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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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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 김홍걸입니다." 황창화 지지 유세 내용입니다.

시원해 조회수 : 2,139
작성일 : 2016-03-27 02:21:39
아....사이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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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화3시간 ·

안녕하십니까 , 김홍걸입니다.


그동안에 이곳에서 여러가지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당을 지켜주고 계시는 당원동지 어려분께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당의 주인이고,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이 이 당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꼭 기억해 주십시오.


특히 이곳에 계신 연세 드신 어른들께서는 과거에 저희 아버지를 수십년간 열성적으로 지지해 주셨던 어른들이 계십니다. 우리나라의 어떤 정치인도 그런 사랑을 받아본 분이 아마 없을 것입니다. 아마, 여기계신 임채정 의장님 같은 분들은 옆에서 직접 보셨기 때문에 더 잘 아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은혜, 저와 저희 어머니는 두고두고 잊지 않는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기 계신 황창화 후보께서 과거에 임채정 의장님을 모시고 국정경험을 쌓았고 야당에 많은 공헌을 하신 분입니다. 이번에 처음 노원 이곳에 출마를 하셨지만 그동안에 많은 경험을 쌓으셨기 때문에 준비된 국회의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저 언론에 나온 이름, 누가 거물이냐 이런 것을 따지지 않고 사람만을 놓고 그 분이 얼마나 진실된가, 얼마나 믿을만한가 그것을 놓고 평가하신다면 단연코 황창화 후보를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이번에 50이 넘은 나이에 현실 정치에 처음 발을 들여놨는데요, 그동안 조용히 살던 제가 나설 수밖에 없게 된 이유는 저희 아버지께서 과거에, 생전에 목숨을 걸고 지키시려던 그 가치, 민주주의, 인권, 한반도평화 그런 것들이 위기에 놓여있기 때문입니다. 그 분이 돌아가실 때, 참으로 그런 부분을 안타까워하시면서 세상을 뜨셨는데, 7년이 지난 지금 상황이 나아지기는커녕, 더 나빠졌습니다.


그래서 지금 박근혜 정권의 경제 실패, 국정운영 실패, 그런것들을 다 심판을 해야 하는데 그것이 어렵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야권을 분열시킨 세력이 나오는 바람에 정권 심판이 아니라 야당 심판이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을 도와줘서 어부지리를 보게하는 그런 일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원병에 온 김에 그 부분에 대해서 과연 그것이 그들이 말하는 새정치인지 한 번 분명하게 따져보고 가겠습니다. 여기계신 분들 중에는 안철수 후보의 연설, 여기저기서 말하는 것들을 들어보신 분들이 계실텐데, 제가 하는 얘기가 그 분 하는 것보다 재미없으면 가서 그분 찍어주셔도 됩니다. 그런데 그런 일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제가 4년여 전부터 안철수 후보가 새정치, 새정치 하고 계속 떠드는데, 그 내용이 뭔지는 말을 안해줘서 참 궁금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 나름대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과연 그것이 무엇인가, 또 이분이 어떤 분인가. 제가 생각하는 그분의 새정치, 이렇습니다.


그분은 자기 측근 얘기 조차도 귀담아 듣지를 않습니다. 회의를 하면 혼자 아무말 없이 있다가 다 끝난 다음에 회의 내용과 상관 없는 자기 생각으로 발표해 버립니다.


오만, 독선, 불통. 과거 어느 정치인에게서도 보기 힘든, 참 새정치 맞습니다.
새로우면 새정치죠.


또, 여러분 많이 언론에서 보셨겠지만, 사회 원로들, 유명 인사들 모셔다가 자신의 조언자로 이렇게 두겠다고 했다가, 그분들이 질려가지고 다 떠나가게 만들었습니다. 그런 분들 중에 안철수 대표와 2년 이상 같이 해 본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어르신을 화 나게 만드는 재주, 그것도 새정치 맞습니다.


이번에 비례대표 선정을 한 것을 보면, 자기 측근들이 당직자였는데, 당직자들은 당헌당규상 비례대표 받을 수 없다고 하니까 잽싸게 그걸 고쳐가지고 자리를 줬습니다.
그것도 새로운 수법, 새로운 정치 맞습니다.


