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랑 뭔가 맞아 떨어지는 음악.
기타선율에 맞춰진 좀 올드한 팝송 같았는데..
많이 들어봤고 유명한 곡이요.
가사를 귀 기울여 들으려 애썼는데 버스소리에 애들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들었던건
there's season coming..? 뭐 이거랑
나중에 반복으로
season to~
season to~
season for~ 어쩌고 이랬어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려나요...?
가끔 허밍만으로도 제목 맞춰주시는 분들이 계시길래 여쭤봅니다..ㅠㅠ
봄이랑 뭔가 맞아 떨어지는 음악.
기타선율에 맞춰진 좀 올드한 팝송 같았는데..
많이 들어봤고 유명한 곡이요.
가사를 귀 기울여 들으려 애썼는데 버스소리에 애들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들었던건
there's season coming..? 뭐 이거랑
나중에 반복으로
season to~
season to~
season for~ 어쩌고 이랬어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려나요...?
가끔 허밍만으로도 제목 맞춰주시는 분들이 계시길래 여쭤봅니다..ㅠㅠ
네티즌수사대를 믿어보아요 ㅋ
Seasons in the sun?
웨스트라이프의 노래 맞나요?
이 노래도 좋은데..요건 아니었어요...ㅠㅠ
누가 진행했는데요?
홈페이지에 선곡표 올라가 있을텐데요
오전 아홉시 반쯤 아이 병원가려고 탄 버스에서 들었던 노래라
잠시 노래만 듣다 세정거장 쯤 가서 내렸어요.
그 순간 참 좋더라구요~
왜 갑자기 노래가 귀에, 마음에 꽂히는 순간 있잖아요.
후렴구는 남자들 여러명이 부르는 듯도 싶고 그랬는데...
아까 오전쯤엔 그나마 들었던 가사가 정확히 기억나 찾을 수 있겠다 싶었는데
오후로 지나면서 그 마저도 까먹어서....아휴.ㅠㅠ
다음에 방금그곡에서 찾아보세요. 채널별로 드라마 삽입곡까지 다 나와요.
멜론가서 저 가사 내용치면 거의 다 나와요
그리고 라디오 방송이 어딘지 알아서(dj를 알아야함)
방송 선곡표에보면 다 나오구요
저 찾은것 같아요.
가사를 잘 못 들었나봐요.
포레스트검프의 ost였던 turn,turn, turn..요거 같아요!!!ㅎㅎ
http://cafe.naver.com/gmpstudy1/6226
이 영화를 엄청 좋아해서 어렸을때 많이 봤었는데..
음악을 들으니 잠시 그때 아련한 기분에 젖었나봐요.
와...신기해요!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xVOJla2vYx8
저 찾은것 같아요.
제가 가사를 잘못 들었나봐요.ㅎㅎ
포레스트 검프의 ost - turn turn turn..요거요.
어릴때 이 영화를 엄청 좋아해서 많이 봤었는데
잠시 잊고 있었어요.
근데 이 팝송이 오늘 오전 버스에서 흘러나왔고..
잠시 그때 그 아련했던 기억이 상기되어 너무 좋았나봐요.
뭔가 신기하고 좋네요...^^
후렴구에 season to의 반복이라고 생각했던게
a time to~의 반복이었네요.^^!!
아내의자격 ost로도 나왔었어요
오 이거 저도 좋아하는 음악이었네요. 이런 올드팝 좋아요
삼생이에서도 나왔지요
턴턴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