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의 들을때, 추임새를 심하게 넣는 여자...어쩌면 좋죠?

난처하네요 조회수 : 1,443
작성일 : 2016-04-01 09:48:07

강의 들을 일이 종종 있는데,

이상하게도  수업중에 과한 추임새를 넣는 사람이 꼭 있어요.

음, 아, 아하, 아~~~~, 그렇구나, 응, 그렇지 ....등등 거의 강사 말이 떨어지자마자  이런 신음소리 비슷한 톤으로 야리꾸리(?)한 소리를 계속 내요.ㅠㅠ


하도 신경쓰여서 일부러 알아차리라고 쳐다보니, 정작 본인은 입은 반쯤 벌리고 열심히 받아 적어가며 이런 .추임새를 넣고 있네요. 이게 뭔 판소리도 아니고....

너무 진지하게 몰입해서 듣고 있는 것 같아서 무슨 말도 못하겠고...

정작 같이 수업 듣는 사람들은 신경쓰여서 죽겠어요.

자기는 수업이 잘 이해가 되어 좋은지 모르겠는데, 옆에 있는 사람들은 정말 집중이 안돼요.


도대체 왜 이러는 거예요? 그리고 뭐라고 정중히 말하면 좋을까요?

말하면 바뀌기는 할까요?


정말 세상엔 별 사람이 다 많습니다...



IP : 222.106.xxx.9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1 10:26 AM (211.224.xxx.178)

    전직이 방송국 방청객 알바였나보죠

  • 2. 원글
    '16.4.1 10:31 AM (222.106.xxx.90)

    방송국 알바들은 돈받고 추임새 넣는거죠?^^
    이 사람은, 진짜 지나치게 수업에 몰입하고 있어서 그런건지 아님 리액션을 강사한테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건지...
    글로는 잘 표현을 못하겠는데...소리도 신음소리 비슷한 걸 내고 고개도 끄떡끄떡. 안웃기는 부분도 심하게 넘어가고 ...아,..괴롭네요.

    전에도 이런 사람이 있었는데, 다시 또 만나니...
    학창시절에도 저런 방식으로 공부했었나 싶은게.

    쉬는 시간에 조심스럽게 말해볼까요? 소리가 너무 거슬린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3971 뜨개 학원에서 환불을 안 해줍니다. 어떻게 하나요? 4 심약한그대 2016/03/31 2,091
543970 40 넘어가면서 생긴 병중에 하나가 알러지에요.. 9 ㅇㅇ 2016/03/31 4,172
543969 한심한 안땡강이 홧병 2016/03/31 701
543968 영작하나만 부탁드려요~~~"너에게 지쳤다" 2 ........ 2016/03/31 1,395
543967 베이킹 고수님 타르트 질문있어요.. 1 빵빵 2016/03/31 823
543966 비립종 제거 - 둘 중 어느 피부과가 나을까요? 5 피부 2016/03/31 3,188
543965 고1때 열정이 과해 다 사주었는데요. 1 자습서환불 2016/03/31 1,216
543964 딸애 서빙 아르바이트에 청소,짐나르기까지 시킨다고 19 2016/03/31 3,731
543963 영어책 오디오파일 ? 2 궁금 2016/03/31 1,114
543962 16년동안 자식을 나몰라라 했던 인간이 기초수급자 신청 4 엄마 2016/03/31 2,652
543961 식사중 옆테이블 손님들의 대화 11 춘곤증 2016/03/31 6,152
543960 태국여행시 부치는 수하물에 생수병 넣어도 될가요?? 3 미세먼지싫어.. 2016/03/31 2,257
543959 출퇴근용으로 회사에서 제공해준 차량(법인차량) 8 ... 2016/03/31 2,827
543958 고양이 키우면서 제 양육태도가 반성이 되네요. (양묘일까요..).. 7 복이어멈 2016/03/31 1,934
543957 나는 친오빠 결혼식에 안갔어요 2 ㄴㅇㄹ 2016/03/31 3,144
543956 월급이 어느정도가 평균? 8 ... 2016/03/31 4,153
543955 착한듯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사람?? 2 r 2016/03/31 1,984
543954 일본 열도..곳곳서 안보법 반대 집회 2 미국대리군 2016/03/31 2,943
543953 며칠전 유용한 글,,중학교 중간고사 공부 글이 사라졌어요 ㅠㅠ 6 가을이 2016/03/31 2,024
543952 디트로이트 공항 환승.. 6 복덩어리 2016/03/31 3,514
543951 트럭에서 아침부터 계속 스피커 틀어놓고 장사하는데.... 11 아놔 2016/03/31 2,438
543950 야권연대 16 안철수 씨 2016/03/31 1,025
543949 선관위의 '요상한 행태', '떠오르는 악몽' 12 고고 2016/03/31 1,138
543948 글 내립니다. 19 시누 2016/03/31 3,015
543947 실내에서 화분에 키울 수 있는 작물 좀 알려주세요 14 ... 2016/03/31 2,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