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남자 글도 앞에 있고
이런것도 보면
처음에 사랑할때는
진짜 사랑이랑 구분 잘 못하잖아요
그럼
진짜 사랑하는 것은 어떤건가요??
막 어디에 결핍때문에
빠져서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진짜 그 사람을 사랑하는건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나쁜 남자 글도 앞에 있고
이런것도 보면
처음에 사랑할때는
진짜 사랑이랑 구분 잘 못하잖아요
그럼
진짜 사랑하는 것은 어떤건가요??
막 어디에 결핍때문에
빠져서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진짜 그 사람을 사랑하는건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한 번 사랑에 빠져보세요.
그러면 진짜 사랑이 뭔지 이런거 생각할 겨를도 없이 시간과 공간이 모두 그 사람에게 집중됩니다.
진짜가짜 없어요
사랑은 사랑일뿐
사랑에 진짜 가짜가 어디 있어요?
세기의 바람둥이라 불리는 카사노바도 여자를 대할땐 진짜 사랑이죠.
단지, 진짜 사랑인 그 여자가 수시로 바뀌었을 뿐이죠.
이라는 단어가 더 적절할 듯 하구요
그 진심도 변하곤 하죠.
사랑이란게 그래서 어려운데 서로 가꿔 나가는거라고 생각해요.
처음에 진심으로 좋아했다고 그게 계속 유지되는게 아니니 진실한 사랑은 서로 상대적인 것.
진짜 가짜가 아니라 변할수 있어 문제예요
상대의 이기적인 투자는 견뎌줄 가치가 없구요
진짜 가짜가 아니라 변해서 문제예요
상대의 이기적 사랑은 견뎌줄 가치가 없구요
위기에 빠졌을때
돈빌려달라 할때
아플때..
상대방이 하는행동을 보세요
그런데 진짜 사랑도 내일 변할수 있어요.
사람 마음이 참말로 근본없는 거더라구요.
나도 내일 내가 어떤 마음일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