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고싶은데 들어가기가 좀 그렇네요.
40대후반이라 남편과 같이 가고싶은데 ..
우리나라는 좀 인식이 ㅠㅠ
전 가고싶은데 들어가기가 좀 그렇네요.
40대후반이라 남편과 같이 가고싶은데 ..
우리나라는 좀 인식이 ㅠㅠ
인터넷 검색 하세요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성인용품 검색하면 나와요
...........
인터넷에서 사면되고 아님 요새는 한남동에 대놓고 있다던데. 커플끼리 데이트할때 간대요.
합정동에 플레져 랩? 여성전용입니다. 꽃집처럼 예쁘대요.
아하 그렇군요. 저는 직접가보고싶어요.
저는 안가봤는데요 아는 언니가 자기 친구랑 구경하러 자주 간데요.
거기 가면 별거별거 다 있데요.
가슴,인형,남여거시시같은것들......
근데 촉감이 진짜 좋다고.
저도 나중에 아는 사람이랑 시간 되면 한 번 구경가보려고요.
그리고 여자들끼리 가면 주인이 그렇게 친절하다고 하네요.여자손님들이 별로 없어서 그런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주인장이 남자면 좀 민망할꺼같네요 ㅎ
인터넷으로 들어가보니 많긴 하던데
원글님 구경은 샾에서 하시고 구입은 알리에서 하세요 오프라인에서 파는 가격의 10분의1 이면 살수잇어요,
배송기간이 좀 오래 걸리는 반면 무료 배송이에요. 한국 오프라인에서 파는것도 대부분 중국산이라 품질은 똑같구요~
aliexpress 검색창에 검색 해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도 북유럽처럼 이런 데 드나드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게끔 되어야 돼요.
감사합니다. 여렵게 질문드렸는데...
인터넷 보면 성기 모형들이랑 때리고 묶는거
뭐 별로 필요해 보이는거 없던데
안무서우세요들
알리가 전반적으로 물건값도 싸고 하기는 한데
안전성 문제로 먹는거, 몸에 바로 닿는건 사지말라고 한 글 읽었어요. 사시더라도 잘 보고 사세요.
한동안 잠잠하더니 아침부터 또 시작이네 에라이
저도 어떤덴지 한번 가보고 싶긴 하네요
가볼 용기는 없고 ㅋ
여성전용 성인샵도 있군요.
저도 궁금한 거 많은 사람이라 .. 어떤덴지 한번 가보고 싶긴 하네요
가볼 용기는 없고 ㅋ
여성전용 성인샵도 있군요.
야타족 시절에 이미
압구정 대로변에 성인용품샵 오픈했는데
대학친구들이랑 남친생일선물 사러 가기도 하고
...벗어나세요...
미친것들.
이제 대놓고 지*들이네
벌건 대낮부터.
헉! 질문을 괜히했나봐요. 댓글들이 더 무서워요
지우세요.
참 미친
이제 82도 업소녀들이 판치는구나.
이런.
무서워 하지 마세요, 조선시대에서 기어나온 쭈글이 파파 할망구들인가보네요.
조선시대 과부들이 쓰던 남성기 모형 지역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거 보면 불지르겠네 ㅎ
역시
업소녀, 술집녀들 천국
82 답다 다워!
일반인들 기껏해야 콘돔이나 사지
누가 애키우는엄마들이 그런대를 흔히 가리라고
여기다 떡하니 묻나요? 묻기를?!
가뜩이나 남초에서 먹잇감들 찾으러 수없이
들어오는곳을..
제목 꼬라지부터가 알바지령받은 충들이네요!!
모쏠들이나 돌싱들이 이런글 싫어합니다.
일반인들 기껏해야 인터넷에서 콘돔이나 사지
누가 애키우는엄마들이 그런대를
흔하게 들락거린다고
여기다 떡하니 묻나요? 묻기를?!
가뜩이나 남초에서 먹잇감들 찾으러 수없이
들어오는곳을..
