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16.4.2 6:44 PM
(211.237.xxx.105)
;;;
뜨거운 물을 부으면 맛있어요. 시간 지키면 잘 익고요.
끓여먹을거면 뭐하러 컵라면 먹어요. 그냥 라면 사다 끓여먹죠.
2. 밖에서
'16.4.2 6:44 PM
(178.191.xxx.29)
어떻게 물을 끓여요? 냄비도 없이, 설거지는 어떻게?
간편하고 맛있으니까 먹는거죠.
오히려 고슬고슬한 면발이 더 맛있어요.
3. ...
'16.4.2 6:44 PM
(39.121.xxx.103)
간편하니까요.
그리고 맛없음 님이나 안먹으면되는거지 굳이 왜 먹냐고 묻기는 왜 묻나요?
4. 눈누난나.
'16.4.2 6:46 PM
(210.117.xxx.178)
컵라면 먹어야지.
5. .....
'16.4.2 6:49 PM
(211.36.xxx.225)
존맛인데요
6. .....
'16.4.2 6:50 PM
(59.23.xxx.10)
원글님은 평소 라면 푹 익어 드시나봐요.
전 꼬들꼬들 그 덜익은 면 느낌을 좋아해요.
그리고 얇은 면발을 좋아해서 봉지라면보다는 컵라면이 더 맛있어요.
전 물 붓고 몇분 안기다리고 바로 먹어요.^^ ㅋㅋ
7. ...
'16.4.2 6:50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저도 잘 안 먹는편이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맛있어서 먹겠지요.
뭔 입맛까지 통일시켜야 하나요?
도대체 왜 이런건 묻지요?
8. 뭘 모르시네
'16.4.2 6:50 PM
(182.172.xxx.33)
아우 정말...왕뚜껑 얼마나 맛잇는데요 난 먹을거 다먹고 입가심으로 자기전에 왕뚜껑 하나 먹어주는데 너무 고소하고 얼큰하고 정말 누가 한입 달라고 할까봐 무서움 중동성 잇어서 넘넘 맛있걸랑요.난 라면 끓여먹는것 보다 맛도 좋고 금방 먹을수 있는 왕뚜껑이 최고!
9. 컵라면사랑
'16.4.2 6:50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일단 간편하죠
물만 끓이다가 부어주면
되고, 계란 또는 파를 넣어 줄 필요도 업고요.그리고 물 조절도 간편해서 좋습니다.
또한 맛도
있고요.
10. ....
'16.4.2 6:52 PM
(121.166.xxx.159)
-
삭제된댓글
간편하고 면이 봉지라면 보다 얇아서 맛있어요~~저는 집에서도 봉지라면 대신 컵라면 먹어요 ~
11. ..
'16.4.2 6:53 PM
(223.62.xxx.87)
야외에서 막 춥고 배고플때 먹는 컵라면은 진짜
산해진미 안부러워요. 따뜻한 물 만 있으면 금새
얼큰한 국물에 꼬들한 면발로 든든하게 해주는 컵라면 ㅜㅜ 외국이나 험지에서 컵라면이 얼마나 소중한지.. 나중에 한입만 하셔도 안드릴거에요 흥칫뿡!
(요즘 오뚜기 유부우동에 푹 빠져있어요. 스프 다 넣으면 살짝 짜요. 면발이 넓적한 칼국수모양이라 더 맛있는 거 같아요. 손바닥 반 만한 유부도 짱짱!!)
찬바람 불때 야외에서 먹으면 정말 기가 막힐듯 ㅋ)
12. ㅇㅇ
'16.4.2 6:56 PM
(58.140.xxx.47)
이분 최소 등산가서 컵라면 안먹어보신분 확실.
