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열심히 일하던 회사에서 정말 모든 상황이
저를 질책하고 궁지에 몰랐었어요. 그런게? 쥐구멍을
찾아서 더 잘 되어지만, 작년 일이 계속 악몽으로 생각 나면서
소름이 끼칩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힐링 해야 할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힐링의 방법이 있을까요?
....,,, 조회수 : 1,022
작성일 : 2016-03-31 16:05:54
IP : 86.145.xxx.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3.31 4:12 PM (125.128.xxx.122)다른거 좋았던 기억 회상하면서 시간이 흐르길 기다려야죠. 여행이 전 참 좋은거 같아요.
2. 원글
'16.3.31 4:16 PM (86.145.xxx.68)윗님 감사합니다. 상처를 받아서 그런지 정말 빨리 잊어지지가 않네요. 시간이 답이군요. 좋은 생각도.,,
3. 그 회사 생각이 나면
'16.3.31 6:19 PM (42.147.xxx.246)얼른 딴 생각으로 바꾸세요.
그 때 그 일은 생각하지 마세요.
얼굴표정 험악해 집니다.4. cross
'16.3.31 7:04 PM (122.36.xxx.80)좋아하는곳 꿈안꾸던곳으로
여행을가보세요
많이 회복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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