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6.4.2 4:52 PM
(220.79.xxx.28)
그래서 퇴사한 사람이네요^^
참다참다 진짜 마음의 병 생겨서 더이상 못참고 한바탕 난리치고 나왔어요.
아니다싶음 애초에 시작하는게 아닌거 같아요..
2. ㅣㅣ
'16.4.2 4:53 PM
(123.109.xxx.20)
7살 어리면 많이 어린 건데
진짜 힘드시겠어요
마냥 참지만 마시고 거길 벗어나서
살 길을 계속 만들어가세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참고들 다니지만
모욕적인 상황은 분명하죠
3. 아직
'16.4.2 4:56 PM
(39.7.xxx.121)
사회생활 쓴맛 못보셨군요. 10살이상 어린 상사가 수두룩하고 회사대표빼고는 제일 나이많은 신입생활도 해봤지만 업무적으로 접근해야지 그걸 나이도 어린 상사 어쩌구로 접근을 하다니요. 이래서 자꾸 나이로 차별두는 겁니다. 저 이젠 경력도 있어 업계에서 무시안당하지만 저보다 나이 한참 어린 상사 아직도 많고 식당가면 제가 테이블세팅하고 심부름합니다. 안시키지만 상사분들에게 나이많은 아래직원 어려워 못하게 미리 밑밥 까는거죠. 그리 나이따질거면 나이로 대장먹을 데 알아보시던가요.
4. ..
'16.4.2 4:56 PM
(125.187.xxx.10)
나이가 어려서인지 상사 인성이 문제인지 생각해보세요.
인성이 문제라면 저사람은 그런 사람이야 라고 무시하고 견디세요.
만약 인성이 문제가 아니라 제대로 지적하는데 원글님이 나이를 의식해서 자존심이 상하는거라면
시각을 바꾸셔야 합니다. 일 경력으로 상사인거지 나이로 상사된게 아니라는걸 아시잖아요.
우리나라 나이 많으면 우선 배려 받는게 당연하다보니 이런경우 더 마음 상하실거에요.
그러나 기업은 돈을 버는게 우선인 집단이라 나이로 배려하지 않으니까요.
잘 해내실 수 있어요. 업무 실수 하지 않도록 하시구요. 나이가 어리든 어쩌든 상사로서
맞는 지적을 하는거라면 내가 잘못했구나 인정하시고 잘 하시도록 하면 됩니다.
그 상사도 원글님이 잘못 인정하고 노력하는걸 인정하게 될겁니다.
5. ...
'16.4.2 4:57 PM
(183.96.xxx.157)
-
삭제된댓글
전 몇명 겪어봤는데
나이어리니까 혹시 무시당할까봐 되게 예민하더라구요
그냥 미리 선그어주고 최대한 말 안섞고 사무적으로
대하면 별탈없지만 심리적으로 더 피곤하게 군달까 그런건 분명 있어요
6. ..
'16.4.2 4:57 PM
(125.187.xxx.10)
덧붙이면 저도 나이많은 팀원들과 많이 일해봤습니다.
팀장도 나이많은 팀원 힘들어요. 잘못 지적하거나 일 실수 지적할때도 조심스럽답니다.
7. 상사는
'16.4.2 5:05 PM
(178.191.xxx.29)
상사에요. 뭘 나이를 따져요?
이재용이 이래서 나이든 사람 다 내보내는건가?
8. ..
'16.4.2 5:07 PM
(115.140.xxx.182)
꼰대 근성이 있어서 그렇죠
9. 흠
'16.4.2 5:09 PM
(219.241.xxx.147)
-
삭제된댓글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어린 사람들만 뽑으려는겁니다.
전엔 나이 많다고 안뽑는거 차별이라고 거품 물던 사람들 있던데
뽑아줘봤자 나이 많은데 대접 안해준다고 불만갖죠.
우리나란 경력 능력 상관없이 무조건 나이 많음 대접받고 대장질 해먹으려는게 문젭니다.
10. 흠
'16.4.2 5:11 PM
(219.241.xxx.147)
-
삭제된댓글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어린 사람들만 뽑으려는겁니다.
전엔 나이 많다고 안뽑는거 차별이라고 거품 물던 사람들 있던데
뽑아줘봤자 나이 많은데 대접 안해준다고 불만갖죠.
우리나란 경력 능력 상관없이 무조건 나이 많음 대접받고 대장질 해먹으려는게 문젭니다.
군대는 계급이지 나이많다고 일병이 병장 이겨먹나요? 마찬가집니다.
11. 흠
'16.4.2 5:14 PM
(219.241.xxx.147)
-
삭제된댓글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어린 사람들만 뽑으려는겁니다.
