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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때 엄마가 살 빼라ㅣ고 잔소리 엄청 했는데 정말 싫더라고요

... 조회수 : 6,977
작성일 : 2016-03-26 19:09:14

고3때까지는 공부만 잘하면 된다고..ㅋㅋㅋ 살이 쪄도 대학가서 빼렴. 이러더니 수능 끝나자마자 살살살

솔직히 저는 고등학교도 시험 보고 가서 중1때부터 고3까지 정말 공부공부공부만 하고 살았거든요.

수능 끝나고서도 논술 준비에 면접 준비에 졸업하고 대학가서 진짜 좀 게으름도 피워보고 싶었고 늘어지게 잠도 자고

게으름도 피우고 먹을것도 그냥 막 먹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러 다니고 싶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들이 대학갔으니 살 빼라 얘를 왜 저렇게 냅두냐 등등등

그거에 엄마도 저를 들들 볶기 시작하고..ㅋㅋㅋㅋㅋㅋㅋ

최근 많이 읽은 글을 보니 제 20살때가 생각나요.


겨우겨우 공부만 하다가 이제 좀 순통 트이기 시작한 아이들을 왜 또 이쁜 나이니까 이뻐야한다고 살을 빼라고 난리인지 싶네요.. 리플에 자기 조카 한심해 보인다는 분도 계시던데 오히려 그 마인드가 더 한심해요. 남의 외모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아마 그런 분이 남들이 지적하면은 무례하다고 하겠죠?


부모님이라면은 내 자식 이쁘니까 더 이쁘라고 잔소리 할 수는 있다고 보는데

친척들이 그러는건 진자 지들이 뭐라고 헬스장을 끊어줘봤어 뭐 어쩌라고- 소리가 절러 나왔어요..ㅋㅋㅋㅋㅋ



대학 4학년때쯤 소시가 이쁜 스키니 입고 나와서 그거 입고 싶어서 폭풍 다이어트를 했었지만

그 전까지는 무슨 보상 받는 기분으로 엄마 표현으로는 게을러 터졌어!!!!!! 라는 소리 들을 정도로 운동만큼은 안하고 노는거 빼고선 완전 늘어져서 있었네요..


그 전까지는 정말 온 집안이 저와 엄마의 싸움으로 전쟁터..ㅋㅋㅋㅋㅋㅋㅋ

빼라 냅둬라!! 빼라!! 냅둬라!!!!

결국 엄마는 내가 즐겁게 이쁘게 사는 것도 원하겠지만 결국 남의 시선이 더 신경 쓰이는거 아니냐?

나 뚱뚱한데 꾸미고 다닌다고 이상하다고 흉보는 것들이 무례한거지 내가 잘못된거냐!!! 라고 소리 꽥 지르고 잠잠 해졌었고 그 뒤부터는 엄마가 제가 뭘 걸치든 이쁘네~~ 라고 하고 살 안빼고 이쁜거 입고 맛있는거 입고 즐겁게 살라고 응원해주고 이모들 고모들 말 다 컷해주셨죠....


진짜 딸이 이쁜 청춘 즐기게 하고 싶으면 살 빼라고 잔소리 하는 것 보다는 그냥 그 나이대에 할 수 있는걸 찾아서 즐기라고 응원해주는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뭐 뚱뚱하다고 청춘이 아름답지 않은건 아니잖아요?ㅋㅋㅋ



IP : 218.37.xxx.9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26 7:13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내 딸이 날씬하고 이쁜 외모면
    청춘을 더 아름답게 보낼거라고
    생각하셨나보죠.
    엄마 마음도 이해합니다.

  • 2. ^^
    '16.3.26 7:13 PM (110.70.xxx.100)

    아무리 청춘이어도 제경우는 아름답지 않았습니다.ㅠㅠ

  • 3. 엄마맘
    '16.3.26 7:15 PM (175.223.xxx.67)

    딸이 더 잘되길 원하는 마음 뿐입니다.

  • 4. ...
    '16.3.26 7:15 PM (121.171.xxx.81)

    아이들이나 남편이 살빼라고 잔소리 달고 살면 죽여살려 난리칠 인간들이 엄마 마음은 이해한다니 참 나.

