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라일리 마음 속에 살고 있는 다섯 감정 중 하나)는 긍정적인 것만 지속되게 하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소심이, 버럭이, 까칠이 그리고 슬픔이는 라일리의 새로운 환경에 대처하는 (기쁨이의?)방법에 대해 동의하지 않았다.
아이 읽어주려고 샀는데 해석이 만만치 않네요..ㅠ
콤마 뒤에 as를 어떻게 해석해야 되나요. 전체적인 해석이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뭔가 어색한 것 같아서요..
반면, 그와 반면에...그런 식으로 해석하시면 되겠네요.
when으로 대신할 수도 있어요.
as를 but의 뜻으로 보면 되는 거지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윗분 말이 맞습니다.
어린이용으로 해석하면, (의역)
기쁨이는
라일리의 마음속에서 살고있는
다섯개의 감정들 중에 하나예요.
모든것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하죠.
라일리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대할 때
소심이, 버럭이, 까칠이, 슬픔이는
다르게 생각할 때에도 말이예요.
As 는 but이 아니라 ..일 때 (when) 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as는 접속사역할 ~ 하는 동안에
라일리 마음 속에 살고 있는 다섯 감정 중 하나인 기쁨이는
소심이, 버럭이, 까칠이 그리고 슬픔이는 라일리의 새로운 환경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 동안에도 긍정적인 것을 유지 하려고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