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다고 압니다.
근데 서진씨는 집안이면 인지도 돈 다 앞서면서 친한거는 좋은데
연기시에도 너무 함부러 하던데요.
김광규씨에게
눈에 보여요.
내가 너랑 친하니...별거없는 너랑..
그래서 그런가요?
친분때문이면 광규씨도 이서진에게 그리 해야하는데 그리 안하잖아요.
좀 ..심하게 그러던에요...
5회인가 6회에요.
나보다 못하면 사귀질 말던가?
친하다고 압니다.
근데 서진씨는 집안이면 인지도 돈 다 앞서면서 친한거는 좋은데
연기시에도 너무 함부러 하던데요.
김광규씨에게
눈에 보여요.
내가 너랑 친하니...별거없는 너랑..
그래서 그런가요?
친분때문이면 광규씨도 이서진에게 그리 해야하는데 그리 안하잖아요.
좀 ..심하게 그러던에요...
5회인가 6회에요.
나보다 못하면 사귀질 말던가?
만만한 캐릭터인가 싶어요.
그 주방장까지 손을 휙휙 올리더군요.
별로 좋은 장면들은 아닌 것 같아요 때릴 듯 손올리는 장면요.
정말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이서진도 주방장도
다들 김광규 씨 한테 뭐땜에 막대하는지ㅠㅠㅠ
주방장 조폭같은게 왜그리
말도 함부러하고
툭하면 때리려 하고 인상도 드럽고
재수없어요
김광규씨 넘 짠해요
측은지심으로 친했던거 같아요.
일방적으로 광규씨가 상황이나 환경이 좋지 않았어요.
광규씨 뜨면서 서진이한테
그전에는 굽신거렸는데
막들이대며 서진이 공격하니
이제 좀 컸다고 서진이나 광규나 서로 못잡아먹어 안달난 사람 같아요.
둘은 같이 나오면 안되요.
서진이 귀족마인드 버리고 형으로서 광규씨에게 예의를 지켜야하는데
보면 가관이죠.
드라마를 인간극장으로 보시나요?
전 누구의 팬도 아니지만 배우들은 대본대로 하는거 아닌가요??
드라마는 대본대로 일 뿐인데‥
오히려 저는 이서진 덕으로 광규씨가 캐스팅 되었을수
있단 생각했어요 삼시세끼때도 그렇고 ‥
아닐 수도 있지만요
둘이 많이 친한듯한데 그럴게 볼 필요있나요?
저도 주방장이 그러는 것은 거부감 많이 들고요
이서진씨덕에 광규씨도 캐스팅되지 않았나 합니다..
이서진씨가 구지 추천하지는 않았더라고
두분 케미 살리려고 캐스팅 했을거니..
광규씨는 이서진씨랑 나와서 득이 되면 득이지 실은 없잖아요
이 드라마 처음인터뷰에서
광귣시가 그러더라고요
친하니막하는게 애로라고
그리고 애드립인듯한데요
다른 얘기지만 오늘 이서진씨랑 광규씨 그리고 주방식구들 봤네요
저희 동네에서 찍거든요
실제로 보니 방송보다 슬림하고 멋지던데요
함부러가 아니고 함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