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3/29/0200000000AKR2016032918610000...
세금을 낼 계획이 없다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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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는 용서하지도 잊어버리지도 않는다.
순진한 자는 용서하고 잊어버린다.
현명한 자는 용서하되 잊어버리지는 않는다.
- 토머스 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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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해봐야겠다.
이 인간 생각은 "왜 나만 내야 돼?"겠죠.
탈세하고 체납하고 온갖 불법으로 돈 긁어모으는 회장놈들이 얘 하나가 아니니까.
진짜 배짱이 부럽네요. .
자동차세 깜빡하고 날짜 어겨도 심장이 방망이질 치는 아줌마라. .
세금 안내고도 잘사는 사람 주위에 많을텐데
저 말은 나 말고 안내는 놈들 천지다 이소리네요.
여기 들어오는 아줌마들 남편 중에서도 탈세 하면서 사는 개놈들 있겠죠.
대한민국 참 물렁해요.
저런 인간을 그냥 두다니...
전에 미국 드라마를 보니 어떤 상점에 일단의 사람들이 들이 닥치더니 가게 밖에
삥 둘러 출입금지 금줄을 치더니 가게 안을 온통 들쑤시며 조사를 하던데요
세금을 체납한 상점에 국세청 직원들이 들이 닥쳐 잡들이 하는 거였죠.
저런 확고한 자의식의 죄인은
데려다가 장형 10대로 해결될 거 같은데요.
기록을 보니 10대쯤이면 이미 사경을 헤맨다고. 돈, 알아서 내놓게 됩니다.
반나절이면 끝날 일을................
너무 많아요.
우린 세금 무서워 없는 돈에 세금부터 내는데
이런 나라에 살고 있는 내가 애잔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