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학년인데(중년)
얻은 것은 3킬로 감량- 지금 잘 유지함
잃은 것은 관절에 문제가 생겼어요
다행이 점차 나아져 이제 거의 80% 정도 나앗어요
이런 경우 퇴행성관절염이라기 보다
관절에 무리가 가서 생긴 염좌정도일까요?
퇴행성이나 류마티즘은 아니겟지요?
노화에서 오는 관절염의 일종일까요?
단순히 무리해서 온 통증같아요.
이제 한 몇달 관절을 아껴주시면 일상생활에는 지장 없겠죠.
넘 무리하셨네요 잘 쉬시고 이제부턴 다리아껴주셔야해요 나이들수록 다리랑 발이소중해지더라구요
진단받으시고 걸으세요..
절대 무리하시면 안됨.
한약이나 관련 질환 치료받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