산에가서 컵라면 먹어보세요. 바람 맞으면서 쫄깃한면발에 뜨끈한 국물까지 ..한방울도 안남기고 그자리서 다먹어요. ㅠ
13. 흠
'16.4.2 6:57 PM
(219.241.xxx.147)
-
삭제된댓글
1. 설거지 안해도 된다
2. 간편하다
3. 맛있다(라면과 다른 맛과 식감)
14. 흠
'16.4.2 6:58 PM
(219.241.xxx.147)
-
삭제된댓글
1. 설거지 안해도 된다
2. 간편하다
3. 맛있다(라면과 다른 맛과 식감)
갑자기 컵라면 먹고 싶네요. 집에 있는데 먹어야겠음.
15. ..
'16.4.2 7:00 PM
(112.149.xxx.183)
저도 정말 맛없어서;; 저한텐 라면 꼬들하게 끓여서 먹는 거완 천지 차이인데 괜찮다는 분들도 계시군요-_-;;
근데 야외 등에선 어쩔 수 없잖아요.
16. 지금은
'16.4.2 7:01 PM
(175.118.xxx.178)
진짜 바쁠때 어쩔수 없이 먹지만 맛있진 않아요.서른 넘으면서 라면 자체가 소화가 안되서..
근데 중고생때 매점에서 사먹었던 컵라면은 매일 먹어도 너무 맛있었던.꿀맛이였죠
17. ㅎㅎ
'16.4.2 7:05 PM
(118.33.xxx.46)
컵라면이 땡기네요. ㅎㅎ
18. 음..
'16.4.2 7:09 PM
(14.34.xxx.180)
몸이 꽁꽁 얼었을때 야외에서 먹는 컵라면 맛은
산해진미보다 더더더더 맛있어요.
한강에서 데이트 하다가 추워서 컵라면 먹어보세요.
산에 올라가서 컵라면 먹어보세요.
스키장에가서 컵라면 먹어보세요.
진짜 별미중의 별미입니다.
19. 전
'16.4.2 7:13 PM
(211.245.xxx.178)
굳이 야외까지 안가고, 집에서 먹어도 맛있어요.ㅎㅎ
봉지라면보다 비싼걸 왜 사다 먹는건지...맛있으니까요.ㅎ
전 컴라면 사랑합니다.
20. ㅎㅎ
'16.4.2 7:13 PM
(39.121.xxx.103)
컵라면 광고인가요? ㅎㅎ
컵라면 저도 확 땡기네요..
평소 잘 안먹는데..
21. ,,,
'16.4.2 7:21 PM
(118.208.xxx.242)
외국리조트에서 수영하고놀다가 룸에 돌아와서 따끈하게 먹는 컵라면 맛,,,최고에요,,풀사이드바에서 파는 행버거따위와 차원이 다르죠,,ㅋ
22. 저도
'16.4.2 7:25 PM
(211.238.xxx.128)
컵라면 맛없어서 봉지라면 먹어요~ㅎ
23. 저도
'16.4.2 7:40 PM
(59.14.xxx.80)
저도 컵라면 면발이 싫어서 잘 안먹지만,
외국나가서 속 느끼할때 컵라면 국물 한사발 들이키면 천상의 음식같은 느낌이 ㅎㅎㅎㅎ
컵라면 중에 너구리 컵라면이 그나마 면발이 좀 나아요~
24. 헉~
'16.4.2 7:47 PM
(218.236.xxx.244)
컵라면 먹고싶다....
25. 참나
'16.4.2 7:57 PM
(116.37.xxx.19)
-
삭제된댓글
맛있는데 왜그러세요?
맛있게 먹는사람 민망해지게
26. 국물은
'16.4.2 7:58 PM
(61.79.xxx.56)
정말 봉지보다 맛있어요
면발은 할 수 없지만
그리ㅈ간편하면서 그정도ㅈ맛이라면 괜찮죠
저도 한때 이 맛없는 걸 왜 먹나 했는데
김밥이랑 먹는다던지 요즘은 맛있네요.
27. 전
'16.4.2 8:11 PM
(125.182.xxx.27)
끓이는라면보다 면발이얇고 맛있어 꼭한번씩먹어요 단무지랑먹음올매마맛나는디 그맛을모르시나보군요
28. ...
