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좀 덜한데 자려고 누우면 손바닥이 아주 미친듯이 간지럽습니다.
한 일주일 전부터 갑자기 이러네요 ㅠㅠ
물로 씻고오면 당시에는 살짝 가라앉았다가 또 그러고,, 아,, 한 일주일째 미치겠네요.
낮에는 좀 덜한데 자려고 누우면 손바닥이 아주 미친듯이 간지럽습니다.
한 일주일 전부터 갑자기 이러네요 ㅠㅠ
물로 씻고오면 당시에는 살짝 가라앉았다가 또 그러고,, 아,, 한 일주일째 미치겠네요.
알게되겠죠
살아남을지... 정치정리할지..
면장갑끼고 고무장갑끼세요.
습진 아닌가요?? 그 정도면 병원 가보셔야 할 듯
전 50대인데 산부인과 가서 호르몬검사의논하는 과정에
손이 가렵다고 했더니 갱년기증상의 일종이라고 하더군요..
습진이나 피부벗겨짐같은 외부로 나타나는 증상은 하나도 없는데
손가락이나 손바닥이 가끔씩 가려운 현상이 약 6개월전부터 생겼어요..
헉,, 갱년기 ㅠㅠ 그렇구나 나에게도 드디어
47 이예요 나이,,,
아 갱년기에 저런 증상도 있군요 첨 알았어요 .....
갱년기 증상인것 같아요
저도 그랬어요 내나이 마흔여덟쯤에요
피부 안에서 뭔지 알수 없는 열감과 함께
가렵고 또 간질간질 하더군요
한포진 왔을때도 가려운 증상 있었어요. 면역력 떨어진 상태에서 온다구 하더라구요.
손,발이 미친듯이 가려웠었는데 약국가니
원인은 여러가지라 알 수가 없다더라구요.
약을 주시길래 먹었더니 좀 가라앉는것 같다가 또 그렇고를
몇번 반복 하더니 지금은 괜찮아요.
윗글을 보니 갱년기 증상에도 있는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