전에 글엔 나이 많다고 안뽑는거 차별이라고 거품 물던 사람들 있던데
뽑아줘봤자 나이 많은데 대접 안해준다고 불만갖죠.
우리나란 경력 능력 상관없이 무조건 나이 많음 대접받고 대장질 해먹으려는게 문젭니다.
군대는 계급이지 나이많다고 일병이 병장 이겨먹나요? 마찬가집니다.
직장은 경력,
군대는 계급,
나이갖고 꼰대질 하려는 생각 버리세요.
싫음 나오시던가요.
12. 흠
'16.4.2 5:15 PM
(219.241.xxx.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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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어린 사람들만 뽑으려는겁니다.
전에 글엔 나이 많다고 안뽑는거 차별이라고 거품 물던 사람들 있던데
뽑아줘봤자 나이 많은데 대접 안해준다고 불만갖죠.
우리나란 경력 능력 상관없이 무조건 나이 많음 대접받고 대장질 해먹으려는게 문젭니다.
군대는 계급이지 나이많다고 일병이 병장 이겨먹나요? 마찬가집니다.
직장은 직급,
군대는 계급,
나이갖고 꼰대질 하려는 생각 버리세요.
싫음 나오시던가요.
13. 흠
'16.4.2 5:17 PM
(219.241.xxx.147)
-
삭제된댓글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어린 사람들만 뽑으려는겁니다.
전에 글엔 나이 많다고 안뽑는거 차별이라고 거품 물던 사람들 있던데
뽑아줘봤자 나이 많은데 대접 안해준다고 불만갖죠.
우리나란 경력 능력 상관없이 무조건 나이 많음 대접받고 대장질 해먹으려는게 문젭니다.
군대는 계급이지 나이많다고 일병이 병장 이겨먹나요? 마찬가집니다.
직장은 직급,
군대는 계급,
나이갖고 꼰대질 하려는 생각 버리세요.
싫음 나오시던가요.
14. ㅣㅣ
'16.4.2 5:17 PM
(123.109.xxx.20)
원글님이 상사가 나이 어린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 거
모르시겠나요?
다 알지만 막상 본인이 당하니 생각처럼 편치만은 않아
답답한 심정 그냥 올린거라 봅니다
댓글들이 좀 그르네요
15. 댓글
'16.4.2 5:21 PM
(116.37.xxx.19)
-
삭제된댓글
참 쿨한척들이시네..
까놓고 말해서 우리나라 같이 나이 중요하게 여기고
한살 많아도 언니라고 부르는데 어린상사 모시고 일하는거 짜증나지 뭘 그래요?
하소연도 못하나 엄청 쿨병걸리셨네
16. ...
'16.4.2 5:24 PM
(167.114.xxx.65)
-
삭제된댓글
나이 부심부리는사람도 꼴불견이지만 직급부심 부리는사람들도 꼴불견이에요
특히 자격지심 있어서 나이어린 상사 노릇 해야된다는 강박감으로 더 갈구고 그러는 부류 제일 극혐. 진짜 알량해보이고 웃겨요.
17. ...
'16.4.2 5:24 PM
(167.114.xxx.65)
-
삭제된댓글
나이 부심부리는사람도 꼴불견이지만 직급부심 부리는사람들도 꼴불견이에요
특히 자격지심 있어서 나이어린 상사 노릇 해야된다는 강박감으로 더 갈구고 그러는 부류 제일 극혐. 진짜 알량해보이고 옆에서 보면 웃겨보여요.
18. ...
'16.4.2 5:24 PM
(167.114.xxx.65)
-
삭제된댓글
나이 부심부리는사람도 꼴불견이지만 직급부심 부리는사람들도 꼴불견이에요
특히 자격지심 있어서 나이어린 상사 노릇 해야된다는 강박감으로 더 갈구고 그러는 부류 제일 극혐. 진짜 알량해보이고 옆에서 보면 웃겨보여요. 본인딴에는 카리스마라고 생각하는거 보면
19. ......
'16.4.2 5:26 PM
(86.145.xxx.68)
우리나라도 이런 나이 문호 좀 바꿨으면 좋겠어요.
영어는 존댓말이런게 간결해서 좋던데...
50대 신입, 20대 보스가 가능해요.
20. ........
'16.4.2 5:28 PM
(125.187.xxx.233)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에요
실제로 회사에서 나이가 많든 어리든 서로 존대하면서 존중해줘요..
아님 님이 다니는 회사가 질이 낮은 듯 ㅠ 원래 배운거없고 아무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회사다니는 사람들이 인성이 안좋아요...
