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때 그렇게 욕먹었던
DDP, 디자인서울, 한강정리, 강북 뉴타운,
지금 이것이 다 재평가 받아요
강북은 이제 짜투리땅에 빌라만 지어놓아서 슬럼화 가속화되고 있고
재개발 재건축은 도시재생 사업이라는 미명하에 그냥 폐허가 되가고 있고
디자인플라자는 대박치고 있고
세빛섬도 이제 활성화되고
무엇보다 서울을 홍콩,뉴욕처럼 만들겠다는 마천루 계획이 더 힘을 받아가고 있고..
아마 새누리당 후보로 나오면 대통령가능성 높을걸요
잘생긴 외모에 기럭지..목소리 언변...
박원순은 지금 지방단체장 꼴등에서 2번째랍니다..지지율이..
정세균은 수족 다 짤린 퇴물로 인식되서..
아마 종로에서 차세대 대권주자와 퇴물정치인의 대결로
20%이상 차이로 질거라 예상..
젊은이들에게도 호감가는 정치인중에 하나에요..
인터넷상에서야 문재인 박원순 이재명 세상이지만
오프라인은 전혀 딴 세상..
ㅎㅎㅎ 웃기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구나~그래..세상은 다양하니까..
함 보세요
이번 총선이후로.
아마 문재인과 박원순 둘다 아웃될걸요.
차라리 손학규나 다른 인물 영입해야지
서울사는 사람들 박원순이라하면 헛웃음 짓습니다. 판단자체를 할 필요가 없는 인물..
나 서울 사는데 박원순 지지시민들 넘치는데? 열심히 5세훈 물고 빠셔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새누리 열성지지자인 울엄마도 박원순에 대해선 아무런 말도 못할정도로 잘하는편인데
뭔소리에요
현실에서는 총선후 국민의당은 사라질거고 문제인은 더욱더 지지받을거래요
이건 새누리지지자들이 말해요
김종인이 나름 친노분위기를 완화시켜서 더민주 이미지가 좋아졌다구요
뭘 알고쓰셔야지요
벌써부터 오세훈 다지기 작업 들어가는군요. 얼마전 엠팍에서도 슬슬 움직이기 시작했죠
박시장덕분에 나아진거죠.
오세훈이 잘했다고 누가 그래요?
서울사람 알기를 우습게 아네.
이게 사실이죠.지지율이 거저 오르는줄 아나봄
그만큼 현서울시장이 똥을 싸질렀으니 반등이란게 가능한거죠
오세훈은 지난업적 다 재평가받는중이구요
누구들에게는 가리고싶은 불편한 진실이죠
빚투성이 재정과 부도난 건축물 물려준게 업적이군요.
또 오셨어요? 맨날 더민주 까는글 올리더니 오늘은 또 박원순인가요?
지금의 이재명 시장은 청사를 유리궁전으로 만들고 성남시를 빚구덩이에 빠뜨린 이대엽 덕분이겠네.
서울시에서 시민들에게 분양할 집 지을 땅 매입하면서 몇조 빚이 생겼는데
이런돈은 몇년후에 분양하면서 채무갚고 그 이상으로 이윤생기는 공사죠.
또 주거안정과 주거발전을 위해 반드시 써야할 재정부문이구요.
그런걸 막대한 채무운운하며 마치 방만한 운영을 한것처럼 침소봉대...쩔죠.
실제로 박원순이 채무감축한다면서 서둘러 헐값에 판다고 sh 공사사장과도 불협화음있었구요.
또 예전 오세훈때 지은 동대문플라자나 새빛섬은 중국관광객들유치에 큰 공을 세우는중
박원순 해외나갈때마다 자랑하고 활용중인데 예전 시장선거에 박원순이 어마어마하게 오세훈 네거티브 공략했던건 지금 부끄럽지 않나 몰라요
박원순이라...
세원상가 금싸라기땅에 농사짓고 옥상에 양봉치는 것만 기억나네요
한가지더...
