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안나가고 82 접속하고 계셔요....ㅠㅠ
나 또한 그렇지만...
같이 나갈사람이 없고, 복작한거 싫어하고, 그래서 혼자 컴 앞에 있어요.
사실
그래도 꽃이 보고싶기 합니다.
누군가 억지로 가가자 하면 나가서 더없이 좋아했으련만...
가끔은 복작거리는거 싫어도 그속에 있다 오면 또 에너지도 받고 그러던데....휴.힝.
`이 좋은 봄날..피끓는 청춘 82피플...
왜 안나가고 82 접속하고 계셔요....ㅠㅠ
나 또한 그렇지만...
같이 나갈사람이 없고, 복작한거 싫어하고, 그래서 혼자 컴 앞에 있어요.
사실
그래도 꽃이 보고싶기 합니다.
누군가 억지로 가가자 하면 나가서 더없이 좋아했으련만...
가끔은 복작거리는거 싫어도 그속에 있다 오면 또 에너지도 받고 그러던데....휴.힝.
`이 좋은 봄날..피끓는 청춘 82피플...
한국은 벌써 봄이에요?
집에 혼자있어요 공기도 안좋고해서 패딩이랑 이불빨래 다하고 영화 보고 있어요~
울 집 앞이 벚꽃 명소라 ㅎㅎ
한국 스시 그립당 스시 코지마 가고픔ㅠㅠ
유난히 날이 따뜻해서
오전에 외출하면서 차안에서 햇볕받으니
덥기까지 하더라구요
집에 들어오니 도리어 춥네요
서울임.
울 동네 ... 벗꽃 유명한데 ... 이번주는 아니고 다음주가 짱일듯
어쩌라구요
나쁨 뜹니다
맘 같아선 어머니 모시고 꽃 구경 이라도 시켜드리고 싶은뎅..몸이 안따르네요. 지금이라도 나가 볼까요? ^^
아파서 못걸어요
어제 휴무인 딸이 휠체어빌려다가 둑방에
꽃구경 시켜줬어요
진달래까지 다 폈더라구요
하 ㅡㅡ
이럴때 진해 구 도로를 가면 완전
여기가 천국이구나싶을텐데요
가까운 집근처만해도 벛꽃 천지인데..
돈들이고 멀리 안가죠 당연히...
봄옷 정리를 좀늦게 하는바람에 다림질을 3시간동안했네요
사무실에서 꽃구경은실컷하니까 따로 구경 나가지않아도 할수있고 오늘도 좀뿌옇지만 텃밭에 감자랑 상추모종 물주러 가려구요 혼자 조용히 즐기세요 담주쯤 절정 일때 구경다녀오세요
큰애가 독감이라 며칠째 병수발 들고 있어요.ㅠ
날씨도 좋구 뛰쳐사가고 싶네요.
우리 동네는 다음주가 절정이라 기다려요.
미세먼지 너무 심해요.
이젠 봄기운도 못누리는 세상이 됐네요..ㅜㅜ
저도 몸살이 나서 누워 빌빌대고 있네요.
나가고파요
지긋지긋한 감기ㅠ.ㅠ
우리동넨 아직이에요 다음주말이나 되야 만발할거 같아요
저희동넨 담주 주말우 되야 필듯요.
서울 벚꽃 피었나요?
저는 벚꽃이 질무렵이면 꽃잎떨어지는게 좋아서
가끔 인천대공원가요.
바람이 살랑거리기만해도 꽃비가 흐드러지게 날려서
정말 행복하거든요
서울인데
어디가 벚꽃절정인가요?
개나리도안폈구만
집 창문에서 안산이 보이는데 아직 덜 핀 거 같아요
붉은 기가 있는 게 아직 봉우리인 듯요
다음 주 다다음 주가 절정일 듯 해요
아까 잠깐 나갔다왔는데 불과 이틀 사이에 벚꽃이 만발했어요. 아파트 주변으로요.
오늘은 날도 덥더라구요.
금방 지겠지요? ㅠㅠ
오래 펴도 되는데 벚꽃은 참 짧더라구요. 목련도 벌써 떨어지고..
아파트 정원에 목련이 흐드러지네요.
이거 지면 벚꽃도 시작하겠죠?
석촌호수가 지척이라 석촌호수 벚꽃ㄴ축제 시작 이틀전쯤
미리 가서 실컷 즐깁니다. 축제때는 사람에 치여요.
서울님 어디길래 개나리도 안피나요 ?
