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 좋은데 조망이 안좋은집 어떠세요?

질문 조회수 : 5,650
작성일 : 2016-04-03 08:42:14
중심부 위치 전철역 옆 큰단지 새아파트..
학군도 좋고 층도 좋고 평면도 잘나왔어요.
그런데 앞에 고층아파트가 탁 막고 있어 전망이 없어요.
차라리 저층이면 정원나무라도 보일텐데 앞에동 뒤만 바라보고 있어요. 사실 사는데 크게 지장은 없지만..전철역에서 버스로 두정거장 들어가고 경치 좋은거보다 이게 나을까요?
IP : 125.132.xxx.16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16.4.3 8:45 AM (175.209.xxx.160)

    교통이 당연히 더 중요하죠. 전철역에서 내려 버스로 두정거장은 천지차이예요.
    조망이야 좋으면 좋지만 앞동 보이는 정도야...햇빛만 들면 되죠.

  • 2. 선택
    '16.4.3 8:46 AM (175.199.xxx.227)

    선택이죠
    다 가질 순 없잖아요
    다 가지려면 비싸고
    조망이냐 입지냐
    저라면 당연히 입지죠
    아파트 생활에서 부산 해운대를 바라 보거나 탁 트인 한강 바라 볼 거 아니면 학군 입지죠

  • 3. 전망
    '16.4.3 8:47 AM (14.34.xxx.210)

    좋지 않고 햇볕이 따사하게 쬐이지 않으면 안 좋아요.
    하는 일이 막히고 우울해질거 같아요.
    저희도 전에 살던 집에서는 일이 잘 안 풀렸는데
    남향이고 햇볕이 따사하게 들어오는 집으로 오니
    만사형통 잘 되고 있어요.

  • 4. ..
    '16.4.3 8:50 AM (125.132.xxx.161)

    햇빛 잘 들어오면 전 조망 상관안합니다
    헌데 햇빛이 제대로 안들어오면 교통 아무리 좋아도 안해요

  • 5. 원글
    '16.4.3 8:52 AM (125.132.xxx.162)

    고층이라 햇볕은 잘들어와요.

  • 6. ㅇㅇ
    '16.4.3 8:53 AM (211.237.xxx.105)

    전망 좋은 집(스카이 라운지 같은 전망 가진 집, 집앞에 진달래 단풍 드는 낮은 산 있는집등등) 살아봤지만
    햇빛 가리고 커텐 하루종일 쳐놓고 있어서 뭐
    전망 좋은거 크게 좋은거 모르겠어요...

  • 7. ㅇㅇ
    '16.4.3 8:54 AM (211.36.xxx.71)

    시이드 집은 아닌지요?

    조용하고 먼지 없겠어요

  • 8. 원글
    '16.4.3 9:00 AM (125.132.xxx.162)

    단지 가운데 동이라 도로 소음은 전혀없어요. 그런데 앞이 정말 건물밖에 안보여요.

  • 9. 좋은
    '16.4.3 9:02 AM (211.179.xxx.210)

    조망 즐기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좀 지나다보면 뭐...
    햇볕만 잘 든다면 당연히 입지죠.
    실생활에 끼치는 영향이 절대적이잖아요.

  • 10. ...
    '16.4.3 9:04 AM (175.117.xxx.199)

    큰 건물있어도 햇볕잘 든다 하셨으니
    무조건 입지를 봐야지요.
    버스타고 들어가는 곳 집값 방어하기 힘듭니다.

  • 11. .....
    '16.4.3 9:05 AM (221.148.xxx.36)

    아파트에 좋은 전망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포기할 조건은 보통 아니예요.
    교통.학군.채광....이런게 중요하죠.

  • 12.
    '16.4.3 9:05 AM (119.14.xxx.20)

    햇빛만 잘 들면, 조망따위...ㅎㅎ

    그런데, 제가 시끄럽다고 가끔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신 초등학교 조망권ㅋㅋ에 살아봤는데, 좋긴 좋더군요.

    아, 저희는 아파트 앞 미니 2차선 도로 앞에 있어 거슬리는 소음은 모르고 살았어요.

