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선 공동선대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국회 본원 이전 공약 백지화는 뜸도 다 되지 않은 밥에 밥주걱 들이댄 꼴"이라며
"중요한 것은 얼마나 충실히 준비한 정책이냐는 것"이라고 더민주의 어설픈 공약을 비난했다.
야권연대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는
"지역별, 후보별 야권연대는 하지 않을 방침"이라며
"어떠한 경우든 당 차원에서 일사불란하게 대처하겠다"고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3/29/0200000000AKR2016032914280006...
p.s: 더민주지지자님들 안철수만까지 말고요....정의당하고 연대나 잘해보세요
정의당에게도 양보못해서 파토나는 마당에 뭐하자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