언론에서 또 보셨지만, 이분 측근이라는 사람 중에 하나가 자기 공천이 취소되니까 도끼를 들고 당사에 찾아와서 자기를 죽이라고 했습니다. 저도 과거에 공천 탈락시켰다고 칼 들고 온 사람은 봤는데, 도끼 들고 온 사람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확실하게 새정치입니다.


좀 전에 말씀드린대로 4년째 새정치, 새정치하고 남들은 구태정치라고 하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얘기를 안해줍니다. 구시대 방식대로 가면 만년 야당을 못 면한다, 말은 그럴 듯 한데, 맞는 말 같은데, 새로운 방식이 뭔지는 이야기 해 주지 않습니다. 마치 회사에 면접보러 간 사람이, 면접관한텐, 물어보는 질문에 답은 안하고, "아, 내가 2~3년 일 해 본 다음에 이야기 해 주겠다"고 하는 꼴과 비슷합니다.
그것도 새정치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직접 경험해서 너무 잘 아는 내용, 1월 초에 저의 어머니를 방문하고 난 다음에, 그분이 하시지도 않은 말씀을 만들어가지고, 어머니가 자신을 지지하는 발언을 해 주셨다. 사실, 그 보도가 난 날 아침에 그것을 보고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분이 정치인 앞에서 그런 말씀을 하신 것을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찾아가서 어머니께 "이런 기사가 났습니다." 하고 말씀드리니까 어머니 말씀이 "아이고 맙소사"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바로 반박 기사를 내도록 한 것인데, 그 후에
사정을 들어보면, 당황해 가지고 자기네들이 녹취했던 그 파일을 기자에게 넘겨주고, 그런데 그속에 있는 내용은 오히려 자기네들 주장이 틀렸다는 것을 보여주는 내용인데도 어리석게 그것을 넘거줘가지고 그 다음주에 그런 망신을 당하고.

그것도 아마 여러분들도 똑같이 생각하시겠지만, 어떤 정치인도 시도해 보지 못한 새정치입니다.


그 분이 그동안에 말하기를 "당파적 이기주의를 극복해야 된다."라고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번 선거 때 여당에게 어부지리를 주지 않기 위해서 단일화를 하자, 선거연대를 하자고 하니까, 그것을 거부하면서 자신의 당 후보들에게 후보등록 안하고 마음대로 단일화하면 제명을 하겠다고 협박까지 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에게 180석, 200석을 안겨주겠다는 이적행위나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새누리당 2중대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고.
만약 그런 최악의 상황이 벌어진다면, 야당 중에 어느 당이 몇 석을 얻고 몇 석을 잃고 이런 것은 의미가 없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제2의 유신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분은 광야에서 죽어도 좋다고 했는데, 왜 남들도 같이 죽자고 조르는 걸까요.
물귀신 작전인지, 이해가 안 갑니다.


결국에 우리 야권이 공멸하면, 자신만 혼자 살아남아서 대권도전 할 수 있는 유일한 주자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당과 야당 사이에서 어정쩡하게 중도라는 간판을 붙이고 서 있으면 양쪽에서 지지자들이 와 가지고 당선이 된다고 생각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제가 그분을 보고 있으면, 생각나는 노래가 있습니다.

"아, 여보게, 정신차려 이 친구야" (노래 : 김수철)

제발 늦기 전에 정신차리십시오.


여러분이 진짜 사이비 새정치가 아닌 진짜 새정치, 그리고 정권교체를 보고 싶으시면 우리 황창화 후보에게 표를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IP : 112.145.xxx.27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3.27 2:36 AM (124.194.xxx.133) - 삭제된댓글

    김홍걸 "저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훼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입니다"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70534

  • 2. ㅇㅇ
    '16.3.27 2:41 AM (124.194.xxx.133) - 삭제된댓글

    뇌물수수한 김홍걸도 김종인오 이렇게 잘 용서하고 써먹으시는 분들이니
    새누리 부정부패 정치인들도 너그러이 용서하고 존중해 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부정부패 뇌물수수도 더이상 더민주 지지자들이게 아무런 문제가 안돠는 것 같은데
    이럴거면 대체 새누리를 왜 그렇게 미워하는 거죠?