    초등학교 말고는 앞에 건물이 없이 탁 트였는데, 쉬는 시간에 아이들 나와 노는 거 보이면 이상하게 그렇게 기분 좋았고, 학교 너머 산에서 계절 바뀌는 거 볼 수 있고, 사람 사는 거 같았어요.

    만약 그 때 앞에 건물이 가로막혀 있었다면???
    좀 답답하긴 했겠다 싶긴 하군요.

    저희도 고층 중간라인이긴 했어도요.

  • 13. ...
    '16.4.3 9:18 AM (122.40.xxx.125)

    저희집이 고층에 전망이 안좋아요ㅜㅜ햇빛 잘 들어와요..근데 전 좀 갑갑하고 답답해요..38평으로 작은집은 아닌데 답답한 느낌..다음에 집살땐 앞이 트인 5~6층 정도로 알아보려구요~~

  • 14. ............
    '16.4.3 9:24 AM (175.112.xxx.180)

    옛말 하나도 안틀려요. 물좋고 정자 좋은 곳 없다.
    교통이 좋으려면 조망은 포기하세요.

  • 15. ....
    '16.4.3 9:26 AM (211.172.xxx.248)

    전철역 바로 앞 앞동 조망인집 살아봤고..
    지금은 전망 좋은 집 사는데
    전 전망 좋은 집이 좋아요.
    요즘은 환승요금제니까 버스 2정거장 타는게 버스만 자주오면 별 차이 없는거 같아요

  • 16. ㅡㅡㅡ
    '16.4.3 10:13 AM (182.161.xxx.174)

    햇빛만 들어오면 조망은 크게 신경 안써요.
    도시에서 교통, 학군도 좋으면서 햇빛, 조망, 소음없이 조용한 곳... 등등 좋은 조건 다 갖춘 아파트는 무지무지 비쌀거구요...

  • 17. 답답
    '16.4.3 10:30 AM (110.10.xxx.35)

    가운데 동 최고층 살 때
    보이는 것이라곤 하늘과 앞 동 시멘트 뿐일 때
    가슴이 답답해 앞동들 틈새라도 보이는 사이드집이
    오히려 부러웠어요.
    지금은 전망좋은집에 사는데
    식탁에 앉아서 먼 산의 아름다움과 탁 트인 조망을 즐기며
    그때 얼마나 갑갑했나 회상합니다
    전철에서 두 정거장 들어가는 것은 더 나쁜 조건이고요
    현 동의 저층은 나무가 보인다해도 햇빛이 아쉽고 겨울에 추울 거에요
    아쉬운 것 각오하셔야죠

  • 18. 조망이야
    '16.4.3 10:44 AM (175.126.xxx.29)

    어차피
    집 계약할때 한번(원글처럼)

    그리고팔때....구매자에게 한번 어필하는거 외엔

    크게 그런거 없죠.

    햇빛잘들어오면 괜찮아요

  • 19. ...
    '16.4.3 10:46 AM (1.236.xxx.154) - 삭제된댓글

    전에 살던 아파트 우리집이 고층인데 앞동도 고층이라 딱 막고 있는 느낌이라 안좋긴 했어요

    베란다로 보이는건 앞동 시멘트건물

    고민하다 베란다를 화분으로 채웠어요 햇볕이 잘드니 화초는 잘 크긴했어요

  • 20. 생활수준이
    '16.4.3 11:07 A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

    높을수록 view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호텔도 전망 좋은 룸이 더 비싸잖아요
    비싼 아파트에 산다고 사진찍어 올렸는데 거실 유리창에 건물이 떡헤니 막고 있으면 암만 비싼 아파트라도 안부러워요
    가장 안돼보이는건 ㄱ자로 꺾여 서로 들여다 보이는 집
    으아~ 불편하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 21. ..
    '16.4.3 11:20 AM (112.140.xxx.23)

    당장은 입지가 중요하죠
    글두 그집에서 평생 살 생각은 마세요
    애들 학교가고 나선 전망 좋은곳으로 옮기시길요

    전망이 정신건강에도 많이 좌우해요

  • 22. 조망 중요해요
    '16.4.3 12:40 PM (211.205.xxx.222)