통행불가판정받은 고가도로에 나무심고 공원만든다는 희대의 뻘짓도 주민들의견 불도저로 밀어가며 밀어부치는 중이죠.그리고 요즘 추세처럼 공관 줄여가진 못할망정 29억전세 옮긴것도 희한하구요 그외 뻘짓들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죠
세상사람들 바보아닙니다
전 오세훈의 잘생긴 외모니...기럭지...재평가니...이런건 관심 없구요...
단지....제가 사는 강북에서도 요즘 박원순 시장은 글쎄요..분위기입니다..
강남쪽만 이리저리 다퍼서 개발시키고...
그에 비해서 강북쪽은...뭔지...
서울시에서 시민들에게 분양할 집 지을 땅 매입하면서 몇조 빚이 생겼는데
이런돈은 몇년후에 분양하면서 채무갚고 그 이상으로 이윤생기는 공사죠.
또 주거안정과 주거발전을 위해 반드시 써야할 재정부문이구요.
그런걸 막대한 채무운운하며 마치 방만한 운영을 한것처럼 침소봉대...쩔죠.
실제로 박원순이 채무감축한다면서 서둘러 판다고 sh 공사사장과도 불협화음있었구요.
또 예전 오세훈때 지은 동대문플라자나 새빛섬은 중국관광객들유치에 큰 공을 세우는중
박원순 해외나갈때마다 자랑하고 활용중인데 예전 시장선거에 박원순이 어마어마하게 오세훈 네거티브 공략했던건 지금 부끄럽지 않나 몰라요
박원순이라...
세원상가 금싸라기땅에 농사짓고 옥상에 양봉치는 것만 기억나네요
한가지더...
통행불가판정받은 고가도로에 나무심고 공원만든다는 희대의 뻘짓도 주민들의견 불도저로 밀어가며 밀어부치는 중이죠.그리고 요즘 추세처럼 공관 줄여가진 못할망정 29억전세 옮긴것도 희한하구요 그외 뻘짓들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죠
세상사람들 바보아닙니다
요즘 심심잖게 이런글올리는게 정원이 지령인가보네.
ㅇㅅㅎ 네가티브 전략 펴고 개발하던거 다 없애더니 이제와서 본인이 한건 별효과 없으니 ㅇㅅㅎ이 하던거 다시 시작해서는 자기 치적인양...
강남에서는 강남사람 표 얻으려고 저런다고...대통령 되려면 강남표도 필요하니까...
ㅇㅅㅎ은 강남은 물론 강북도 개발하려고 했죠. 서울을 특화시켜 외국 관광객 끌어들여 경쟁력을 높이려고..
다른건 몰라도 이 부분은 인정받아야 합니다. 그걸 다 파토내서 손실을 키웠죠~.
오세훈 서울 시정에는 매우 만족했었어요. 도시빈민구제도 좋지만, 서울의 도시 수준을 향상시킨건 사실이예요. 이 때부터 서울이 보여지는 것에도 신경쓰기 시작했고...관광객도 볼거리가 더 있고 도시미관도 깨끗해졌어요. 무상급식에 찬성했기 때문에 저도 그 점은 이해가 안갔어요. 저렇게 선진적인 사고를 한다면서 못사는 애만 골라서 밥을 주자는 후진적 발상을 어떻게 하는지 이해가 안갔어요. 지금도 그 생각에 변화 없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그렇다면 대통령 감은 아닌걸로.
이 분 DDP 실제로 가보시고 이러시는 건지?
DDP 가서 그 안에서 전시실이라도 찾아가려면 밖으로 나가 다시 돌아가야 하고, 뭐가 어디에 있는지 찾기 힘들어요.
거기 인포에 물어보면 나가서 "단풍나무" 앞까지 가서 단풍나무 끼고 오른쪽으로 돌아라 그런 식으로 알려주고요. 서울토박이인데 길 가르쳐줄 때 랜드마크로 단풍나무 가르쳐주는거 처음 봤어요.
즉, 엄청나게 비실용적인 건물이라는 거죠. 그렇다고 해서 주위와 어울리거나 멋진 건물도 아니고요.
퇴임 이후 안전 때문에 오세 민다더니
이렇게 언론작업 티 나게 하는 ㄱ 보니 정말인가보네요.
퇴임 이후 안전 때문에 오세 민다더니
이렇게 언론작업 티 나게 하는거 보니 정말인가보네요.
