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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모칭찬 궁금증

조회수 : 6,705
작성일 : 2016-04-02 03:26:36
어딜가면 한번씩 미인이시네요 소리듣고
가끔은 정말 대놓고 칭찬하는 사람도 있고요
서비스 받는 곳에가면 거의 칭찬받아요(립서비스라는거앎)
백화점직원-미인이라서 잘어울리시네요
미용실직원-얼굴이 미인이세요
전집영사-예쁘게 생기셨어요
교회집사-(주위 집사 소개해줄때마다 저보고)이친구 예쁘죠?
신혼여행가이드-여행내내 외모칭찬
동네같은유치원엄마-아들이 엄마닮아서 잘생겼구나
남편친구 만나면
형수님 미인이시네요
남편친구 와이프는
자기 아들보며 절 가르킨후 이모 이쁘다 그치
기타등등

반면에
제 과거 남친 - 넌 남자 10명 있으면 한 6-7명정도만 이쁘다고 말할수 있는수준이다 물론 후하게쳐서
대학동기 남사친-콧방귀끼며..니가 뭐가 이쁘냐?(진심 비웃으며 보란듯이 초미녀 여친 소개시켜줌 순간 오징어됨)
친정오빠-니가 이쁜거냐? (썩소)

물론 만나는 사람마다 저런반응은 아니고
외모 얘기 안꺼내는경우가 훨씬많고요

저도 눈이있고 거울보고 사니까 알아요
별로 이쁜지 모르겠고 평범하디 평범한대 가끔 진짜 못생겨보이고요
어쩌다 피부상태좋고 화장잘먹은날은 쫌 봐줄만한정도
어쩌다 버스에서 생얼에 올백한 발레전공 고딩 옆에선 바로 오징어됨
(집이 예고근처라)
헌팅당한적도 손에 간신히 꼽을정도고..크게 인기 있었던거도 아니고요

압니다 알고요 그래서 외모에대해 신경끄고 난 그냥 나처럼 생겼구나
하면서 살고싶은대
제가 멘탈이 약해서인지 한번씩 칭찬들으니까 자꾸 착각하게 되고
아닌척하면서 공주병 걸릴꺼같고
제 칭찬해준사람 기대에 부응하기위해 자꾸 외모에 더 신경쓰게되고
새로운사람 만나면 저사람은(남자든여자든) 내 외모를 어떻게 볼까?
예쁘다고 말해줬으면하고 기대하게되고
저 왜이러는 걸까요? 심지어 애도 있는 삼십초중반 아줌맙니다
자꾸 의식하게 되는 이유가 뭘까요? 어설프게 생겨서 그런가??
제가 쓴글이지만 손발이 자꾸 오그라들어서
나중에 삭제하고 튈지도 몰라요 미리죄송..
저 정신차리라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IP : 49.167.xxx.48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2 3:29 AM (183.99.xxx.161)

    줌인줌아웃에 사진 올려주세요

  • 2. ㅋㅋㅋㅋㅋㅋㅋㅋ
    '16.4.2 3:30 AM (49.167.xxx.48)

    진심이세요? 차라리 메일주시면 보내봐드릴지도 ㅋㅋㅋㅋㅋㅋ

  • 3. ㅇㅇ
    '16.4.2 3:31 AM (107.3.xxx.60)

    정신 차리세요~!!

  • 4.
    '16.4.2 3:38 AM (49.167.xxx.48)

    정신차릴께요 ㅠㅠ

  • 5. 댓글이 단호박..ㅋㅋㅋ
    '16.4.2 4:24 AM (175.120.xxx.173)

    심신이나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 아니라면 적당한 선에서 즐기세요.
    아무렴 못생겼는데 굳이 묻지도 않았는데, 이쁘다고 했을까요..
    못생기지는 않았으니까 할 수 있는 말이예요. .자칫 잘못 말하면 욕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중년으로 가면 듣고 싶어도 못들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 편히 생각하세요..ㅋㅋ

    정신차릴 수 있는 제일 확실한 방법은 줌인앤아웃에 사진올려서 82익명에서 오는 냉정한 평가를 받으셔야..ㅋㅋㅋ

  • 6.
    '16.4.2 4:26 AM (116.36.xxx.198)

    사람마다 자기 눈에 예뻐보이는 사람 있잖아요
    칭찬해준 사람들 눈에 원글님이 예뻐보이겠지요^^
    또 분위기를 좋아할 수도 있구요

  • 7. 주위 반응이
    '16.4.2 4:36 AM (68.56.xxx.217)