21. 아니
'16.4.2 5:32 PM
(110.70.xxx.26)
회사인데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요? 으이구 그눔의 나이나이... 제발 나이좀 따지지 마세요.
22. 이래서
'16.4.2 5:33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사회에서 나이 많은 사람을 거부하는 거죠.
한국은 유교부터 뿌리뽑지 않으면 국민의 행복은 없어요.
선임이 후임에게 지랄하는 것도, 어린 사람에게는 한 마디도 듣기 싫어하는 꼰대도요.
23. ᆢ
'16.4.2 5:36 PM
(223.33.xxx.76)
나이 많은 후배직원...남자는 군대경험으로 괜찮은데 여자는 꼭 나이 많은 티를 내더라는. 나이 많은 후배 싫어요
24. ㅎ
'16.4.2 5:37 PM
(122.36.xxx.29)
나이어린 상사 만나기 싫음
공무원이나 공채로 대기업 들어가서 일찍 나이어릴때 가세요.
나이들어 재취업 .... 그냥 그런곳일수록 어린상사 부심 장난아님 ㅋㅋㅋㅋ
25. 저라도
'16.4.2 5:37 PM
(1.232.xxx.217)
그렇겠고 인간적으로 원글님 이해가 갑니다.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바뀌어야 하는데 한 20년은 걸릴거 같아요.
그때되면 전 정년퇴임했어도 아직 일하고 싶어 재취업 생각살건데..아주 어린 팀장 밑에 파트타임으로 하게되겠죠..
26. ..
'16.4.2 5:45 PM
(223.62.xxx.105)
제때 진급을 하던지
감당 못할꺼면 나오질 말던지
대접해줘야 되는 직원을 누가 채용합니까?
그러면서 나이 걸려서 취업 어렵다고 징징
자초하고 있다는건 모르시고 쯧
27. ...
'16.4.2 5:59 PM
(118.38.xxx.29)
>>원글님은 단순히 상사라서가 힘든게 아니라
>>나보다 어린게라는 생각때문에 힘들수도 있는거에요.
>>그 생각을 먼저 버리세요.
28. ...
'16.4.2 6:01 PM
(39.121.xxx.103)
저도 회사에서 나이 어린 상사들 많았지만 그게 뭐가 힘든가요?
사회에서 나이때문에 힘드니..나이때문에 대접받으려고하는거 정말 프로의식없는거에요.
님같은 사람때문에 나이많은 사람들 재취업이 힘든거에요.
후배가 그런 생각으로 나이대접 받으려하니 같이 일할 선배들이 좋아할 리없구요.
29. ---
'16.4.2 6:11 PM
(91.44.xxx.251)
이래서 어린 사람들만 뽑으려는겁니다.22
30. .....
'16.4.2 6:45 PM
(211.247.xxx.106)
-
삭제된댓글
지금 상사의 태도나 지시하는 내용이 를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한다고 해도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았을 일인가요?
그렇다면 그건 그 사람 인성문제이고, 나이 많은 상사라면 감당할만 했다라면 나이 많은 부하직원이 꼰대마인드라서 그런 거구요.
31. 반대로생각
'16.4.2 6:55 PM
(203.226.xxx.228)
-
삭제된댓글
해보세요 그상사는 나이많은 부하직원이 얼마나
불편할지 나이어린사람이 부려먹기 쉽지
32. ....
'16.4.2 7:07 PM
(211.247.xxx.106)
원글님 힘든 게 여러 댓글에서 말하는 대접받으려는 마음 때문은 아닐 것 같고, 상사가 나이 어린 탓도 아닐 것 같아요.
나이 많은 사람은 뭔가 다른 젊은 사람들 보다 당연히 훨씬 어른스러워야 하고, 일도 실수 없이 잘 해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아서 어린사람들 보기 부끄러운 마음도 있을거고, 나이 들 수록 다른 사람들한테 지적당 할 일이 줄어드니.. 새삼 잘 못견디는 것도 있구요. 이 나이에 사람들 앞에서 망신스럽다 여기는 스트레스가 더 심한거겠죠. 그러나 이 또한 버려야할 "어른"개념인 것 같아요. 일처리가 잘못되었으면 지적당하고 문책을 당하는 게 당연한 거지.. 어린사람한테 당연한 일이 나이들었다고 달라지진 않을 것 같아요. 저는 오히려 나이들면서 그나마 어릴 때보다 좀 잘 할 수 있는 거 하나는 마음을 넓게 쓰고, 감정을 잘 다스릴 수 있게 된 거라고 생각하는데.. 일 하는 곳에서는 생물학적 나이를 생각하지 말고 경력을 나이라 생각해보세요.
33. ..
