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했나봐요,,
아내가뿔났다에서 요리 좀 하더니 이제 갈비팔아요
활짝 웃는데 인물 좋네요.....
사람은 착하던데 잘됐으면 좋겠네요
긴장했나봐요,,
아내가뿔났다에서 요리 좀 하더니 이제 갈비팔아요
활짝 웃는데 인물 좋네요.....
사람은 착하던데 잘됐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낙지인가 주꾸미인가 홈쇼핑에서 팔았는데 그거 엄청 팔렸어요 ㅋㅋㅋㅋ
저력이 있네요 한때는 진짜 잘나갔었는데..
할 줄 아는게 없으니 음식이나 대충 팔려고 하고.
악플다는 너님이 더 구질구질요
할줄아는게 악플 뿐? ㅉㅉ
이봉원....
닭양의 충실한 지지자라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