'16.4.2 8:13 PM
(58.230.xxx.110)
전 일부러 바삭거리게 덜 익혀먹는데요...
라면조차 끓이기 싫은날
너무 고마운 식량이에요...
김밥 한줄에 사발면...
아주 좋은데요...
29. ...
'16.4.2 8:29 PM
(175.223.xxx.79)
-
삭제된댓글
컵라면, 저도 곧잘 먹는데요.
컵 부분의 환경 호르몬이 암 유발할 거라고
항상 생각해요.
심지어 뜨거운 물과 만나니 오죽하겠어요.
30. ..
'16.4.2 8:41 PM
(183.96.xxx.167)
컵라면이 방부제,첨가물등등 해로운 물질이
20여가지나 들어 있다는 기사 몬 후 절대 안먹어요
31. ㅇㅇ
'16.4.2 8:49 PM
(175.252.xxx.183)
-
삭제된댓글
라면 자체가 기름에 튀겨서 한 번 익혀 나오는 거잖아요. 일반라면도 그렇구요.
국물맛은 정말 봉지라면보다 컵라면이 나은 것 같아요.
스티로폼 용기가 좀 맘에 걸리긴 하지만요.
32. ㅇㅇ
'16.4.2 8:52 PM
(175.252.xxx.183)
-
삭제된댓글
라면 자체가 기름에 튀겨서 한 번 익혀 나오는 거잖아요. 일반라면도 그렇구요.
국물맛은 정말 봉지라면보다 컵라면이 나은 것 같아요.
스티로폼 용기가 맘에 걸리긴 하지만요.
봉지든 컵이든 몸에 좋진 않을 것 같아 잘 안 먹긴 하지만 간편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먹게 될 때가 있긴 해요.
33. 이 글 보고
'16.4.2 9:36 PM
(101.250.xxx.37)
왕뚜껑 사왔어요~~
전 요즘 나이들어서인지 라면도 잘 안먹는데
갑자기 너무 땡겨서 일부러 마트에 사러 갔다옴 ㅎㅎ
이따 야식으로 후루룩 먹을거예요^^
내일 얼굴 팅팅 붓겠네요 ㅋㅋ
34. 스위스
'16.4.2 10:48 PM
(125.185.xxx.178)
산정상가도 컵라면 팔아요.
그만큼 간편하고 칼로리도 있고
몸 뎁히는데 좋다는거죠.
35. ㅎㅎ
'16.4.2 11:02 PM
(175.119.xxx.95)
원글님 저만 원글님맘 이해할거같습니다. 저도 그래요. 그맛없는걸 환경호르몬 나오는 용기에 뭣하러 먹는지?? 전 아무리 배고파도 컵라면 먹을생각은 안하거든요. ㅎ
36. 안수연
'16.4.2 11:06 PM
(1.229.xxx.252)
저는 컵라면만 먹으면 속이 정말 안좋거든요,
맛있는것도 잘 모르겠구요,
근데 잊을수 없는 컵라면이 있어요.
1, 추운겨울 등산에서 먹었던 컵라면!
2.바닷가 해수욕하고 나온후 모래사장에서 먹었던 컵라면!
그외 일상에선 먹는 컵라면은 맛이 없더라구요ㅠㅠ
37. 이글이
'16.4.2 11:14 PM
(110.8.xxx.185)
이글이 왜 베스트가 됬는지...
38. 컵라면
'16.4.2 11:29 PM
(49.1.xxx.208)
땡깁니다.. 불량식품인거 알고도 먹는거죠. 사러나가요.. 총총총......
39. ...
'16.4.2 11:42 PM
(1.236.xxx.29)
저는 봉지라면 보다 컵라면이 더 맛있어요
저질입맛인가봐요..
참았다참았다
어쩌다가 점심에 김밥한줄과 컵라면 하나 같이 먹으면 넘 행복해요 ㅋ
40. 맛있어요
'16.4.2 11:52 P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너무 팔자가 편하신게 아닌지 ㅎㅎ
정말 배고픈 상황
눈코뜰새없이 힘들게 바쁘게 일하고
와 진짜 완전 배고프다 할때
뜨거운 물 부어 컵라면 후루룩.....