'16.4.2 7:59 PM
(59.15.xxx.181)
상사는 상사
내나이 많은거 생각안하고
상사 어린나이 생각하면 안돼지요
만일 부당하게 어린 상사가 온거라면
그만둘때 그만두더라도
따져보겠죠 그생황에 대해
그 어린상사보다 더 높은 상사에게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상사는 상사입니다
다만 맘속으로
그래도 이 상사가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믜는알분이면 좋겠다 하는거..
34. 제가
'16.4.2 8:28 PM
(121.188.xxx.59)
예전에 팀장일 때 저보다 나이 많은 팀원이 하나 있었어요.
처음엔 표정이 떨떠름하고 대하는 태도가 너는 내 마누라랑 또래야.. 하는 모습이었어요.
하여간에 저도 좀 그 친구때문에 속을 썩었네요.
업무에서 실수를 지적할 때도 더 신경써서 대했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 친구가 맘을 고쳐먹었는지 떨떠름 하던 태도를 싹 바꾸더라구요.
그런 자세로 직무에 임하는게 자신에게 손해라는 걸 깨달은 거 같아요.
자기보다 나이 어린 여자 팀장이지만 일에 있어서는 자기보다 상사라는 걸 인정하는 듯.
오랜 세월이 지났고 이젠 각자 다른데서 일하지만 지금도 만나면 아주 반갑게 대합니다.
상사가 나이 어리다고 해서 껄끄럽게 지내봤자
본인에게 이로울 게 없어요.
나이는 직장에서 중요한 게 아닙니다.
35. ..
'16.4.2 8:28 PM
(39.118.xxx.106)
친목 모임이 아닌데 나이를 왜;;;
직급을 따지는게 아니라 조직이 돌아가려면 직급은 필수입니다.이래서 나이 많은분들 저희 회사도 안 뽑습니다.
업무에 감정을 실으면 곤란해져요.
상사라고 모를것 같죠?그 사람들이 원글님처럼 생각하시는분들 더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력이,직급이 그냥 뚝떨어지는거 아닙니다.군대 짬밥이라고 하듯 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36. 상사 입장에선...
'16.4.2 8:53 PM
(218.234.xxx.133)
나이 많은 부하 직원이 꺼려질 수 있는 거에요. 우리나라처럼 나이가 중요한 사회에서
부하직원이 나보다 몇살 많으면 야단이나 업무 지시도 쉽게 못해요.
다른 부하직원들과 똑같이 야단맞아도 더 기분나빠하고
업무지시에도 뾰로통해져서 삐져 있는 연상 부하직원,
솔직히 상사 입장에선 저런 사람 왜 내 팀에 있나 싶고 딴데로 보내고 싶을 수도 있어요.
그 상사 입장에선 원글님이 도닦는 도구일 겁니다.
37. 댓글들 공감
'16.4.2 9:01 PM
(59.6.xxx.151)
상사가 부당하게 지적하거나
지적의 범위가 과하면 당연히 괴롭죠
그럴때 나이가 어리면 사리도 생기고 ㅎㅎㅎ
사람이라 지나칠때가 하나도 없진 않겠습니다만
그 외엔
님이 연장자라는 서열은 가족간에 따지는 겁니다
배울때도 나이가 아니라 가르치는 쪽이 선생이고
학교 늦게 갔어도 선배는 선배이고
군대도 먼저 입대한 사람이 선임이죠
회사에서만 나이로 억울할 순 없는 겁니다
38. .....
'16.4.2 9:42 PM
(220.76.xxx.59)
저보다 4살 위인 아랫사람 데리고 일해 본 적 있어요..
그 분이 일을 잘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ㅠ
불편한 적은 한번도 없었네요..
그 분이 저에게 아주아주 깍듯햇거든요..
그러니까 당연히 저도 더 존중하게 되더라고요.
일적으로 지적해도 절대 그걸로 꽁하거나, 그러지 않고
어디까지나 깔끔하게 실수를 인정하고 노력하시는 모습.
그 분 진짜 좋은 분이셨어요^^
39. 음
'16.4.2 10:36 PM
(118.176.xxx.117)
38에 신입으로 들어왔어요 저희 회사는 그나마 나이 인정해주는 곳이라 좀 낫지만 기분 안 좋을때도 있어요 그래도 팀장 과장님도 나이어린 보수에게 반말로 까이는거 보면 사회 생활은 다 그런듯합니다
40. 귀리부인
'16.4.3 5:50 AM
(1.232.xxx.19)
저도 경험해봤는데 기분 더럽죠...상사가 나이가 어려서 그런게 아니고 나이가 어린 사람이
자기가 다 아는척 하는게 밸이 꼴리더라구요...이해합니다. 아쉬워서 돈때문에 참고 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