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그놈의 키가 뭔지...중요한 건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려고 해도
그게 쉽지 않네요.
한가지 궁금한 게요,
키가 안 크다가 이런 걸 했더니 키가 컸다...하는 거요,
그게 다 성장판이 닫힌 후인 건가요?
참 이게 판단하기 어려운 게요,
예를 들어 우유를 많이 마시고 잠을 많이 잤더니 키가 컸다는 게
그렇게 크기로 예정됐던 거 아닌지...
우유 안 마셨으면 정말 안 컸을지....
정확히 알 도리가 없지 않나요.
그나마,,,,성장판이 닫혀서 이제 안 큰다...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어떤 방법을 썼더니 크더라...하는 거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어제 보니까 톨플러스?인가 기구로 운동하는 것도 있던데
그것도 검색해보니까 성장판 닫히기 전이어야 효과가 있나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