    저 정도면 예쁘신 편 맞을 것 같은데요.
    원래 친한 남친들이나 오빠들은 짖궂어서 저런 말 잘 하구요, 근데 진짜 외모가 너무 아님 대놓고 저렇게 못 놀리죠. 이제 어느 정도 나이?있을 것 같은데 남 보기에 괜찮은 편이겠거니하고 그냥 편하게 받아들이시면 될 듯

  • 8. ..
    '16.4.2 4:38 AM (108.27.xxx.208)

    평범 깔끔한 인상인데 유독 호감형 얼굴이 있어요 그런얼굴에 저는 이쁘다고 말해줍니다 원글님도 그런얼굴인가보네요 꼭 미인 아니어도 이런 얼굴이 사회생활 하기엔 좋아요 너무튀지도않고.

  • 9. 근데
    '16.4.2 4:4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왜 노력으로 이룬 것 외에는 칭찬하지 말라고 하잖아요?
    정말 그런가봐요. 저도 칭찬 자제해야겠어요.

  • 10. 근데
    '16.4.2 4:48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노력으로 이룬 것 외에는 칭찬하지 말라고 하잖아요.
    정말 칭찬이 독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만
    사실 사람에게 필요한 건 존중...
    무시만 안하면 될듯.

  • 11. 근데
    '16.4.2 4:48 AM (1.250.xxx.184)

    노력으로 이룬 것 외에는 칭찬하지 말라고 하잖아요.
    정말 칭찬이 독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만
    사실 사람에게 필요한 건 존중...
    무시가 제일 나쁜 것 같아요.

  • 12. 립서비스는
    '16.4.2 5:33 AM (122.42.xxx.166)

    걍 듣고 흘려요.
    못생겼다 소리 안 들을 정도로 낳아준 부모님께 감사하면서요.
    솔직히 한국에서 못생긴 여자로 살아내기란 녹녹치 않잖아요.

  • 13. ++
    '16.4.2 6:12 AM (71.177.xxx.165) - 삭제된댓글

    외모 칭찬같이 불필요한 얘기도 없어요.
    그래도 긍정적 표현해 준 거에 고맙습니다하고 그냥 지나갑니다.
    어른 경우야 그렇다 쳐도 전 애들 외모 칭찬하는 건 정말 싫어요.
    눈이 어쩜 이리 이쁘냐, 인형같이 생겼다, 탤런트 누구 닮았다 등등
    전 우리 아이들이 그런 거에 우쭐하거나 외모 지상주의가 될까봐 우려되요.
    어른들 아이들에게 보내는 외모 비난 만큼이나 칭찬도 조심했으면 합니다.

  • 14. 윗님
    '16.4.2 6:23 AM (122.42.xxx.166)

    백퍼 동감입니다.
    아들 둘 있는데 큰녀석은 걍 그렇게 생기고
    둘째가 꽤 예뻤어요 ㅋ
    데리고 다닐때마다 사람들이 외모칭찬을 그리도 하는데
    정말 그게 싫었어요.
    나중엔 누군가 벌써 어머~~이러면서 시작할 조짐이 보이면
    입에 손가락 갖다 대며 쉿...하는 표정을 지었어요.
    그러거나 말거나 눈치 없는 사람은 계속 하고...
    대신 가족들간에는 다짐을 받았었어요.
    예쁜 행동을 했을때 그 행동만 칭찬하자고요.
    스무살이 된 지금, 외모부심이 있다는게 살짝 느껴질때도 있긴하지만
    그나마 표는 안내려고 신경은 쓰는듯해요 ㅋㅋ

  • 15. ..
    '16.4.2 6:25 AM (119.192.xxx.73) - 삭제된댓글

    그냥 기분 좋음 되죠. 립서비스도 있으니 적당히만 기분좋게. 어차피 누가봐도 굉장한 미인은 아닐텐데 그럼 또 어때요. 어릴 때 예쁘단 말 많이 듣고 자랐고 커서도 좀 듣고 살았는데 나이드니 외모 칭찬이 싫으네요. 외모에 연연하기도 싫고 남들 눈에 비치는 예쁨 정도가 내 인생이랑 크게 상관없어요. 칭찬조차 남말일 뿐..그래도 예쁘단 말 해줘서 고마울 때도 있는데 그건 관심과 존중이 느껴질 때인거 같아요. 모르는 사람의 예쁘단 말은 별 의미 없네요. 기분 좋으면 즐기세요.