제목 꼬라지부터가 알바지령받은 충들이네요!!
참 댓글들 까칠하시네..,
성인용품점 물건 즉 섹스토이라고 하지요
일반인들도 많이 써요
부부끼리도 쓰고...연인들도 쓰고...
남자건 여자건 상대가 없을때 혼자 쓰는 기구도 있고
도대체 뭐가 잘못된건가요?
안쓰는 사람도 많겠지만 궁금해 할 수 있고
아는 사람이 가르쳐줄수도 있는거지..
진짜 문제는 성에 관해 덮어놓고 외면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어짜피 어른 청소년 할 것 없이 음란영상으로 둘러싸인 세상
정확한 정보와 지식이 필요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선 다방면에서 음지에 있던 영역을 양지로 끌어내
얘기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댓글 썼다고 또 욕먹을려나...
주위에 가봤다는 사람은 있어요. 아줌마들 몇명이 같이 가봤는데 재밌다고 하네요 저희동네에도 있거든요
저도 원글님처럼 들어가기가 몹시 쑥스러워서 ㅋㅋㅋㅋ
근데 왜 이런글을 업소녀가 썼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성은 더럽다?
그럼 그렇게 말한 분들은 한평생 섹스는 입에 담지 못할 금지 단어이고 금지 행동인지...
예전에 가봤어요. 그때만해도 그런 샵이 없기도 했고 신기해서 또래 여직원하고 갔는데요.
결론은... 모르는 사람은 가봐야 신기할 것도 없고 아는 것이 없으니 뭘 보여달라고 할 수도 없어요.
제가 갔던 곳은 그냥 비누만 색색 별로 다 있고 안전용품만 모양별로 진열해 놓았더라구요.
그땐 맥 빠져서 나왔지만 지금 생각하면 아마도 아는 사람들은 알고 찾으니 물건을 박스에서 꺼내서 보여주고 할거 같고
딱 봐서 그냥 구경 온 손님은 겉만 보다 돌아가게 적당히 모양만 갖춰 놓은거 같아요.
제 취미가 알리에서 여자 드레스나 웨딩드레스 구경하는 건데요,
재미있어서 다른 카테고리도 눌러보거든요, 얘네들은 염색약 뭐쓰나 눌러보다가 성인용품 카테고리에 들어갔어요 - 염색약이 뷰티&헬스 카테고리에 있는데 성인용품이 헬스에 해당되더라고요. 쩝..
희한한 게 떠서 놀라서 클릭해봤더니 그런 용품들... 놀라고 신기해서 2시간 동안 클릭질하면서 구경했네요.
정 궁금하시면 온라인에서 먼저 보세요. 그런데 솔직히 2시간 구경하고 두번은 안들어가요.
좀 역겨운 것도 많더라고요.... 어덜트 게임용이라고 하는데 좀 많이 역겨웠어요.
광고하려는 글 같아요
이렇게 올리면 자연스레
댓글에 인터넷사이트 올려주겠죠
지금껏 안지우고 있는 걸 보니
글 안지웁니다. 광고랑 무관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말할수 없어서 글에는 안올렸는데..
남편이 회사 실직하고 스트레스가 많아서인지.. 것도 문제가 되더군요. 아직 40줄인데요.
저는 그닥입니다. 회사다니고 살림하고, 이제 나이도 들고하니 되도록 피하고 싶습니다
근데,,그게 아니잖아요. 자세한말씀은 생략^^*
정말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ㅠㅠ 댓글 달아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신혼때 남편이랑 한 번 가서 구경해봤어요
막상 가보면 별거 아니에요
이 인간이 어디서 구매했는지 써봤는데 딱딱한 도구 별로였고
야한 속옷이나 의류 망사스타킹 이런게 더 도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신혼때 남편이랑 한 번 가서 구경해봤어요
막상 가보면 별거 아니에요
이 인간이 어디서 구매했는지 써봤는데 딱딱한 도구 별로였고
그거보다 야한 속옷이나 의류 망사스타킹 이런게 더 도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