  • 5. ...
    '16.3.26 7:16 PM (203.234.xxx.239)

    이 처자 마음에 드네.
    뚱뚱한걸 죄악시하는 사람들이 무례한거 맞아요.
    날씬하다 못해 비쩍 말라야만 그게 날씬한거라 우기고
    뚱뚱한 사람을 게으르고 자기관리 못하는
    한심한 사람 취급하는 인식부터 바꿔야해요.

  • 6. ㅇㅇ
    '16.3.26 7:18 PM (49.142.xxx.181)

    그런마음이야 있겠지만 그런다고 살을 빼냐고요..
    엄마보고 나가서 돈 더 벌어와라 그러면 좋아요?
    나도 금수저 재벌집 딸하고 싶다 하면 좋냐고요..

  • 7. 제발 딸을
    '16.3.26 7:19 PM (110.70.xxx.130) - 삭제된댓글

    본인 인형처럼 생각하지 맙시다
    길가다 어느 누구한테 살좀빼란 소리 나옵니까 그것도 단순히 미용목적으로요
    기본예의가 있지.. 좀 문화충격인데 흔한 일인가봐요
    전 엄마한테 그런 말 한번도 듣고 자라질 않아서..
    미래 아이한테도 안할거구요

  • 8. ..
    '16.3.26 7:23 PM (114.204.xxx.212)

    그런다고 빼는것도 아닌데 뭐하러 딸 괴롭혀요
    대신 살때문에 불이익 받는것도 본인 책임이죠

  • 9. ...
    '16.3.26 7:24 PM (218.37.xxx.97)

    다행인게 제가 그렇게 말하면서 난 행복하다고 하니까 그 뒤부터는 적극적으로 냅둬주셨는데
    알고보니..ㅋㅋㅋ 친척들이 입들이 다 방정이더라고요.
    엄마랑 통화할 때마다!!!! 제 살 가지고 난리치고 못된 말하고..... 엄마는 딸이 그런 소리 듣는거 속상해서 빼라고 하고.. 저는 성격이 뭐 같아서 친척들 모임에서 폭탄 한번 터트렸고 그 뒤에는 그냥 냅둬요. 뭐 살 빼니까 다른걸로 지적하더라고요~

    제 친구는 애 낳은지 백일째에 엄마한테 살 빼란 소리도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 10. ...
    '16.3.26 7:28 PM (1.223.xxx.245)

    본인이 다이어트 필요성을 느끼면 다 알아서 열심히 빼지요.
    왜 잔소리를 해서 사람을 괴롭히는지 모르겠어요.

  • 11. 와~
    '16.3.26 7:32 PM (221.138.xxx.184)

    님도 멋지고
    그런 어머니도 부럽네요.

  • 12. 정말!
    '16.3.26 7:54 PM (220.124.xxx.131)

    님 말씀이 맞아요. 정말
    근데요. 제가 소아비만출신으로 ㅋㅋ 35세까지 통통 뚱뚱을 왔다갔다 하면서 살다(60-70키로) 작년에 일년 운동하고 53에 정착했어요.
    살을 빼보니 예전에 그리 살았던게 넘 아쉽고 후회되더라구요. 그래서 젊은 아이들 살찐거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물론 남이니 속으로만 생각합니다.
    근데 내 딸이 그렇다면 어쩔수없이 얘기가 나올거같아요. ㅜ
    우리나라 살찐 사람들 왠만한 강심장 아니고는 정말 살기 힘들어요. 저 그다지 고도도 아니였지만 살찐걸로 스스로 얼마나 위축되고 무안한 상황 많았는데요. ㅠ
    미국서 5년 살았는데 아무도 신경안쓰고 뚱뚱하다 안해줘서 정말 좋더라구요.

  • 13. ㅇㅇ
    '16.3.26 8:26 PM (49.142.xxx.181)

    내딸이 그러면 어쩔수 없이 얘기 나올거 같아요 합리화 하지마시고요.
    겨우 1년 날씬하게 살아보신거 같은데 요요 조심하세요.
    금방 다시 찔수 있습니다.
    그때 윗님 엄마가 어쩔수 없다면서 얘기하면 네네 하고 다시 살 빼실지 그때가서 다시 한번 말씀해보세요.
    35세까지는 그거 몰라서 안빼신거 아닐거예요.

