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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약한 아이에게 날마다 기도를

엄마 조회수 : 1,960
작성일 : 2016-03-29 22:58:19
초 2 아들이예요
불안과 겁이 많은 편이고 자면서도 악몽을 꾼다고 가끔은 자다가 깨며 울기도해요
어느날부터인가 잠들기전에 기도를 해줬어요
아이 손 꼭 잡고...우리가 믿는 예수님에 대해 얘기도 해주고 기도도 같이한 후 재웠어요
요샌 기도덕분인지 악몽도 꾸지 않고 마음이 편해쥤다고..제가 놓치면 '엄마 기도해주세요'라고하네요
기도를 짧게나마 꾸준히하다보니 제 마음도 진심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게되고 또한 저도 평안함을 느끼네요
IP : 121.183.xxx.1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29 10:59 PM (116.33.xxx.87)

    저희아이도 그래요. 부모의 축복기도의 힘이 크죠.

  • 2. 기도의 힘이
    '16.3.29 11:02 PM (117.111.xxx.36)

    정말 크죠. 살면서 더 느껴요.

  • 3. ㅇㅇ
    '16.3.30 12:05 AM (14.33.xxx.206)

    우리딸 저도 기도합니다.

  • 4. ㄱㄴ
    '16.3.30 1:16 AM (183.91.xxx.126)

    기도 많이 해 주세요.
    마음 약하고 여리고 겁많은 큰애...
    왕따의 경험으로 인해 공황장애 위기도 왔고,
    우울증에 아이도 가족들도 고통스러웠어요
    등산을 가서 한발 한발 걸음마다 기도를 실어 올랐고
    뜨게질을 하면서 한땀한땀에도 그랬어요.
    시할머님의 아주 오래된 묵주(신실하신 분이라 자손을 위해
    손때가 까맣게 묻은)목걸이도 아이 침대에 걸어 두었죠.
    그 덕을 보고 있다고 느끼고있습니다.

  • 5. ...
    '16.3.30 9:18 AM (14.32.xxx.52)

    저도 힘들게 학교를 다녀서 항상 엄마한테 학교가면서 '기도해줘' 그랬었는데요.
    지금도 걸어다닐 때마다 묵주반지로 기도하면서 다녀요. 님 아들도 항상 기도하는 아이로 자라나면 참 좋겠네요.

  • 6. 스무고개
    '16.3.30 8:55 PM (211.109.xxx.128)

    진정한 기도는 변화의 힘이 있는 것 같아요.
    내가 얼마나 나약한지, 걱정과 후회와 상처받은 이야기들을 기도라는 명목으로 신에게 털어놓다 보면 어느새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용기가 생겨나는 느낌이 듭니다. 매일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한심한 자신을 미워하고 업신여기고 하찮게 보던 마음이 사라지고, 나를 들여다보면서 기다려주고 격려해주는 신의 따뜻한 시선을 느낄 때가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마음이 여리고 겁많은 아이들이 자라서 또 자기같은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알아주고 어루만져주고 격려해줄수 있는 어른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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