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왜 기분이 좋아질까요?^^
팬들의 "이제 좀 뜨자" 했다던 플래카드도 너무 귀엽고 ㅋ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60328142206663
태후 보지는 않지만...진구의 열심과 노력이 빚을 발했네요
진구 전부터 좋았어요
26년 주인공이었죠 개성있고 연기 잘 함
유시진역 고사한 배우는 지금 후회막급이겠네요
누가 고사를 했어요? 원래부터 송중기 아니었나요?
현빈으로 들었는데 맞나요??
한테 먼저 제의 갔었는데
해외 촬영 스케쥴 너무 길다고 거절했다네요.
근데 배우가 해외 촬영 같은 걸 마다하면 뭘 하겠다는 것인지? 혹시 영어대사 때문에 거절한거 아닐까 싶긴 해요.
유시진 역은 송중기여서 잘 된 것 같아요.
상남자 진구가 전 더 좋아요
확 떴음 좋겠어요
옛날부터 좋아하다가 26년에서 완전 꽂혔어요.
얼굴에 칼자국 나는 씬 완전 울면서 봤거든요.
팬클럽 활동까지는 아니지만 혼자 응원하는 배우 중 하나인데....
요즘 떠서 넘 기뻐욧. *^^*
연기를 너무나 잘하는데 하도 안떠서 개인적으로 안타까웠는데 드디어 떴군요. 너무 잘된일이예요.
저도 속으로 응원하는 배우입니다.
진구야...흥해라~
저 사진속의 머리는
진짜 아니지말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