  • 3. ㅇㅇ
    '16.3.27 2:41 AM (124.194.xxx.133) - 삭제된댓글

    뇌물수수한 김홍걸도 김종인도 이렇게 잘 용서하고 써먹으시는 분들이니
    새누리 부정부패 정치인들도 너그러이 용서하고 존중해 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부정부패 뇌물수수도 더이상 더민주 지지자들에게 아무런 문제가 안돠는 것 같은데
    이럴거면 대체 새누리를 왜 그렇게 미워하는 거죠?

  • 4. 이렇게
    '16.3.27 2:50 AM (112.145.xxx.27)

    틀린 말이 없으니 안지지자들이 부들부들 하네요..웃겨요.

  • 5. 카인
    '16.3.27 2:58 AM (69.166.xxx.160)

    시원하게 말씀하시네요.

  • 6. ㅎㄹ
    '16.3.27 3:18 AM (118.46.xxx.187)

    불쌍하고 애잔하다

  • 7. ...
    '16.3.27 3:21 AM (122.208.xxx.2)

    남편이 사형선고받고
    집전화기엔 도청기, 집에는 녹취하고해서
    십수년간 거의 말씀을 안하셨다는데...
    저정도 발언이면 양반이지

    이희호여사님 생전에
    마지막으로 정권교체하는게 소원이시라해서
    더민주에서 자리연연하지않고 정권교체를위해 힘쓰신답니다

  • 8. ㅇㅇ
    '16.3.27 3:22 AM (124.194.xxx.133) - 삭제된댓글

    부정부패 관련해서 새누리당을 미워할 근거가 뭐냐고 물어도 대답도 없으시고.
    이제는 그냥 증오가 습관화되신건가요?

    찬찬히 생각해보세요. 더민주나 새누리나 이념차이 별반 없어요,
    이건 노무현전대통령도 말하신거죠.
    그런데 더민주와 결정적 차이는 새누리가 능력있는 당이라는 겁니다.
    건국이래 쌓아온 탄탄한 국정경험. 넘쳐 흐르는 인재풀. 더민주보다 훪신 정교한 정책들.
    어차피 님들이 미워하는 박근혜 세상은 이년만 참으면 지나가구요.
    독재와 관련없는 new 세대들이 전면에 등장할 거에요.
    그러니 지금처럼 더민주가 이용해먹었던 독재, 반민주의 대립은 더이상 먹히지 않아요.

  • 9. 산본의파라
    '16.3.27 3:28 AM (112.184.xxx.113)

    호부에 견자 없다더니.... 마치 김대중대통령께서 연설 하시는듯 느껴집니다.

    현실정치에 깊이 들어오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10. ㅇㅇ
    '16.3.27 3:51 AM (124.194.xxx.133) - 삭제된댓글

    더불어 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말씀하십니다.

    옛날에도 김대중 대통령이 12번, 13대 국회때 체험한 거야. 그 때 그 분이 뭐라는 줄 알아? 대통령 떨어지고 국회의원이라도 해야겠는데 돈이 없어서 앞 번을 못받고 12번 받았으니 평민당 여러분이 안 찍어주면 김대중이 국회도 못가기 때문에 표를 주시고. 그걸 내가 생생하게 들은 사람이야. 내가 그런 식으로 정치 안 해요.

    돈욕심에 눈이 멀어 아버지 재임시절 뇌물스캔들을 일으키켜서 아버지에게 오물을 끼얹었던 사람답게
    정치욕심에 눈이 멀어 김종인이 자기 아버지를 조롱하고 있는데도 끽소리를 못하네요.
    뇌물스캔들 때문에 DJ정권에 부담을 주고 정권말년에 레임덕이 가속화되었었죠.
    일부러 DJ가 유학까지 보냈는데 슬며시 들어와서 뇌물 받으며 황태자처럼 지냈다단데.
    호부 아래 견자.

  • 11. ㅇㅇ
    '16.3.27 4:04 AM (124.194.xxx.133) - 삭제된댓글

    더불어 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말씀하십니다.

    옛날에도 김대중 대통령이 12번, 13대 국회때 체험한 거야. 그 때 그 분이 뭐라는 줄 알아? 대통령 떨어지고 국회의원이라도 해야겠는데 돈이 없어서 앞 번을 못받고 12번 받았으니 평민당 여러분이 안 찍어주면 김대중이 국회도 못가기 때문에 표를 주시고. 그걸 내가 생생하게 들은 사람이야. 내가 그런 식으로 정치 안 해요.