  • 16. ...
    '16.4.2 6:47 AM (39.121.xxx.103)

    솔직히..할 말 별로 없어서 외모로 립서비스하는 경우가 많아요.
    진짜 예쁘면 스스로 알거든요.
    그냥 원글님 예쁘장~하신걸로^^

  • 17. 지나가다
    '16.4.2 6:49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솔직히..할 말 별로 없어서 외모로 립서비스하는 경우가 많아요.
    진짜 예쁘면 스스로 알거든요. - 22222222222222222222222222

  • 18. ..
    '16.4.2 7:26 AM (14.52.xxx.51)

    근데 립서비스도 어느정도는 되어야 많이 듣는거 같아요. 저도 많이 들었었는데 어느순간 그런 맂서비스가 줄어들더라구여. 나이 마흔 넘으니 그런얘기도 확실히 덜 듣는듯해요. 님 나이는 어떠신지.

  • 19. ㅇㅇ
    '16.4.2 7:34 AM (183.109.xxx.51)

    미용실 옷가게 립서비스는 안믿어요

    지갑열릴것같을때 유독 외모칭찬하거든요

    제가 20킬로찌고 뚱녀였을때 미용실에서
    비싼머리할때 이쁘다는소리 더 자주들어서
    립서비스 맞구나 싶어 안믿어요
    저렴한 펌만 할때는 립서비스도 없더이다ㅋㅋ

    글구 저도 판매직해봐서 아는데
    인상 편안한 손님. 특히 팔랑귀같은 손님. 돈쓸것같은 손님한테는 가볍게 외모칭찬하는데
    도도한 냉미녀 손님한테는 거리감이 있어서
    오히려 외모칭찬 안했어요

  • 20. ㅇㅇ
    '16.4.2 7:39 AM (183.109.xxx.51)

    서비스직.외모칭찬은 가볍게 무시하세요
    추녀만 아니면 다 칭찬받으니까요

    근데 외모가 진짜 별로인 손님한테는 외모칭찬 안하긴해요.

  • 21. 하나비
    '16.4.2 8:07 AM (211.36.xxx.252)

    즐기세요. 저도 그런얘기 많이 들었었는데 40대가 되니 확줄더라구요.
    원글님은 예쁘신거 맞나본데요.
    더 예쁘게 꾸미시고 즐기세요 ^^
    언제까지나 립서비스라도 그런얘기 듣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예뻐야 립서비스라도 그런얘기 듣습니다. 즐기세요^^

  • 22. 음..
    '16.4.2 8:16 A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저는 미인일까요? 아닐까요?

    남편 동료 결혼식이나 남편 회사 행사에가면 남편 동료들 후배들에게 미인이다~라는 말을 남편이 전해줘요.
    그리고 남편 회사 윗분들도 미인이다~라는 말 꼭 전해주구요.
    언니 시댁 어르신들도 가끔 만나는데 인물좋다~라는말 항상 듣고
    언니 스승님 만나러 같이 갔더니 스승님이 **이 동생이 너무 인물좋다~라고 칭찬하시더니
    그 선생님이 언니 친구들에게 전화를 돌려가지고 **이 동생이 인물이 너무 좋더라~하고 소문내고
    그 소식을 들은 언니 친구가 저에게 전화해서 또 알려주고

    시댁 행사가면 시댁 친지들이 며느리 인물좋다~하면서 따로 전화해주시고
    시아버님 좋으셔서 입이 찢어지는
    며느리 연예인?인지 물어보는 사람도

    백화점이나 헤어삽이나 이런곳에서도 칭찬듣구요.(이건 절대 안믿음)

    하여간 이런데
    제가 미인인가? 거울보면 전~~~~~~~혀 미인이 아니라는거
    평범~하게 생겼다는거
    집에 있을때 무릎나온 츄리닝입고 안경쓰고 있으면 거지가 따로 없다는거

    정말 아주 약간 눈에 띄이면
    얼굴이 약간 화려하게 생기면
    걍 미인이다~라고 해줘요.

  • 23. 이쁘신가봐요
    '16.4.2 8:20 AM (121.157.xxx.217)

    그냥 칭찬들은때 기분좋으면되죠
    그렇다고
    칭찬의 힘으로 미스코리아 나가실건 아니지나요ㅋ
    인상좋고 깔끔한 스타일이신가봐요
    저도 거울속에 제가 이쁠때가 있다가
    어떤날은 헐 뉘신지 할때도 있고 그러더라구요

  • 24. 제 판별법..
    '16.4.2 9:19 AM (218.234.xxx.133)

    1. 어른 말고 5~6세 어린 여자꼬마들에게서 이쁘다 소리 듣는다 - 미인!
    단, 블링블링한 옷이나 진한 화장을 하지 않았을 때. 꼬마 여자애들은 시폰 등 날개, 러플에 마음이 빼앗길 수 있으므로 최대한 심플, 평범한 화장과 옷을 한 상태에서 이쁜 이모, 언니라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면 미인.

