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는 냉장보관하는거 아니라고..
서늘한데 보관하는거라고해서
양파를 사서 다용도실에 두고 썼는데요..
보통 양파를 냉장고에 넣고 쓰면 양파가 있었는지도 까먹을 정도로 가끔 꺼내써도
상한게 거의 없거나 있어도 무른 부위도 아주 작았는데요..
다용도실에 둔건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금방 물러지고 썪더라구요.
양파상태가 애초에 안좋았나 싶었는데
두번재 산 양파도 그러네요?
그래서 다시 냉장고에 넣어 뒀는데..
다른분들은 양파 냉장고에 넣어 두고 쓰는게 더 오래 싱싱하지 않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