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재성이 사그라들수도 있나요?

gg 조회수 : 3,828
작성일 : 2016-03-26 17:11:03
한글 아무리 일찍 떼도 영어 어릴때 일찌감치 좀 해 두어도
그보다 늦게 시작한 아이들과 의외로 크게 차이 안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요.. 근데 요새는 그러건 말건 다들 하는분위기라..
또 받아들이는 똑똑한 애들은 영재교육 필요하다 보구요.
하지만 유아때는 영재수준 초등땐 최상위권 중등땐 상위권 고등땐 그저그런 수준으로 내려가는 애들 좀 봤거든요?
왜 그런다고 생각하시나요? 친척중에도 한명 있거든요. 걔 어릴때
집안 어른들이 천재라고 tv한번 나가야 된다고...어른들의 기대속에 어릴때부터 사교육도 꽤 받은걸로 아는데 현재는 20대 후반인데 수도권4년제 졸업하고 공무원 시험공부한다더군요... 진짜 똑똑했던건 확실하거든요. 기억력도 좋고 3살때 한글 읽고 쓰고, 알파벳 떼고 5살땐 사칙연산가능 영어도 문장으로 말하고 그랬거든요. 원래 한계가 있는건데 영재성이 어릴때만 발현된 걸까요. 아님 나중에 단순 노력부족이었을까요? 방치한 것이 아닌데도 영재성이 사그라들수도 있나요?
IP : 211.36.xxx.16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26 5:14 PM (61.75.xxx.223)

    아기가 빨리 걷고 뛴다고 육상선수가 되는 것이 아니듯이
    기억력도 좋고 3살때 한글 읽고 쓰고, 알파벳 떼고 5살땐 사칙연산가능
    영어도 문장으로 말하는 게 천재는 아닙니다.
    다만 빨랐을뿐이죠.

  • 2. ㅡㅡ
    '16.3.26 5:15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그냥 괜찮은 머리의 어린아이를
    엄마가 빡쎄게 시킨거죠
    남들 놀때 공부했으니까 남들모르는거 먼저 안것일뿐
    진짜 공부는 머리 목표의식 지구력 의지 뭐 ..
    이런게 필요한데
    일찍 질려버렸거나 저것들중 뭔가가 부족했거나
    여러이유가있을수있죠

  • 3. 아니오
    '16.3.26 5:17 PM (39.7.xxx.253)

    그건 타고 나는거고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면
    발현이 안될 뿐 사라지지는 않죠.

  • 4. 똑똑한
    '16.3.26 5:20 PM (42.147.xxx.246)

    아이들은 일하는데서 처리하는 게 남보다 다르게 뛰어날 겁니다.
    중요한 게 뭔지 착착 잡아내고 이해력도 뛰어나니까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 5. ..
    '16.3.26 5:47 PM (14.52.xxx.51)

    완전우뇌성향의 아이들이 어릴땐 그리도 영특하답니다. 기억력도 좋고 눈치도 있고 언어감도 좋고. 그런데 자라면서 심화되는 학습을 할 능력이 안된다고 해요. 초등이 인생의 절정기였다는. 반면 좌뇌성향 강한 아이들이 어릴땐 눈치도 없고 어리버리하다가 나중에 수학이 어려워지는 고등에서 포텐터지고 대학 잘간다는. 암튼 어릴때 영재로 보이던 애들중에 중고등 갈수록 사그라 드는 아이들은 뇌가 딱 그런거에요. 대신 사회생활은 우뇌성향 아이들이 더 잘한대요.

  • 6. ..
    '16.3.26 6:06 PM (121.124.xxx.229)

    윗님 잘 못 안 거 아니신지 .. 우뇌 성향이 고등 이후에 포텐 터진다고 알고 있는데 ..좌뇌는 언어이해와 상관 있는 후천적인 뇌. 우뇌가 타고난 지능이라서 영재성도 우뇌와 상관 있다고 하던데요. 직관적인 문제 해결 능력 또한 우뇌성향의 사람이 유리하고. 삼성에서 보는 시험도 우뇌 패턴을 측정하는 레이븐검사하고 비슷하던데요

  • 7. ㅇㅇ
    '16.3.26 6:12 PM (119.207.xxx.67)

    레이븐 문제 53 문제 다 풀었는데....신상 입력 안해서 점수 안나왓어요...

