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빨간사탕
'16.3.28 1:36 AM
(112.170.xxx.118)
말투가.. 대학생 말투가 아닌거 같네요..
2. 사이다ㅇㅇ
'16.3.28 1:37 AM
(110.70.xxx.72)
-
삭제된댓글
능력있으면 그 이상도ㅎㅎ
3. ㅇㅇ
'16.3.28 1:39 AM
(218.155.xxx.67)
능력있는 형부네요.
처제 용돈줘요. 저희도.
4. ...
'16.3.28 1:39 AM
(103.28.xxx.181)
말투가 대학생 말투가 아닌 건 또 뭔가요? 대학생 맞습니다~
5. ...
'16.3.28 1:40 AM
(103.28.xxx.181)
다른 집도 주는가 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6. 네...
'16.3.28 1:40 AM
(211.223.xxx.203)
주는데요?
다음 부터는 받지 마시고 마음만 받겠다 하세요.
7. ..
'16.3.28 1:43 AM
(218.155.xxx.67)
처제가 이쁜가 보네요. ^ ^
언니네 형편봐서 과하지 않음 고맙게 받으시고 형부 생일날 근사한 선물 하세요. ^ ^ 이 질문 올리는 것만 봐도 이쁜처제 같아요.
8. ..
'16.3.28 1:43 AM
(223.62.xxx.62)
-
삭제된댓글
용돈이아니라월급이네요
주긴줍니다
그정도는아니지만
9. 전혀
'16.3.28 1:48 AM
(121.153.xxx.159)
-
삭제된댓글
받아본 기억이 없네요.
처제가 먹을 걸 싸들고 가도 밥 한끼 안 사주는 형부도 있어요.
부럽네요. 우리 형부는 정말 언니와의 관계로만 끝내려는 게 보입니다. 울 집 사람들이 먼저 다가가도 살갑지도 않고~
친근한 형부가 부럽네요.
10. ..
'16.3.28 2:13 AM
(210.97.xxx.128)
-
삭제된댓글
남편 동생에게 용돈 주는 경우 있나요
원수 지지만 않음 다행
11. ..
'16.3.28 2:14 AM
(210.97.xxx.128)
남편 동생에게 용돈 주는 경우 있나요
원수 지지만 않음 다행
이건 형부 처제 사이라 가능한거임
12. 음??
'16.3.28 2:19 AM
(218.148.xxx.91)
-
삭제된댓글
상대가 처제라(여자라)그런건가..??좀 까칠한거같네요 댓글이..
저흰 전 30대 중반이고 남편은 나이가 더 많고.
저보다 10살어린 늦둥이 남동생 있는데 결혼전부터 결혼하고 10년뒤인 지금까지도 만나면 남편이 꼭 용돈 챙겨줘요.
처남이어도 많이 어리고(남편하고는 거의 14살 차이..) 아내하고 사이 좋으면 조카 챙기듯 하더라구요.
형부랑 언니가 부부사이가 좋은가봐요.
나중에 취직하시면 조카한테 많이 베풀어주세요^^
13. 음??
'16.3.28 2:21 AM
(218.148.xxx.91)
저흰 전 30대 중반이고 남편은 나이가 더 많고.
저보다 10살어린 늦둥이 남동생 있는데 결혼전부터 결혼하고 10년뒤인 지금까지도 만나면 남편이 꼭 용돈 챙겨줘요.
처남이어도 많이 어리고(남편하고는 거의 14살 차이..) 아내하고 사이 좋으면 조카 챙기듯 하더라구요.
제 주위에서도 늦둥이 형제가 있으면 용돈주더라구요..
형부랑 언니가 부부사이가 좋은가봐요.
나중에 취직하시면 조카한테 많이 베풀어주세요^^
14. 음??
'16.3.28 2:22 AM
(218.148.xxx.91)
그리고 남편 동생한테도 동생이 어리면 주는데요??
저흰 남편 사촌 동생한테도 용돈 주고 주는거 이상하게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너무 의미두지 마시고 기분좋게 받고 나중에 베푸세요
15. ㅇ
'16.3.28 3:10 AM
(121.168.xxx.217)
울집남편도 처제랑 처남 가끔 줘요 10~30만원씩 얼마전에 설날에도 옷사입으라고 10만원 주드만요 친정 엄마한테도 용돈드리구요
16. 받습니다.
'16.3.28 4:10 A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받으면 미안하지요.
그러나 언니가 힘들면 달려가서 도와주었지만
지금은 너무 먼 곳에 떨어져 살아서 도와주지도 못하네요.
17. ㅇㅇ
'16.3.28 5:09 AM
(121.168.xxx.41)
언니 몰래 처제에게 돈 꿔달라는 형부도 있어요ㅠㅜ
아 지금은 형부 아니군요.
