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 '인공지진' 위험 지역 거주민 700만명

인공지진위험 조회수 : 1,561
작성일 : 2016-03-29 20:26:06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3/29/0200000000AKR2016032900420007...

 미국 '인공지진' 위험 지역 거주민 700만명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셰일 가스를 추출하기 위해 인간이 만든 '인공 지진' 위험 지대에 거주하는 미국 주민이 700만 명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28일(현지시간)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을 보면, 미국 오클라호마 주와 텍사스 주 북부 댈러스 인근 도시 어빙 등 21개 지역이 셰일 가스 추출에 따른 인공 지진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USGS가 자연 지진과 인공 지진을 모두 아울러 지진 위험 지대를 나타내는 지도를 발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오클라호마, 캔자스, 텍사스, 아칸소, 콜로라도, 뉴멕시코, 오하이오, 앨라배마 주 등 8개 주 주민 700만 명이 이런 인공 지진의 위험에 노출됐다.

이 수치는 자연 지진 위험 지대에 거주하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민의 수와 거의 비슷하다.

셰일과 지진의 영어 단어를 합친 '셰일퀘이크'는 셰일 가스 추출 방식인 수압파쇄 추출법(프래킹)이 유발한 것이다.

셰일 가스 추출이 활발한 오클라호마 주에선 지난해에만 규모 3.0 이상의 지진이 680건 발생하는 등 총 5천 건 이상의 지진이 일어나 주민을 공포로 몰았다.

그러나 에너지 생산에 혈안이 된 석유 기업과 이로 인해 막대한 재원을 얻는 지방자치단체 등은 전문가들의 지적에도 인공 지진이라는 명백한 증거가 없다고 맞서 왔다.

실제 2015년 1월, 어빙에서 발생한 규모 3.6의 지진은 진앙에서 불과 약 10㎞ 떨어진 셰일 유정에서 벌어진 작업이 강력한 원인으로 지목됐지만, 해당 지자체와 연구진은 자연적인 원인에 따른 것으로 얼버무렸다.




IP : 222.233.xxx.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3326 분당 아파트 잘 아시는 분요~(조언부탁드려요) 13 하하 2016/03/29 3,611
543325 인공향에 지나치게 예민해졌어요. 이유가 뭘까요? 18 .... 2016/03/29 2,561
543324 안산은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요. 6 바람이 엄청.. 2016/03/29 1,508
543323 영어학원비 ㅡ날짜계산 좀 봐주세요ㅠ 7 영어학원 2016/03/29 1,904
543322 세월호와 국정원-2차 청문회 1 기사 2016/03/29 520
543321 설화수 화장품을 사려고 하는데요 8 !!!! 2016/03/29 2,791
543320 낙지젓이랑 오징어젓갈이랑 10 배가고파서 2016/03/29 3,662
543319 새누리 지지하시는 분들 오세훈 VS 김무성 누가 좋아요? 3 바람이 분다.. 2016/03/29 900
543318 면생리대가 깔끔하게 안빨아져요..비법 좀 21 이상 2016/03/29 7,105
543317 태블릿? 가성비 적당한선으로 골라주세요. 5 쥬쥬903 2016/03/29 1,174
543316 레이저나 리프팅 전혀 효과 없는 사람도 있나요? 3 ㅇㅇ 2016/03/29 2,537
543315 연애고수분들... 선남과 관계정립할 때..질문 4 ㅇㅇ 2016/03/29 2,022
543314 얼굴이 너무나 건조해요 20 뭘바르죠 2016/03/29 5,504
543313 강아지한테 생닭줄때요.. 닭엉덩이 부위나 가슴뼈부위 줘도 되나요.. 5 생닭 2016/03/29 2,621
543312 요술 때 장갑 손가락,벙어리 형 중 어느 것이 나은가요? 6 정준산업 때.. 2016/03/29 1,193
543311 '결혼 여직원 퇴사 강요' 금복주 불매운동 확산 6 샬랄라 2016/03/29 1,210
543310 창원 성산 노회찬 후보로 단일화되었어요. 24 단일화 2016/03/29 2,381
543309 자기얘기 계속 늘어놓는 택시기사 아저씨 13 일찍 다녀야.. 2016/03/29 2,288
543308 업무상 어떤 대위한테 전화를하는데요... 7 2016/03/29 2,020
543307 쭈꾸미 살아 있는 거 사왔어요..그냥 다 먹어도 되나요? 4 쭈꾸미 2016/03/29 3,773
543306 생기부 I 하고 II 하고 차이가 뭔가요? 1 생기부 2016/03/29 2,033
543305 마이비데 써보신분 5 모모 2016/03/29 3,127
543304 두통안오는 디퓨저 알려주세요 4 퓨러티 2016/03/29 2,313
543303 세월호 2차 청문회 오후 시작했어요 2일차 2016/03/29 511
543302 걷기를 잘 못하고 있는건지 11 나야나 2016/03/29 3,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