    지금 사는집이 원글님 집과 같은 상황
    전에 살던집은 조망좋았어요
    살수록 우리집 너무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더 새집 더 비싼집이고 중심가고
    햇볕잘 들어도 앞동에 시야가 가리니
    가끔씩 우울해요 답답하고
    이사가고 싶네요
    이런이유로 이사가려니 이사비용도 만만하지 않고
    전 급하게 이사해야해서 그랬지만
    후회하지 않은 이사하길 바랍니다

  • 23. 음음
    '16.4.3 1:41 PM (175.223.xxx.156) - 삭제된댓글

    높을수록 view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호텔도 전망 좋은 룸이 더 비싸잖아요.
    비싼 아파트에 산다고 사진찍어 올렸는데 거실 유리창에 건물이 떡헤니 막고 있으면 암만 비싼 아파트라도 안부러워요

    2222222222222222222

  • 24. 조망이 곧 집값
    '16.4.3 2:48 PM (121.187.xxx.84)

    같은 아파트도 조망따라 몇천씩 차이나요 요즘 다들 가족마다 차들있으니 두정거장이야 일도 아니고
    또 매도시에도 조망이 빨리 나가고 분양시에도 피가 더 붙죠 괜히 조망아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7563 페퍼 저축은행이라고 아세요? 3 고민 2016/05/12 1,958
557562 빌려준 돈 받으려고 경찰서가는데 경험있으신 분 조언부탁해요 5 오늘 2016/05/12 1,533
557561 이승만·박정희 등 전 대통령 ‘독재자’ 표현 재능영어TV 행정지.. 2 세우실 2016/05/12 853
557560 더민주 광주 갔네요. 7 보리보리11.. 2016/05/12 1,338
557559 국산 헛개나무 어디서 구입하나요? 3 민쭌 2016/05/12 957
557558 암웨이 스튜 포트사려는데 어떤가요. 3 ^^ 2016/05/12 1,599
557557 이런 친정.. 21 남편 죽고 2016/05/12 6,171
557556 뻔뻔한 유기견 글 썼던 사람입니다^^ 6 ... 2016/05/12 2,453
557555 음력섣달에 개를. 집에들이면 재수없어요?? 26 진짜에요? 2016/05/12 2,562
557554 진중권 교수에게 답한다..전라도가 더민주를 버리자, 친노도 영남.. 4 프레시안 2016/05/12 1,466
557553 통증심해서 통증클리닉 왔는데 수액요법이 있대요. 이거 실비되나요.. 5 실비처음 2016/05/12 2,139
557552 화상영어하는데 듣기실력 높이려면 뭐가 좋을까요. 3 성인 2016/05/12 1,468
557551 아재개그 작렬 썸 타는 아저씨...어쩐다죠? ㅠㅠ 26 well 2016/05/12 5,109
557550 수업열심히 들어도 사교육이꼭필요한가요? 10 왜일까 2016/05/12 2,282
557549 스키니 바지 입어보니 너무 편해요. 5 마마 2016/05/12 2,542
557548 고구마 싸게 파는곳 수정은하수 2016/05/12 1,456
557547 오른쪽 옆구리(골반바로 위)가 2일째 쑤시는데 1 오른쪽 옆구.. 2016/05/12 1,820
557546 학원이나 회계업무 사무업무 보시는 분들 월급 얼마정도 받나요? 1 궁금 2016/05/12 1,213
557545 행정고시와 공기업은 준비과정이 다르지요? 5 한숨 2016/05/12 2,092
557544 다른 건 다 괜찮지만 치명적 단점이 있는 남편, 이혼이 답인가요.. 93 질문 2016/05/12 23,273
557543 일본 공무원을 수입해 와야 할 듯 7 공무원 2016/05/12 1,944
557542 광명역 태영데시앙 1순위 청약자 4만명이요 ㅡㅇㅡ 우와 36대1.. 11 마법의 성.. 2016/05/12 3,460
557541 잘 안벗겨지는 덧신 좀 추천 부탁드려요 2 ㅜㅜ 2016/05/12 1,967
557540 단원고 상황정리글입니다.~ 6 bluebe.. 2016/05/12 1,826
557539 코물혹 수술 코코 2016/05/12 1,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