천상의 맛입니다
안타깝네요
그런 진미를 살면서 전혀 모르신다는게...
41. 맛있어요
'16.4.2 11:53 P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너무 팔자가 편하신게 아닌지 ㅎㅎ
눈코뜰새없이 힘들게 바쁘게 일하고
와 진짜 완전 배고프다 할때
뜨거운 물 부어 컵라면 후루룩.....
천상의 맛입니다
안타깝네요
그런 진미를 살면서 전혀 모르신다는게...
시장이 반찬이고
열심히 보람있게 산 게 더할나위없이 음식 맛있게 하는 반찬이에요
42. 맛있어요
'16.4.2 11:54 P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너무 팔자가 편하신게 아닌지 ㅎㅎ
눈코뜰새없이 힘들게 바쁘게 일하고
와 진짜 완전 배고프다 할때
뜨거운 물 부어 컵라면 후루룩.....요기하는거
천상의 맛입니다
안타깝네요
그런 진미를 살면서 전혀 모르신다는게...
시장이 반찬이고
내가 열심히 보람있게 산 게 더할나위없이 어떤 음식도 맛있게 먹게하는 반찬이에요
43. ...
'16.4.3 12:03 AM
(69.88.xxx.92)
전 컵라면이 일반 라면보다 훨~~씬 맛있던데요
일반 라면은 컵라면 맛 못따라가는구나 싶었는데;;
44. ㅇㅇ
'16.4.3 12:22 AM
(121.168.xxx.41)
저는 몸에 나빠서 자제를 하는 거지
먹는 것은 순전히 맛 때문에 먹어요.
3분 뒤에 먹으라고 써있으면 2분20초 뒤에 먹어요
면발 꼬들꼬들 씹히는 게 넘 좋아요.
용기가 마음에 걸려서 다른 그릇에 옮겨서 뜨건물 붓습니다..
45. ㅇ
'16.4.3 12:45 AM
(211.48.xxx.217)
가끔 배고플때 먹음 맛있어서 먹어요
46. 컵라면신세계
'16.4.3 12:49 AM
(223.62.xxx.32)
뜨거운 물 붓고, 1분30초만 돌려봐요.
새로운 맛을 경험합니다.
계란 하나 넣고 돌려도 되구,
단, 종이팩용기만요
47. 정말
'16.4.3 1:16 AM
(222.236.xxx.110)
김밥 한줄과 컵라면 최고죠..
48. ..
'16.4.3 1:17 AM
(211.179.xxx.210)
컵라면에 물 뭇고 전자렌지 돌리면 정말 맛있는데
종이 용기에 든 것도 렌지에 돌리지 말라고 써 있어요, 윗님ㅠ
방수처리 코팅 성분 때문인 듯요.
49. ....
'16.4.3 1:17 AM
(175.223.xxx.233)
-
삭제된댓글
사람이 집에만 있으면 원글이처럼 사고가 안되어 사람 망가집니다
50. 컵
'16.4.3 1:17 AM
(119.64.xxx.197)
컵라면이 가진 면발식감 좋아해요..
51. 기억
'16.4.3 1:44 AM
(121.188.xxx.59)
저는 그 컵라면 면발의 꼬들함과 국물의 시원칼칼한 맛 다 기억해요.
그렇지만 스티로폼 용기에 뜨거운 물 부어서 나오는 환경호르몬,
국물에 담긴 화학방부제,
맵고 짠 스프게 내 신장에 미칠 영향...
이런 거 생각하면 그냥 먹고 싶은 마음을 접게 되어요.
차라리 맨밥에 김싸서 김치랑 먹는게 나아요.
52. 부성
'16.4.3 2:16 AM
(221.138.xxx.46)
맛있으니 먹죠.
