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 지금 한창 달구어 졌네요
제가 찾아서 지방 까지 기도하러 갑니다
무료라 봉헌금 만 조금더 지참하면 되겠죠
밥도 안하고 주는 밥 먹는다는게 즐거우네요
좋은 말씀 듣고,, 찬양,, 하고 남을 위해 기도하고
행복하네요^^
갈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단 생각뿐
갑자기 생각 나네요
다른 분들도 함께 하심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믿음에 지금 한창 달구어 졌네요
제가 찾아서 지방 까지 기도하러 갑니다
무료라 봉헌금 만 조금더 지참하면 되겠죠
밥도 안하고 주는 밥 먹는다는게 즐거우네요
좋은 말씀 듣고,, 찬양,, 하고 남을 위해 기도하고
행복하네요^^
갈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단 생각뿐
갑자기 생각 나네요
다른 분들도 함께 하심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ᆢ심하게 부러운 1인입니다
'밥도 안하고 주는 밥 맛있게 먹을수 있는 즐거운 기회'ᆢ라는 게 어디 쉬운가요
좋은 시간 보내고 오시길~^^
어디인가요?저도 가고 싶어요~~
환경이 되신다는게 부럽습니다
쪽지 주세요
차편은 영등포 역 고속버스로 가요
왕복 이만원 호 호
저도쪽지보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