    돈욕심에 눈이 멀어 아버지 재임시절 뇌물스캔들을 일으키켜서 아버지에게 오물을 끼얹었던 사람답게
    정치욕심에 눈이 멀어 김종인이 자기 아버지를 조롱하고 있는데도 끽소리를 못하네요.
    뇌물스캔들 때문에 DJ정권에 부담을 주고 덕분에 DJ 정권말년에 레임덕이 가속화되었었죠.
    일부러 DJ가 유학까지 보냈는데 1년동안 15차례나 슬며시 들어와서 뇌물을 챙겼다죠.
    호부 아래 견자없다? ㅋ

  • 12. ㅇㅇ
    '16.3.27 4:06 AM (124.194.xxx.13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김홍걸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우리 자세히 알아보아요.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70007

  • 13. ...
    '16.3.27 5:27 A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아버지 이용해서 뇌물받고 아직도 아버지 팔아서 살면서

    자기 호강하려고 아버지 욕먹어도 눈감고 외면하고 찍소리 못하다가

    뭐래도 해야 그 무리에 끼일까 싶어 저러는거 보면

    DJ도 자식은 마음대로 안되는가 보다....참 안됐다.

  • 14. 한치 앞도 못보는
    '16.3.27 6:19 AM (49.144.xxx.217)

    더민주 지지자들이네요.

    계속 지켜봤는데 안철수 밉다고 황창황 찍으라고
    아주 난리도 아니군요. 시원하시다구요? 하...
    지금 당신들이 하는 행위는
    이준석 선거운동 해주고 있는겁니다.

    더민주 지지자들이 좋아했던 표창원 교수가
    이준석때문에 이미지 타격 크게 입은 일
    그세 잊어버렸나요?
    토론짤 아직도 돌아다니니 한번들 상기하시죠.

    분명한건 이준석이 국회의원되면 그 논리적 말빨로
    더민주를 향해 총구를 겨누고
    쓸만한 저격수 노릇 톡톡히 할겁니다.
    어리고 당돌한 초선의원 때문에
    그때 속 뒤집히지 마시고 앵간히들 하시길!

  • 15. ...
    '16.3.27 6:58 A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무슨 생각이 있는사람들이 어떻게 저러겠어요?

    운동권에 세뇌된 아무 생각없는 아줌마만 있는 거지요.

    김종인 그렇게 욕하더니
    문재인이 나서니까 조용해지고
    변명해주고 ㅎㅎ
    얼마나 가겠어요?

    자기 판단으로 행동하는 사람은 저렇게 못하지요.

    그냥 문재인 손끝에 생각없이 조종당하는 인형 같아요.
    그런데 자기가 생각이 없다는 것 자체도 몰라요.
    자기 생각으로 한다고 착각하는게 더 웃겨요.

    종말론 믿는 사람 보면 웃기잖아요?
    어떻게 저렇게 이성을 잃었을까 싶은데
    본인은 모르잖아요.

    전재산 가져다 바치고도
    세상이 안망해도
    그래도 믿지요.
    그래서 세뇌가 무서운가 봐요.ㅎㅎ

    저런 뇌물 받은 전과자도 찬양하고
    일못하는 문재인도 찬양하고 ㅎㅎㅎ
    콩깍지가 씌인거지요.

  • 16. 안철수
    '16.3.27 7:04 AM (124.56.xxx.12) - 삭제된댓글

    극렬 지지자는 새정치의 내용을 알고있을까요?
    그들만 이심전심으로?
    그리고 단알화는 안철수가 거부했는데?
    그리고 안 지지자는 막말에 뻔뻔함도 닮았군요...

  • 17. 황창화
    '16.3.27 7:18 AM (183.103.xxx.30)

    자꾸 안철수지역구이야기가 나오니 황창화후보를 더찾아 보게 되네요
    진짜 존재자체도 몰랐던 후보인데
    자꾸 황창화후보 노원이야기가 나오니 상관없는 나도 이름도 외우고 한번이라도 검색하고, 이런 글도 쓰게 됩니다
    나도 황창화를 알게 도면 황창화를 찍을 듯 합니다

  • 18. ...
    '16.3.27 7:20 A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협박해서 대통령 나가서 진 사람이 사과도 안했는데
    무슨 할말이 있다고.
    또 새누리 되겠네요.

