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끼리끼리 노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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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사회자 "치마와 연설은 짧을수록 좋아"
【서울·목포=뉴시스】김동현 김난영 기자 =
국민의당 전남 서남권 합동유세 사회자가 "여자의 치마와 연설은 짧을수록 좋더라"고
성적 농을 던져 논란을 예고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2일 오후 안철수 공동대표가 지원유세 차 목표를 방문하자, 목포 평화광장에서
전남 서남권 일대 후보자들을 모아놓고 합동 유세에 나섰다.
안 대표가 평화광장에 모습을 나타내자, 지지자들은 우렁찬 박수와 함께, 이내 '김대중', '안철수'를 번갈아 가며
구호를 외치기 시작했다.
이어 안 대표는 천정배 대표, 박지원 박준영 후보와 함께 광장을 한바퀴 돌며 지지자들의 연호에 답례했다.
하략....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402154736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