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책 사야 한대서 돈을 주면서 남는돈은 너 사고 싶은거 사....
전화왔네요....엄마 공책 살돈이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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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책 사야 한대서 돈을 주면서 남는돈은 너 사고 싶은거 사....
전화왔네요....엄마 공책 살돈이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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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사고 싶은 거 사니
공책 살 돈이 모자른 거겠죠?ㅋㅋㅋ
그런짓 할때부터 따끔하게 엄하게 가르쳐야합니다
집에 오면 따끔하게 혼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능에 너~무 충실했네요.
요근래 82애기들 얘기 정말 웃겨요.~
ㅎㅎ 사고싶으거 사서 기분 좋았을텐데 혼날일이 남았군요
귀여워요..ㅎㅎ
제 아들이랑 동급이지 말입니다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 아드래미
근래 82에서 가장 웃긴 얘기네요.
내복입고 운동장에서 뛰던 중1 형아랑 만나게 해주면 좋겠어요.
어제 같은 1학년 엄마.. 아들이 문방구에서 친구들한테 너무 많이 얻어먹어서
자기도 사주고싶다고.. 3만원만 달랬대요 ㅠ
그돈들고 가면 문방구에서 골든벨 울렸을듯요 ㅋ
너무 웃었어요,, 귀여운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