  • 14.
    '16.3.26 8:44 PM (211.204.xxx.144) - 삭제된댓글

    한두번 얘기해보고 본인이 싫대서 관뒀습니다

    예쁜 운동복사주고 비싸고 유명한 pt선생님 알아봐서 입학선물로 끊어준다는데도 난리쳐서 그냥 현금선물 해줬고요
    단순히 살찐거 문제가 아니라.....
    벌써 너무 살이찌니 볼살도 엄청 늘어나서 살을뺀들 축 쳐지면 어쩌나싶고
    배, 팔뚝, 허벅지도 마찬가지겠죠

    남들이 겉으론 호호하도록 뒤에서 뭐라 하는거 모른척 외면하고
    성격까지 이상해지는거 같으니..... 친엄마가 못하는거 이모라도 도와주고 싶은게 잘못된건가요????

    열심히 공부해라.....이런거랑 다른게 무언지

    아래 글쓰신 어머니도 그 들척지근한 공차 마시고있는거 보고 더 화나는가 너무 이해가네요, 저는.....
    백키로 육박하는 스므살 여자애가 풍족하지도 않은데 매일 쵸코라떼니 공차 이런거 벤티사이즈 달고 살아도 내일 아니니 신경 꺼야되는거죠

  • 15.
    '16.3.26 8:48 PM (211.204.xxx.144)

    한두번 얘기해보고 본인이 싫대서 관뒀습니다

    예쁜 운동복사주고 비싸고 유명한 pt선생님 알아봐서 입학선물로 끊어준다는데도 난리쳐서 그냥 현금선물 해줬고요
    단순히 살찐거 문제가 아니라.....
    벌써 너무 살이찌니 볼살도 엄청 늘어나서 살을뺀들 축 쳐지면 어쩌나싶고
    배, 팔뚝, 허벅지도 마찬가지겠죠

    남들이 겉으론 호호하며 뒤에서 뭐라 하는거 모른척 외면하고
    얘기하면 삐져서 친구들도 다 싫어하고
    성격까지 이상해지는거 같으니..... 친엄마가 못하는거 이모라도 도와주고 싶은게 잘못된건가요????

    열심히 공부해라.....이런거랑 다른게 무언지


    아래 글쓰신 어머니도 그 들척지근한 공차 마시고있는거 보고 더 화나는가 너무 이해가네요, 저는.....
    키는 160에 100kg 육박하는 스므살 여자애가 풍족하지도 않은데 매일 쵸코라떼니 공차 이런거 벤티사이즈 달고 살아도 내일 아니니 신경 꺼야되는거죠

    뭐 100이나 110이나.......60이랑 크게 다르겠나요

  • 16. 뚱뚲하면
    '16.3.26 8:54 PM (223.33.xxx.22)

    정춘이라도 안 아름다워요
    대학때 뚱뚱해본자로서
    어머님 말들어요

  • 17. ...
    '16.3.26 8:58 PM (218.37.xxx.97) - 삭제된댓글

    네,라는 분은 좋은 이모시네요..
    저희 이모 고모는 애 공부 시키느라 저 꼴을 만들어놨다고 멀쩡히 대학 잘 다니고 활동 잘하는 사람보고 뚱뚱해서 사람 구실 못한다고 흉만 봤거든요.


    뚱뚱하면 님. 전 이미 청춘 다 지나고 30대 중반이에요. 소시가 스키니 입고 Gee부르던 시절에 다이어트했고요. 글 다시 읽어 보세요.

  • 18. ...
    '16.3.26 9:00 PM (218.37.xxx.97) - 삭제된댓글

    네,라는 분은 좋은 이모시네요..
    저희 이모 고모는 애 공부 시키느라 저 꼴을 만들어놨다고 멀쩡히 대학 잘 다니고 활동 잘하는 사람보고 뚱뚱해서 사람 구실 못한다고 흉만 봤거든요.


    뚱뚱하면 님. 전 이미 청춘 다 지나고 30대 중반이에요. 소시가 스키니 입고 Gee부르던 시절에 다이어트했고요. 글 다시 읽어 보세요. 뚱뚱해도 제 청춘은 저에게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웠어요. 꼭 날씬하고 이쁘고 그래야만 아름다운건가요? 30대와는 다르게 할 수 있는게 다양하다는거 더 용기를 낼 수 있다는것 자체가 아름다운거죠.