인스턴트 먹는데 이것저것 따지고 먹나요
53. ..
'16.4.3 9:09 AM
(112.140.xxx.23)
그럼 컵라면에 물 붓고 렌지로 돌리세요
그럼 훨 더 맛있어요
육개장사발면 제외하고는 거의 종이로 된 컵이니 괜찮아요
54. ..
'16.4.3 9:56 AM
(125.132.xxx.161)
맛있는데;;;;
왜 작은 사이즈 하나 먹으면 적당히 배채워지는 느낌이고 맛도 있어요
윗분 말씀처럼 컵라면특유의 꼬들꼬들한 식감도 좋고
뭐 환경호르몬이나 방부제 등등 따지면 전 이미 삶을 포기한 사람이 되는거고;;
55. 무엇보다
'16.4.3 10:32 AM
(40.135.xxx.130)
해장에 직방이지요. 술마신 다음날 해장국 챙겨줄 사람이 없을 때 뭘 먹어야는 되겠고 몸을 움직일 기력이 없을 때 말입니다. 컵라면 같이 고마운 음식이 또 어딨냐고요. 사발면도 부담스러워요, 컵라면이 딱이지요. 얼큰하고 뜨끈한 국물이 들어가면 속 차리고 또 하루를 달릴 정신이 들쟎아요.
56. 컵!라면 좋아해요
'16.4.3 11:58 AM
(112.150.xxx.63)
전 라면 싫어하는 사람.
면류는 냉면빼고 다 싫어하는데
컵라면은 좋아해요. 가느다란 면발이 좋아요.
전 일부러 3분이상 지난다음 더 부드러워지게 해서 먹어요.
아..컵라면 한박스 주문해야겠네용.
57. 개취
'16.4.3 12:03 PM
(121.184.xxx.62)
먹는게 자기 입맛대로 먹는거지 그걸 왜 먹냐니요. 맛나서 먹고 간편해서 먹고 아무 이유없이 그냥 먹고
58. 음
'16.4.3 1:09 PM
(175.211.xxx.245)
작은사이즈가 배가 차나요? 간에 기별도 안감. 컵라면이고 라면이고 하나끓여먹음 배도 안차요ㅜㅜ
59. 개굴개굴
'16.4.3 3:23 PM
(112.150.xxx.223)
이글 보고 컵라면 급 땡기네요.
60. ....
'16.4.3 4:11 PM
(125.187.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초등학교 이후로 먹어본적없어요 ㅋㅋ
61. 왜 먹느냔 말은 안하겠고
'16.4.3 4:24 PM
(223.62.xxx.24)
발암물질 유발하는 스치로폴에 뜨거운 물 부어 먹는것 끔찍해서 안먹어요. 라면 자체도 안먹어요. 정말 먹을거 없어 굶주리는 상황 아니라면... 아마도 전쟁나면 감사히 먹을듯.
62. 콜콜콜
'16.4.3 4:39 PM
(39.7.xxx.172)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가스렌지. 냄비. 밥그릇이 없어서이고
부수적으로 시간. 귀찮음이죠.
첫번째 이유만 생각해 봐도 컵라면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참 많네요
63. ㅠㅠ
'16.4.3 4:44 PM
(118.219.xxx.189)
끼니 귀찮아서
하루 세끼 컵라면으로 먹고 산적 있어요.
하나는 양이 부족하니 매끼니에 두개씩.....
64. 에취~
'16.4.3 6:36 PM
(211.112.xxx.36)
저녁으로 컵라면 먹어야겠다.
65. &
'16.4.3 8:35 PM
(118.37.xxx.66)
-
삭제된댓글
야외에서 먹으면 맛있어요... ㅎㅎ
66. 컵라면 용기대신
'16.4.3 10:41 PM
(112.150.xxx.63)
글라스락 이용하면 좋아요.
둥글고 깊이있는 글라스락에 라면이랑 스프넣고
뜨거운물붓고 뚜껑 덮어놨다 먹음되요.
우리집은 집에서 먹을땐 글케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