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매후 누수문제

부동산문의 조회수 : 1,974
작성일 : 2016-03-28 07:37:49

작년 9월 86년건축된 단층슬라브집을 구입했습니다.

한대지안에 슬라브집과 오랜된 한옥집이 있습니다.

슬라브집세입자(4년거주)가 재계약여부 확인하면서  비가오면 거실천정에서 물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세수대야에 물을 받아야 할정도라고 합니다


이경우에도 전주인에서 누수에 대해 책임을 물을수있나요?


만약 가능하다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나요?



IP : 59.152.xxx.1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16.3.28 7:52 AM (223.33.xxx.235)

    그정도 된 단독주택을 살때는 싹 수리볼거 계산해서 감안한 금액으로 사셨어야.... 법적으로야 1년 2년 6개월 그런게 있겠지만 전주인이 얼마에 팔았느냐도 있고 쉽게 수리하겠다 안하겠죠
    누수로 전기 위험하니 서두르세요

  • 2. 민법
    '16.3.28 10:48 AM (223.62.xxx.57)

    민법 580조인가 법규정이 있어요
    네이버같은데서 검색해포세요

  • 3. 원글이
    '16.3.28 10:53 AM (14.54.xxx.220)

    예 감사합니다.
    저희쪽에서 궁금한거는 오래된 주택에서도 누수에 대해서도 전주인에게 하자담보책임을 물을수 있는지 입니다.

  • 4. ...
    '16.3.28 11:02 AM (182.214.xxx.49)

    하자를 안날로 6개월입니다

  • 5.
    '16.3.28 12:12 PM (223.62.xxx.103)

    6개월이긴한데 복잡해요
    매매시 하자가 있었다는 증명을 원글님이 하셔야

  • 6. 월글이
    '16.3.28 12:20 PM (14.54.xxx.220) - 삭제된댓글

    지금 누수가 나타나는건 아니고 현재 4년째 거주하고있는 세입자가 누수가 있다고 한 상태입니다(세입자와 재계약때문에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매매시 하자가 있다는 증명은 세입자가 있어 충분히 증명이 될듯합니다.

  • 7. 월글이
    '16.3.28 12:21 PM (14.54.xxx.220)

    지금 누수가 나타나는건 아니고 현재 4년째 거주하고있는 세입자가 누수가 있다고 한 상태입니다(세입자와 재계약때문에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매매시 이미 누수가 있다는 증거는 세입자가 있어 충분히 증명이 될듯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1786 알칼리성 식품이 몸에 좋은 건가요? 1 질문 2016/03/28 634
541785 초1 아들이 저더러 나가 돈 벌어오라네요.. 130 충격 2016/03/28 28,493
541784 노트북수리할려면 2 어디에 2016/03/28 632
541783 아이데리고 해외여행 가보신분 2 여행 2016/03/28 964
541782 2016년 3월 2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3/28 432
541781 매매후 누수문제 7 부동산문의 2016/03/28 1,974
541780 센타스타 이불 쓰시는 분 계신가요? 이불 2016/03/28 4,315
541779 파리paris에서 살기좋은 구 어딘지 추천좀 6 파리스 2016/03/28 2,103
541778 이나이 먹도록 해놓은게 없다고 생각되는.. 허무함... 어떻게 .. 14 SJ 2016/03/28 4,294
541777 맛있는 김 살수있는곳 추천해주세요 7 2016/03/28 1,781
541776 여행사 통해 이태리 친퀘떼레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4 여행사 2016/03/28 1,486
541775 시민정치마당에 각 후보들의 공약을 사진으로 찍어 올려주세요. 탱자 2016/03/28 385
541774 정말 집 문제로 토나올거 같아요 조언 좀 해주세요. 22 ... 2016/03/28 5,511
541773 원글 삭제합니다 27 ㅠㅠ 2016/03/28 4,524
541772 알밥들이 똥줄이 타는 이유는 바로...... 1 ㅍㅎ 2016/03/28 1,049
541771 옆구리쪽이 작대기로 찌르듯 아프다 하는데요 4 통증 2016/03/28 1,713
541770 진싸사나이에 전효성. 민낯 아닌듯.. (연예인글 주의) 2 여군 2016/03/28 3,501
541769 보통 형부가 처제 용돈 주나요? 22 ... 2016/03/28 7,745
541768 남자 애타게 하는건 어떻게 하는건가요? 27 잠수 2016/03/28 9,115
541767 아동학대 생존자입니다. 31 금도끼 2016/03/28 12,454
541766 진해 벚꽃 4월 10일 경에 가면 다 질까요?? 4 꽃놀이 2016/03/28 1,267
541765 저는 아카시아향이 나는 향수 여쭈어요. 9 같이가요 2016/03/28 4,561
541764 통장에 모르는 돈 200만원이 들어왔어요. 8 대학생 2016/03/28 6,835
541763 번데기 통조림 불에 올리고 청양고추 썰어 넣고 7 일요일 밤인.. 2016/03/28 2,450
541762 베스트 향수글 보고 저도 궁금해서.... 향수 2016/03/28 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