디자인 서울 한다고 멀쩡한 지하철역 지붕 다 바꿔서 이후 지하철역 침수됐죠. 우면산 무슨 공사 잘못 해서 홍수 나 사람들 희생됐죠. 수상택시 몇십억 투자해서 지금 무슨 꼴? 한다는 게 서울에 오페라하우스 만들어야 한다...
잘하긴 뭘 잘해요?
그렇게 디자인 서울 부르짖는 사람이 지은 서울시청은 건축가들이 매번 꼽는 최악의 건물.
다들 잊으셨나요 그 유명한 강남역 침수...시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우선시 해야할 것은 안전과 편의 도모지 디자인은 한참 차기 순위죠
무슨 개소리
헐 오세이돈
까먹고 있었네요.
그 때 강남역 부근 침수돼서 출근하는데 미치는 줄 알았어요. 회사 건물도 침수되고 거래처에서 전화가 빗발치는데 회사 침수되고 전기 끊겨서 지금 일 못한다고 대답하는데 대답하면서도 스스로도 믿을 수 없었어요. 강남 한복판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헐 오세이돈
까먹고 있었네요.
그 때 강남역 부근 침수돼서 출근하는데 미치는 줄 알았어요. 회사 건물도 침수되고 거래처에서 전화가 빗발치는데 회사 침수되고 전기 끊겨서 지금 일 못한다고 대답하는데 대답하면서도 스스로도 믿을 수 없었어요. 강남 한복판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외국 클라이언트한테 홍수가 아니라고 말하면서 제대로 설명할 수 없던 난감함.
원글님 서울에 자기만 사는줄 아나부다...
오세훈은 그때 딱 멈추기를 잘한 인물입니다. 한발짝도 더 나아갈수 없을만큼 무리수를 너무 많이 둬서
스스로도 그 감당이 안돼서 괜한 무상급식 트집잡고 스스로 자리 내던지다시피 했죠.
그때 서울시장 더했으면 서울에 후유증이 엄청 컸을거예요. 약간 과대망상적 인간형이라고 생각해요.
운좋게 그때 그만 두는 바람에 지금 다시생각하니 괜찮은것도 몇개 남고 재평가받는 셈이죠.
권력을 잡는다면 대한민국에 대 거품의 재앙을 몰고올 인간...
이거 혹시 아세요?
좀 신기하고 웃기는건데...
서울에 살지 않는 사람들 중 5살 그분 지지자가 더 많아요,
그러니까 서울 바깥에서 디자인 서울이니 뭐니 하는 판타지를 좋게 보는거죠. 미친거 아닌가 싶기도.
전 서울시장도 황당했는데, 대권이라니
굳이 비교하기 그렇지만 여권이라면 막말로 유승민이 500배쯤 낫죠.
제 이모,이모부 콘크리트 새누리 지지자인데
지난번 모임에서 저한테 박원순이는 어떤 사람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무조건 새누리였든데ᆢ
제가 웬연!!
했지요.
싸질러 놓은것을 박원순씨가 치우고 닦고 세우고 광나게해서
그렇게 된겁니다. 원글님처럼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지인이 서울시 공뭔인데 직원들 오세훈 욕 엄청한다 했어요.
맨날 디자인이다 해서 보여주기식에 치중하구요. 아마 그전시장인 엠비가 청계천 사업으로 뜨는거보고 자극을 받았을지도(결국 청계천도 한달 유지비가 2천만원 이라죠? ;;)
서울 르네상스 사업한답시고 수상택시 일일이용인원이 11명이라는 얘기도 있구요. 여자가 행복한도시 만든다고 힐이 안빠지는 보도블럭으로 교체했죠. 택시도 벽돌색으로 통일한다고 예산 쓰더니만 그것도 흐지부지~~~
정말 그정도에서 멈췄기에서 망정이지~ 근데 대권이라구요?
물론 제 취향도 아니지만 키랑 얼굴보고 뽑을거면 차라리 영화배우중에서 뽑는게 낫겠어요!!
청계천 유지비가 한달이 아니라 하루 유지비 2천만원으로 수정합니다. 일년유지비가 78억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