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은 영화가 아니라 다큐였군요.
사이드미러를 접고 운전을 하라니...
마약에 취해서 보이는 세상에 무서운게 없는 거죠.
사과하러 나온 이해욱 재벌 3세 눈빛이 너무 무서워요. 뭐에 홀린 사람처럼...
자기가 왜 사과하러 나오는지도 모르는 것 같더라고요. 그냥 비서실에서 적어준 거 영혼없이 낭독하고 끝??
소문대로 심각한 마약중독자 맞는 것 같아요.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이 아무리 운전기사라도 자기의 안전을 책임지는 운전기사한테 입에 담지도 못할 쌍욕을 하면서 뒷통수 치고 발로 차고...절대 그럴 수는 없죠.
김무성 마약사위랑 같은 종류의 마약을 투약했다고 나오는데 얼마나 많은 재벌들이나 부유층이 이런 마약에 노출되어있을까 생각하니 어마무시하네요. 이런 사람들이 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니 그 기업에 다니는 직원들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이런 사람은 단순히 물러나는 정도가 아니라 사회에서 격리시켜야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안그러면 이 권력을 갖고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짖누르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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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히 퍼지고 있는 증권가 찌라시
기업인 W 마약중독, 시크릿 ♡파티, 수천억 비자금조성 등 총체적 비리의혹 불거져..
# e - 갑질세상 W는 헤로인, 코카인, 필로폰 등 중증 마약중독자
인간이 만든 가장 위험한 마약 종류라고 알려진 헤로인 코카인은 한번 시작하면 절대 끊기 힘든 마약으로 알려짐. 일정시간 후 투약을 안해주면 온몸이 아파지고 식은땀이 나기 시작하며 가파지는 호홉과 근육통 두통 구토 통반. 해당마약사용자는 방아쇠를 당겨 총알을 쏜것처럼 격렬한 흥분을 일으키는 것 같은 감각과 도취감을 주고, 자신의 하는 폭언이나 폭행 등의 행동에 대해서는 무감각해짐. W는 심각한 중증 중독자로 멀쩡히 있다가도 급흥분 '욱' 해서 운전기사의 머리를 사정없이 때리고 발로 뒷자석을 차고 욕을 하는데 얼굴이 하얘지면서 몸을 떨거나 식은 땀을 심하게 흘리는 등 전형적인 마약중독자의 모습을 보여줌. 운전기사들에 대한 폭언 폭행도 마약복용으로 인해 환시, 환청, 환각이 생기고, 운전에 대한 강박관념이 심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마약사위가 투여했던 하드코어 마약과 같은 종류들 (특히 코카인은 돈 많은 사람들의 상징같은 마약)
- W의 운전기사들은 인턴기간에 교육코스로 반얀트리 남산에서 아래까지 구불구불한 산길을 시속 100km 이상으로 브레이크 안밟고 물흐르듯이 들어와야 합격.
- 운전 중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흥분해서 이 쓰레기야 X만한 새끼 병X같은 놈 뭐 이 C발 새끼야 등등 폭언과 함께 인정사정없이 뒷통수 때리고 퇴근할때 오늘 몇대 때렸지? 하고 때린 수대로 10만원씩 계산해서 줌.
- 뒷자석에서 가만히 앉아서 잘 가다가도 갑자기 수가 틀리면 급흥분하면서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을 하며 손으로는 기사의 머리를 사정없이 치고 발로는 운전자 좌석을 차는데 그 다음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고생이 많아요." 라고 말할때 마치 호러영화를 연상시킬정도로 소름끼친다고 함.
- 특급호텔 반얀트리가 합격 코스인 이유는 그 곳에서 연예인들과 은밀한 ♡파티를 자주 벌이기 때문 (D사 반얀트리법인카드 사용) 프라이빗 ♡파티할때도 코카인, 필로폰 등 마약이 필수로 이용되는데 교감신경흥분에 따라 성적쾌감 극대화. 연예인들과 시크릿♡파티를 즐긴 후 돌아오는 차안에서 누구를 따먹었고 누군 어땠고 품평회. W에게 연예인을 공급하는 전용브로커가 따로 있을 정도 (비서실에서 W 스케쥴 조정. 오너행태 반감 갖은 누군가 양심선언 나올수도??)
- 텐프로업계에서도 W는 보X, 개같은 X들, 쓰레기들, C발X들 폭언과 로테이션을 위해 아가씨를 빼는 웨이터와 부장들 폭행으로 아가씨들과 마담사이에서 악명높은 진상손님 (H그룹 불꽃 K회장과 비슷)
- 10여년간의 미국유학당시 학생시절에도 주말마다 남녀가 삼삼오오 모여 집단마약하우스파티(일명 '하파')를 해왔는데 때로는 여성을 태운채 포르쉐 등 수퍼카를 타고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새벽에 질주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스피드광)
# D사 W, 하청업체 공사비 부풀리기 통해 수천억대 불법비자금 조성의혹
건설명가, D사는 하도급 업체를 통해 수년전부터 비자금을 조성해왔는데 이 비자금 조성은 D그룹 장남인 W가 적극적으로 관여한 것으로 하도급 업체에게 공사비를 부풀려서 결제를 해준후 리베이트를 통해 다시 W의 개인비자금 조성을 만들어온 것으로 업계에 알려져 있음. 정통한 내부관계자는 "큰 공사가 많은 D사 특성상 국내관급공사 및 해외플랜트사업, 해외대형프로젝트가 있을때마다 불법적으로 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해왔는데 다 합치면 대략 1300여억원이 넘을 것이다. 다수의 하도급을 통해 공사비를 부풀려 전달한 뒤 되돌려 받는 방식으로 조성해왔다" 고 주장 해당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시 엄청난 파문예상. 또한 관급공사 입찰때마다 다른 건설사들과 짬짜미(담합)와 해당 관련 공무원들 뇌물 공여를 직접 지시해서 챙겨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