빈약한 편이라
굉장히 둔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제 주관상)

그런데 !!!!

40대에 접어들고  나서
얼마전 작년에 입었던 봄옷들을 꺼내어 입으니
윗팔뚝이 탱글탱글 하네요--;;
어깨도 뭔지 모르게 불뚝 솟아오른 듯 살이 두툼해 보이고
상체에 살이 붙은 느낌이예요.

몸무게는 작년에 비해 1-2키로 정도의 변화인데
드디어 하비족뿐만 아니라 상비족에도 입문하는 건지 ㅠㅠ

하비족이셨던 중년분들 어떠신가요?
IP : 59.146.xxx.1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3 4:23 PM (114.204.xxx.212)

    악 어쩜 저랑 똑같아요
    상체에도 살이 찔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는데..
    40후반되니 ㅜㅜ 둥글둥글 해지네요

  • 2. 하오더
    '16.4.3 4:40 PM (183.96.xxx.241)

    저두요 이삼년 전 산 옷이 죄다 안 맞아요 ㅠ 키까지 작아서 둥글둥글 ㅋ

  • 3. ..
    '16.4.3 4:58 PM (211.215.xxx.195)

    저두 갱년기 오니 상체 배 살쪄서 아우터까지 안맞아서 올해 날씨별로 사려니 ㅠㅠ

  • 4. 상반신너마저
    '16.4.3 5:04 PM (59.146.xxx.163) - 삭제된댓글

    어우...저랑 같은 상황이신 분들
    덧글 감사합니다 ^^

    상체 운동을 해야 하나봐요.
    하체는 30대 초반에 포기했지만
    상체는 그나마 마지노 선이였거든요.ㅠㅠ

  • 5. 상반신너마저
    '16.4.3 5:04 PM (59.146.xxx.163)

    어우...저랑 같은 변화의 기로에 계신 분들
    덧글 감사합니다 ^^

    상체 운동을 해야 하나봐요.
    하체는 30대 초반에 포기했지만
    상체는 그나마 마지노 선이였거든요.ㅠㅠ

  • 6. 푸하하
    '16.4.3 5:26 PM (211.215.xxx.23)

    제목이 기가 막히네요 ㅋㅋㅋㅋ
    하비족에서 상비족 이 된걸로 첨엔 읽었는데


    하비족에서 상비족까지 된 ㅠㅠ

    흐규 흐규

  • 7. 저도
    '16.4.3 6:04 PM (108.59.xxx.153)

    저도 상체 44입을때 하페는 66입던 하비.
    지금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배가 나온사람들은 도대체 왜 어떻게하면 배가나오는지 궁금했던 사람인데
    이젠 ㅠㅠㅠㅠㅠㅠ

  • 8. 나비에서 텔레토비로 ㅋㅋ
    '16.4.3 6:25 PM (14.42.xxx.85)

    50인 아짐입니다
    날아갈까봐 주머니에 돌넣고 다니라는 소리듣던 아가씨
    그 팔다리로 아이키우겠냐던 새댁
    엄마가 날씬해서 좋아하던 딸을 두었던 학부형

    이런 시절은 아 ㅡㅡㅡ 옛날이여 ~~
    나도 살이 찌는구나
    하지만 조금 신경쓰니 다시 빼고 날씬해지네

    하지만 지금은 죽기살기로 안먹어도 얼굴만 병든꼴 ㅡ
    운동해도 어깨는 조폭처럼
    전체몸매는 텔레토비가 되어 ㅋㅋ
    근데 몸무게는 그닥인데 ㅋㅋ

    나잇살 무섭군요
    나이듦이 서럽고
    내몸 참 내맘대로 안되네요
    건강해서 다행이다 생각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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