이혼했거든요~
18. ㅇㅇㅇ
'16.3.28 7:12 AM
(116.38.xxx.236)
-
삭제된댓글
대학생 아닌 것 같은 말투는 대체 뭐예요? 무슨 음험한 상상을 하시고 낚시글이라고 하고 싶으셨던 건지..
19. 색시가
'16.3.28 7:16 AM
(113.199.xxx.72)
-
삭제된댓글
맘에들면 처가집 말뚝보고도 절을 한다는데
언니가 형부에게 잘하나봅니다
그러니 형부도 처가 챙기는거고요
보통은 학생 처가형제들 용돈 주지요
꼭 다 준다는건 아니고
액수야 천차만별이고요
20. 점둘
'16.3.28 7:59 AM
(218.55.xxx.19)
-
삭제된댓글
남편과 열살아래 여동생
형부 처제 서로 끔찍히 챙겨요
여동생이 애교 없고 무뚝뚝한 편이라
처음엔 좀 실망했지만
형부가(제 남편) 노력해서(용돈 팍팍. 따뜻한 말.인생조언)
둘 사이가 아주 좋죠
동생은 우리애들 이뻐서 이모노릇 열심히 하고
형부한테 작은거라도 때마다 선물하고
저는 중간에서 둘 다에게 고맙고요 ㅎㅎ
21. 처제,처남이
'16.3.28 8:08 AM
(121.139.xxx.146)
많이 어리면 챙겨주죠
형부가 좋은분이네요
부인을 많이 아끼나봐요
그러니 부인 형제자매도 예쁘죠^^
나중에 조카들에게 잘해주면 좋죠
22. ....
'16.3.28 8:10 AM
(112.220.xxx.102)
돈벌이 없으면 용돈 주겠죠
근데 백만원씩은 ㄷㄷㄷ
그것도 식올리기전에? ;;
그건 좀 이해 안되요
돈이 남아돌아도 이해 안될일 ㅋ
23. ㅎㅎ
'16.3.28 8:26 AM
(59.15.xxx.140)
처제,처남 용돈도 주겠지만
처형용돈도 주는 제부가 있습니다.
마누라가 좋고,능력이 되면 줄 수도 있는 것 아닐까요??^^
24. 좋은 형부네요..
'16.3.28 9:22 AM
(218.234.xxx.133)
좋은 형부인 거에요. 반대로 형수가 시동생에게 100만원씩 용돈 주겠다고 하는 글은 보기 힘들죠?
25. ..
'16.3.28 9:32 AM
(210.107.xxx.160)
저 24살에 언니 결혼했는데 언니 결혼생활 13년동안 형부한테 용돈은 10만원 한 번 정도 받았어요.
대신 저희 부모님 생신, 가족여행 등에 형부가 돈을 제일 많이 내기 때문에 제 용돈 없는 것에 불만은 없습니다.
언니와의 가정생활에 충실하고, 저희 부모님께 예 갖춰서 잘 하고...그럼 됐죠. 어차피 처제는 그 다음인데요.
26. 대학생이
'16.3.28 9:38 AM
(110.70.xxx.44)
3,40대 아줌마 말투네요.
27. ..
'16.3.28 9:44 AM
(118.33.xxx.49)
네 보통 주던데요. 어느 정도 당연해요..
28. 학생때는 받았지만
'16.3.28 9:54 AM
(211.253.xxx.34)
커서는 안받죠.
주지도 않고 ㅎㅎㅎ
게다가 그렇게 큰금액은 아니구요.
몇만원~ 오래전이라^^
29. ///
'16.3.28 9:54 AM
(211.224.xxx.201)
아이고..
3,40대 말투는 어떤건가요?? --
좋은 형부시네요
줄만하니 주시는거니 감사하게 받으시고...용돈많이 주니 모아서 저금도하시고하세요
언니에게도 고맙다고 이야기하고요
보통 면세워주려고 말하기도한답니다^^;;
그리고 언니 아기낳거나...형부생일 결혼기념일 그런날에 작은 선물이나 축하함을 표현해주면 좋죠..
너무 받기만 하면 안됩니다~~!! ^^
30. 케바케
'16.3.28 10:27 AM
(59.146.xxx.163)
친정쪽 친척중에 언니랑 여동생 나이차이가 15살 나는데
형부가 처재 용돈 주는가 보더군요 ^^
31. ...
'16.3.28 10:36 AM
(110.8.xxx.181)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능력되니 주는거지요.,
32. 무슨
'16.3.28 11:56 AM
(115.95.xxx.172)
무슨말투가 아줌맙니까.....트집잡으려는건지 아님 부러워서 그러는건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