    막말이 무슨 막말이요?
    정확히 말해 주세요.

  • 19. ^^
    '16.3.27 7:36 AM (221.138.xxx.74)

    20대 국회에서 제가 꼭 보고 싶고 볼 사람 두명은 노원의 황창화, 전주의 김성주입니다.
    응원합니다.

  • 20. 역시나
    '16.3.27 7:59 AM (211.36.xxx.39)

    몇분들 부들부들~~~

  • 21. ㅇㅇ
    '16.3.27 7:59 AM (211.36.xxx.39)

    시원하네요~~~

  • 22. ....
    '16.3.27 8:18 A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뭐 뇌물건은 뒷얘기가 더 있겠지만 감옥가서 형살고 왔는데 .....뭐....어쩌라고....벌받았잖아....지..아비빽믿고 마약하고 여배우하고 s파티하면서 놀아난 새끼도 좀 잡아넣라고 해..........김홍걸 영향력이 있긴한가보네..노원 황창화? 잘몰랐는대......이렇게해서 더민당 의원 한명더 알게된다는......

  • 23. ...
    '16.3.27 8:19 A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반성도 없는 뇌물먹은 전과자도 저렇게 환영하는 거보면 ㅎㅎㅎ

  • 24. 쓸개코
    '16.3.27 8:23 AM (218.148.xxx.7) - 삭제된댓글

    211님 부들부들인지는 모르겠는데 일부러 걸려들어라.. 긁고 있는 몇분들은 보이네요.

  • 25. ....
    '16.3.27 8:46 AM (119.67.xxx.28) - 삭제된댓글

    정말 이런말까지 쓰고싶진않았는데
    김홍걸씨 김대중대통령이 아들들 뇌물때문에 업적다 깍아먹고 급속한 레임덕으로 말기에 그렇게 고생한거알면 자중할것이지
    안철수탈당후에 급하게
    문재인씨가 김홍걸 만난건 다 알고들있겠죠.김홍걸씨 이번총선 안나오길 잘했다라고 본인입으로 떠들고 다니던데 정황상 문재인씨가 비례나 확실한데 꽂아준다고 회유한것같은 이 느낌적 느깜은 뭐지..
    이제 더민주지지자들사이엔 몇십억 뇌물전력쯤은 비리도 아니고 그래야 더민주대표도 되고 입당자격이라도 되나봅니다 ㅎㅎ

  • 26. ㅎㅎ
    '16.3.27 8:59 AM (118.46.xxx.187)

    선거위원장 둘이나 뇌물 전과자들이넹
    뇌물 먹은 전과들에게 지지 많이 받겠네요
    동병상련

  • 27. 황창화 화이팅
    '16.3.27 9:00 AM (211.246.xxx.179)

    황창화 홍보가 문제가 뭐라고 여기에들 달려들어서 부들부들 하나요?
    연대 하면 퇴출시킨다는 안철수씨는
    이기고 싶은 간절함도 없는듯하니
    걱정들 마세요.

  • 28. 한여름밤의꿈
    '16.3.27 9:16 AM (183.105.xxx.126)

    아~요즘 이분 개소식마다 찾아가서 해주시는 말씀들이 다 아주 대박이더라고요. 말씀하시는 톤이 꼭 김대중 전대통령 같으시고.. 유머도 있으시고..요즘 너무 좋아요~~

  • 29. 국민의당 "당과 협의 없이 단일화하면 제명"
    '16.3.27 9:26 AM (124.56.xxx.12) - 삭제된댓글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4575
    남 주기는 싫고(단일화), 나는 받고 싶다?
    도둑놈 심뽀에, 강도가 아닌가요?

  • 30. 사이다네요
    '16.3.27 9:55 AM (125.177.xxx.55)

    준비된 국회의원이라는 말이 맞고
    그에 비하면 이준석 안철수는 그냥 연예인일뿐

  • 31. 사이다네요
    '16.3.27 9:58 AM (125.177.xxx.55)

    역시 김대중의 아들...연설문만 읽으면 김대중 전대통령이 하고 계시는 말씀 같을 정도로 쉽고 귀에 쏙쏙 들어오며 논지가 흐트러지지 않는 좋은 연설문이예요

  • 32. ....
    '16.3.27 10:19 AM (1.233.xxx.201) - 삭제된댓글

    이준석이가 되겠네
    안봐도 비디오네
    ㅉㅉ

  • 33. ,.
    '16.3.27 10:52 AM (59.6.xxx.224) - 삭제된댓글

    안철수는 정말..왜 그럴까요..몽미의 아이콘..

