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조언해주신 분들 답글 감사합니다!
운동을 열심히 해야 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했습니다.
1. 인생
'16.3.31 8:41 AM (223.62.xxx.58)알아서하세요
2. ....
'16.3.31 8:42 AM (211.36.xxx.136)나는 무려 첫댓글입니다
3. ....
'16.3.31 8:42 AM (211.36.xxx.136)아니넹
4. ..
'16.3.31 8:44 AM (112.170.xxx.127)얘는 또 뭐래.
니 맘대로 하슈.
뭔 소리가 듣고싶은건지..푸핫5. ㅇㅇ
'16.3.31 8:46 A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빼야죠. 3키로나 쪄서 어쩐대요. 큰일났네요. 어서어서 빼세요.
6. ㅇㅇ
'16.3.31 8:46 AM (49.142.xxx.181)빼야죠. 3키로나 쪄서 어쩐대요. 엄청 둔해보일껄요. 어서어서 빼세요.
7. ㅋㅋ
'16.3.31 8:47 AM (58.236.xxx.201)낚시예요?
그키에 그무게라...........
하나도 안예쁜 몸매거든요 아시죠?8. ..
'16.3.31 8:47 AM (107.167.xxx.75)빼면 기력 딸린다면서요. 나이먹고 기운없어서 골골대도 마른게 낫다함 그렇게 해야죠ㅡ 근데 40대에 그 키에 몸무게면 좀 얼굴이 빈하고 볼품없긴 하겠어요
9. ‥
'16.3.31 8:49 AM (58.122.xxx.215)걸그룹 몸무게?
10. ...
'16.3.31 8:49 AM (175.113.xxx.238)낚시 아니면 167에 45... 진짜 제친구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그정도 몸무게이던데.. 전 차라리 그 예전 몸무게가 낫다고 다시 좀 더 찌라고 한적은 있는데... 진심 안이쁘더라구요... 모델할거 아니면... 너무 뼈밖에 없는것도 안이쁘더라구요..ㅠ ㅠㅠ솔직히 167에 45는 뼈밖에 없는거 아닌가 싶네요...
11. ...
'16.3.31 8:51 AM (183.98.xxx.95)우와...모델급으로 마르셨겠는데요
본인은 약간 늘어도 불편하겠죠..12. 남 보기엔 티 안나요
'16.3.31 8:51 AM (211.226.xxx.127)이제 부터는 케이크 빼고 영양식으로 식사 잘 하시고 운동하세요.
안 빠져도 괜찮고. 빠져도 그만이다~ 편하게 생각하시고요.
아마 운동해서 근육 생기면 기력 딸리는 건 좀 면하실 거고. 몸매도 다듬어져서 바지 끼는 것도 괜찮아질거예요.13. ㅇㅇ
'16.3.31 8:59 AM (121.134.xxx.181)좋은 조언해주신 분들 답글 감사합니다!
운동을 열심히 해야 겠어요!!!!
얼마전 남친이랑 헤어진 후 더 외모에 예민하게 신경이 많이 쓰이나봐요..14. 음
'16.3.31 9:01 AM (119.192.xxx.184)167에 52키로라도 완전 늘씬하고 보기 좋던데.. 48키로면 별로죠.
원글님 말랐다는 말 듣는걸 즐기는 식이장애자인가요???
그 키에 45키로면 누가 봐도 딱 섭식장애자처럼 보여요, 이쁜게 아니라 딱 보기에도 뼈만 남아서 .. 거식증 환자나 폭식증 환자 (불리미아, 먹고나서 손가락 입에 넣어서 음식물 다 게워내는...) 로 보여요. 그런 오해 받고싶지 않으면 그냥 48키로 유지하든지 좀더 찌우든지 하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