  • 19. ...
    '16.3.26 9:01 PM (218.37.xxx.97)

    네,라는 분은 좋은 이모시네요..
    저희 이모 고모는 애 공부 시키느라 저 꼴을 만들어놨다고 멀쩡히 대학 잘 다니고 활동 잘하는 사람보고 뚱뚱해서 사람 구실 못한다고 흉만 봤거든요.


    뚱뚱하면 님. 전 이미 청춘 다 지나고 30대 중반이에요. 소시가 스키니 입고 Gee부르던 시절에 다이어트했고요. 글 다시 읽어 보세요. 뚱뚱해도 제 청춘은 저에게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웠어요. 꼭 날씬하고 이쁘고 그래야만 아름다운건가요? 30대와는 다르게 할 수 있는게 다양하다는거 더 용기를 낼 수 있다는것 자체가 아름다운거죠. 전 그래서 별로 후회 없어요. 제가 쓴 아름답다라는 표현을 외모로만 생각하신 것 같네요.

  • 20. ..
    '16.3.26 9:51 PM (1.229.xxx.14)

    이 처자 마음에 드네.
    뚱뚱한걸 죄악시하는 사람들이 무례한거 맞아요.222222
    정말 뚱뚱하다고 살 빼라는 사람들 항상 하는 레파토리..
    건강이 염려되서 그래. 젤 짜증납니다.
    그렇게 따지면 마른 사람들은 병에 하나도 안 걸리게요?
    아 진짜 ㅋㅋㅋ 근데 정말 어정쩡한 사람들도 소리 많이 들어요.
    저는 통통정도인데 정말 살빼면 이뻐질거라고 어찌나...-_- 짜증짜증
    예전에 살 빠져봤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고요 ㅋㅋㅋㅋㅋ

    근데 저희 엄마는 매번 말랐다.. 더 먹어라 더 먹어라 새모이만큼 먹냐고 해서 그것도 짜증나요 ㅋㅋㅋㅋㅋㅋ
    새모이가 세끼 다챙겨먹으며 간식까지 먹겠나요 참..ㅠㅠ

  • 21. ...
    '16.3.26 11:12 PM (175.194.xxx.8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생각에 동의.

    그치만, 예쁠 나이를 뚱뚱하게 보내고 나니 후회는 남네요.
    ㅠㅜ

  • 22. ㅡㅡㅡ
    '16.3.27 1:09 AM (125.129.xxx.109)

    핵심은 엄마가 그런다고 날씬해지지 않는다는거죠
    관계만 악화되는거지
    날씬하게 청춘보내는거 좋은거 누가 모르나요
    다만 그걸 엄마가 딸에게 강요하느라 관계를 소모하지 말아야하는거지요
    공부도 다이어트도 마찬가지예요.

  • 23. Dㅇ
    '16.3.27 8:23 AM (112.149.xxx.15) - 삭제된댓글

    뚱뚱한 채로 젊은 시절 보내봤는데 그리 아름답지 않더라는 분 계시는데 제 생각엔 뚱뚱하다는 그 사실 때문이 아니라, 뚱뚱한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 때문에 그랬던 거 같아요. 결국 뚱뚱하냐 아니냐는 젊은 시절이 환했느냐 어두웠느냐랑 상관이 없고 주위 사람과 나 자신이 몸에 대해 어떤 관점을 가졌느냐의 문제!
    저도 뚱뚱한 20대 보내봤는데 글쓴이처럼 하지 못한 게 후회가 되네요. 멋져요 글쓴님!
    엄마가 하도 구박을 하고 멸시하는 눈으로 바라봐서 제 몸을 예뻐하고 긍정해줄 줄 몰랐어요 저는. 40대가 다 되어 엄마로부터 마음으로 독립하고 나자 이제서야 조금 벗어났네요

  • 24. 몸매 좋은...
    '16.3.27 1:43 PM (218.234.xxx.133)

    몸매 좋은 50대보다 뚱뚱한 20대가 부러워요. - 정상체중의 40대 후반 아지매가 지나가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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