  • 34. 에구
    '16.3.27 12:42 PM (223.62.xxx.109)

    세상에 그렇게 많이 받아먹었어요?
    그렇게 많은줄은 몰랐네요.

    에휴 홍걸씨는 그냥 가만 있는게 도와주는거겠네요.
    저 뇌물이 늘 꼬리표로 쑥덕쑥덕
    따라다니겠어요.
    표 에 도움 안되겠어요.

    그러니 이희호여사가 아들 적극적으로 정치하길 안원하시지....

  • 35. ㅋㅋ
    '16.3.27 2:52 PM (180.228.xxx.131)

    벌레들이 안지지자인척 하면서 까네
    느그들이나 까~ 까도 까도 나오잖아 ㅋ

  • 36. 그렇다면
    '16.3.27 2:57 PM (203.226.xxx.72)

    이 지역은 이준석이 되도 할 수 없지요
    본인이 그리 단일화를 반대하는데. 뜻대로
    야당끼리도 경쟁해야죠
    다만 수도권 다른곳은 개인적으로라도 반드시 단일화
    해야죠^^

  • 37. ...
    '16.3.27 4:48 PM (1.233.xxx.201)

    아 사이다 맛이다 시원하다
    이준석이가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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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232 냉동실에 2년 있던 잔멸치 먹어도 되나요? 2 ... 2016/05/12 1,671
556231 봉하마을 1 순이엄마 2016/05/12 589
556230 평발인데 잘 하는 병원 알려주세요 2 2016/05/12 902
556229 가방을 한 쪽으로만 메는데요 3 ㅇㅇ 2016/05/12 617
556228 연예인들은 피부에 어떤 시술을하기에 피부가 그리 깨끗한가요? 11 피부 2016/05/12 5,820
556227 남편이 주례를 처음 서게 되었는데 짧게 할수록 좋은가요? 7 .. 2016/05/12 905
556226 매일 공부할수있는 사이트나 앱??? 1 일본어공부 2016/05/12 628
556225 요즘 고기집에 일명 가느다란 쇠 피아노줄 실실이 불판 많던데 진.. 4 2016/05/12 3,317
556224 82연령대가 노년층인가요? 44 이상해 2016/05/12 3,281
556223 배우 김민희 11 ... 2016/05/12 4,805
556222 제주도 배낚시 아이도 같이 하기 어디가 좋을까요? 4 배낚시 2016/05/12 1,049
556221 초간단 설치 은행계좌만 있음 카카오페이 2016/05/12 440
556220 중학생 아들 살은 언제 쯤 빠질까요? 2 중학생 2016/05/12 1,176
556219 사춘기 여학생들 빈혈 흔한 증상인가요? 빈혈 2016/05/12 989
556218 여자셋, 둘이 친해지면 어떻게 하세요? 10 abc 2016/05/12 2,490
556217 아이 약먹이는게 너무 힘들어요^^;; 9 아이약 2016/05/12 1,359
556216 9억대 25평 vs. 34평 아파트 조언 부탁드립니다. 8 어렵네요 2016/05/12 2,534
556215 더워지니 얼굴에서 땀나는데 화장을어떻게해야 2 땀 줄줄 2016/05/12 1,176
556214 한번 이혼소송한 쪽이 또다시 이혼소송할 수 있어요? 2 궁금 2016/05/12 1,087
556213 컴퓨터 화면색이 변했어요..아시는분 계실까요? 4 - -;; 2016/05/12 914
556212 절친이 아기를 낳았어요~ 선물 좀 추천해주세용 5 다물맘 2016/05/12 869
556211 막내 아기때 동영상이 다 사라졌어요... 4 맴찢 2016/05/12 950
556210 [중앙][단독] “여론조사 응답률 10% 못 미치면 공표 금지 .. 1 세우실 2016/05/12 761
556209 사소한 일에도 버럭하는 중딩 아들 ㅠㅠ 9 .. 2016/05/12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