중랑 어제 나가보니 목련 개나리는 이미 흉해지고 응달 정도 목련은
자태뽐내고
벗꽃만개던걸요
밖에도 안나가고 방콕하시나
개나리는 저번주부터 피었는데요
저희는 집앞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는데 꽃가루 알레르기 있는 저는 너무 괴로울 따름이에요.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까지... 나이 드니 없던 알레르기까지 생기네요. 예전에는 꽃피는 봄이 너무 좋았는데.
저희집 여의도인데 벚꽃 만개에요.
내일부터 화요일까지 절정일 듯요.
경기남부인데 강아지들이랑 벚꽃길 산책다녀왔어요
아직 다 피지는 않았어요
저 오늘 나갔다 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꽃비가 살랑살랑 내리는데.. 아 내 청춘 ㅠㅠ...사람들이 지금이 벚꽃구경에 좋은 시기인 걸 아직 잘 모르는지 유명 관광지인데도 생각보다 붐비지 않더라구요.. 내일 비소식 있던데 비오고 나면 벚꽃이 한풀 꺾일텐데.. 밤이라도 좋으니 벚꽃길 드라이브라도 해보세요 그것도 너무 낭만적이랍니다~~
석촌호수 벚꽃 구경하고 왔어요. 해가 잘드는 곳은 만개했고 아닌곳은 아직이더라구요. 꽃주변이 환하고 밝은 것이 기분 업되서 왔어요. 담주가 절정일듯해요 봄바람이 살랑살랑 맘도 살랑살랑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46220 | 오징어 넣은 부침개 반죽 구워놓는것이 나을까요? 2 | ..,.. | 2016/04/10 | 1,026 |
546219 | IPL 방콕 놀러가서 받으려고 하는데, 안될까요? 4 | .. | 2016/04/10 | 1,556 |
546218 | 속보]서울 은평갑 더민주 박주민 후보로 단일화, 서울서 더민주-.. 11 | 하오더 | 2016/04/10 | 1,840 |
546217 | 사실무근ㅡ국민의당.. 공무원 임금 삭감이슈 8 | 사실무근 | 2016/04/10 | 1,503 |
546216 | 시댁조카애가 문자가 왔는데 76 | 제목없음 | 2016/04/10 | 25,225 |
546215 | 땀 많은 사람은 도톰한 7부 티셔츠 별로 일까요? | 패션테러리스.. | 2016/04/10 | 550 |
546214 | 씽그대 음식물처리? 2 | 궁금 | 2016/04/10 | 877 |
546213 | 미세먼지 극심하네요. 5 | 미개한미세 | 2016/04/10 | 1,833 |
546212 | 저처럼 봄이 너무 싫은 분 계세요? 18 | 봄이좋냐 | 2016/04/10 | 4,094 |
546211 | 소유진 귀엽네요 6 | 드덕이 | 2016/04/10 | 2,781 |
546210 | 저금만 한다고 미련하대요. 6 | 바보인가봐요.. | 2016/04/10 | 3,132 |
546209 | 나이먹고 간호과 준비하는거 무리수인가요? 9 | .. | 2016/04/10 | 2,325 |
546208 | 왜 멀쩡한 우리말놔두고 자꾸 영어쓰나요? 33 | ㅇㅇ | 2016/04/10 | 6,538 |
546207 | 인스타 유명한 불륜남 본 후기 6 | 어제의 | 2016/04/10 | 19,500 |
546206 | 진짜사나이, 재미있네요~ㅎ 5 | ... | 2016/04/10 | 1,726 |
546205 | 조인성 대표작이 뭐죠? 26 | 조인성 | 2016/04/10 | 3,036 |
546204 | 파우치 무늬좀 골라봐 주세요 1 | 음 | 2016/04/10 | 370 |
546203 | 뉴스에서 듣는 '양적완화'가 도대체 뭐야?? 1 | 마밈밈 | 2016/04/10 | 1,235 |
546202 | 어찌나 무식하다는 것에 당당하신지 11 | dd | 2016/04/10 | 1,933 |
546201 | 헐~이진욱키가 프로필보니185나되네요 19 | 마른여자 | 2016/04/10 | 9,793 |
546200 | 연애.돌직구.이불킥.짜증 9 | 썸 | 2016/04/10 | 1,936 |
546199 | 오천만원을 월세로 돌리면 얼마인가요? 6 | ㅇㅇㅇ | 2016/04/10 | 4,083 |
546198 | 국민의당 실체 Coming Out!!!!!!!!!!!!!! 7 | 국민당 | 2016/04/10 | 1,695 |
546197 | 케이팝스타 3 | 어머나 | 2016/04/10 | 1,384 |
546196 | 대구 사람이 광주를 지켜보는 마음 3 31 | 자식들이 살.. | 2016/04/10 | 1,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