    2. 미용실에 친구들과 같이 머리하러 간다. - 머리를 말고 있는 상태에서 미용실 거울 봤을 때 친구나 미용실 샵의 다른 손님들보다 내가 이뻐보인다면 미인!

  • 25. 미인드뭄
    '16.4.2 9:21 AM (119.70.xxx.204)

    딱봐서 확이쁘다해야 미인일걸요
    저도 처음엔모르겠는데
    계속보다보니 이쁘게생겼다는소리
    들었었는데
    그냥 평범하다는소리겠죠

  • 26. ㅎㅎ
    '16.4.2 9:32 AM (118.33.xxx.46)

    뭘 자기 얼굴을 남한테 객관적으로 평가받고 싶어하세요? 이쁘다 소리 들으면 고맙다고 말하고 웃어 넘기세요.
    웃는 얼굴로 사는 게 정신건강에도 좋잖아요. 앞으로 뭐 얼마나 그런 소리를 듣겠나요? ㅎㅎ

  • 27. 아니
    '16.4.2 9:39 AM (112.140.xxx.23)

    아무리 그래도 자기 얼굴 딱 보면 견적 안 나오나요?
    객관적이 그렇게 안되나요?

    님이 안이쁠거라는게 아니라..
    남들이 뭐라한들 내가 어느정도 얼굴인지 그걸 어찌 모를수 있냔 거죠 >.

  • 28. 초중고
    '16.4.2 9:56 AM (122.42.xxx.166)

    애들이 이쁘다하면 이쁜거 2222

  • 29. ...
    '16.4.2 10:47 AM (119.64.xxx.92)

    나이 오십에 거의 매일 이쁘단 소리 들어요.
    그지같이 하고 동네 공원 나가면 모르는 사람들이 아유..너무 이쁘세요..하질 않나..
    동물들이 저를 많이 따르는데, 이뻐서 저러나 보네, 이쁜건 알아서..귀가 따갑게 들어요.
    이렇게 말하면 초미녀 같죠? 걍 보통이고, 좀 날씬한 편이에요.
    외모칭찬 남발이 심각한 수준이에요 ㅎ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음.

  • 30. ㅇㅇㅇㅇ
    '16.4.2 10:49 AM (14.75.xxx.141) - 삭제된댓글

    죄송하지만 저요
    저도그런소리듣거든요
    근데 저는 여형제들이있어 딱 팩트만 알려줘서
    제자신을 알아요
    네.100 이 최고미인이면 딱 100 명중에 68등요
    90 부터 김태희같은미인. 80까진 보통연예인 미인
    70 까진 일반인들중미인 ..
    전 약간 일반인들중 미인될러다 뭔가 부족한 미인 ..
    ㅋㅋㅋ 우리끼리 정했어요
    고로 못난편은 아니지만 미인도 아니고
    평범속에는 이쁜편이니 외모자랑도 걱정도말고 살아라
    이렇게 결론내림

  • 31. 근데
    '16.4.2 11:30 AM (112.150.xxx.147)

    외모칭찬 듣는건 동성인 여자한테서 듣고, 가족포함 남자사람한테선 예쁘다 소리 못듣네요.

    이런경우 원글 외모는 객관적으로 평범하고 친숙한 스타일이란 거죠.

    여자들 자기가 예쁜지 아닌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잖아요. 주위여자들에게 나 진짜 못생긴거 같다고 자학하는 말하면 된다잖아요.

    상대가 **너 진짜 좀 그래***이럼 예쁜거고, **아니야 너 정도면 예쁘지, 개성있게 예뻐**이럼 안예쁜거라잖아요.

  • 32.
    '16.4.2 12:47 PM (223.62.xxx.64)

    저도 할 말 없으면 이쁘다 소리 잘해요. 저와 아는 사람 중에 그 소리 안 들은 사람은 제가 아주 싫어하거나 정말 허걱할 정도로 생긴 사람들 뿐. 남자들 눈이나 평가가 정확하겠죠. 남편이나 남동생은 제가 예쁘다는 사람들 보고는 황당하다는 반응.

  • 33. 마른여자
    '16.4.2 3:17 PM (221.140.xxx.144)

    이쁘니간그러죠

  • 34. ???
    '16.4.2 3:17 PM (203.142.xxx.7)

    예쁜가 보네요~ 사실 립서비스도 정말 안이쁜데 이쁘다곤 안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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