  • 8. 경험상..
    '16.3.26 6:21 PM (86.183.xxx.36) - 삭제된댓글

    복잡한 뇌 이론을 떠나서, 사람은 다양하더라구요. 어릴때부터 똑똑해서 쭉~ 가는 경우도 있고. 어릴때 어리버리 하다 늦게 포텐 터지는 경우도 있고. 어릴때 똘똘하다가 별 볼일 없어지기도 하고. 어릴때부터 쭉 그렇고 그렇게 살기도 하구요. 저 초등학교때 정말 얼띠던 아파트 같은동 짝궁 남자아이. 맨날 손톱 물어 뜯고 지저분하다고 제가 엄청 구박했었는데, S대 공대 나와서 스탠포드에서 박사까지 하더군요. 학업 마치고 지도 교수가 실리콘 밸리에 창업한 회사로 바로 스카웃되었다는 이야기 엄마께 얼핏 들었어요. 대학생때 또래 모임에서 몇번 봤는데 여전히 좀 어리버리한 끼는 있는데 여튼 머리는 비상하다네요. 그리고 정말 타고난 천재 아니고서는, 좋은 머리만 가지고 잘 되기는 힘든 것 같아요. 멘사 회원들 중에 의외로 별 볼일 없이 사는 사람 많더라구요. 택시 운전수를 폄하하자는 건 아니지만, 아이큐 140이 넘는데 택시 운전 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 9. 경험상
    '16.3.26 6:23 PM (86.183.xxx.36)

    복잡한 뇌 이론을 떠나서, 사람은 다양하더라구요. 어릴때부터 똑똑해서 쭉~ 가는 경우도 있고. 어릴때 어리버리 하다 늦게 포텐 터지는 경우도 있고. 어릴때 똘똘하다가 별 볼일 없어지기도 하고. 어릴때부터 쭉 그렇고 그렇게 살기도 하구요. 저 초등학교때 정말 얼띠던 아파트 같은동 남자아이. 맨날 손톱 물어 뜯고 지저분하다고 제가 엄청 구박했었는데, S대 공대 나와서 스탠포드에서 박사까지 하더군요. 학업 마치고 지도 교수가 실리콘 밸리에 창업한 회사로 바로 스카웃되었다는 이야기 엄마께 얼핏 들었어요. 대학생때 또래 모임에서 몇번 봤는데 여전히 좀 어리버리한 끼는 있는데 여튼 머리는 비상하다네요. 그리고 정말 타고난 천재 아니고서는, 좋은 머리만 가지고 잘 되기는 힘든 것 같아요. 멘사 회원들 중에 의외로 별 볼일 없이 사는 사람 많더라구요. 택시 운전수를 폄하하자는 건 아니지만, 아이큐 140이 넘는데 택시 운전 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 10. ...
    '16.3.26 6:30 PM (211.202.xxx.3)

    요즘 영재는 참 흔해요

    학원에서도 만들어주고 학교에서도 만들어주더라구요

  • 11. ....
    '16.3.26 6:52 PM (175.252.xxx.234) - 삭제된댓글

    좌뇌성향이 늦게 포텐 터지는게 맞아요
    공부뇌는 좌뇌 영향이 크거든요
    좌뇌가 어려운 수학이나 논리등에 유리하기 때문이예요
    우뇌 아이들은 초등학교까지는 영재로 보이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평범해지는데
    좌뇌 아이들은 반대예요
    초,중 때 평범했는데 고등부터 포텐 터지는 아이들은 대부분 좌뇌예요. 물론 사회성은 다르다는거~~^^

  • 12. ㅇㅇ
    '16.3.26 8:30 PM (14.75.xxx.141) - 삭제된댓글

    그건 선행학습이죠
    흔히 착각하는게 선행을 영재로 착각하는거예요
    선행학습은 말그대로 다른아이보다 빨리배워서 빨리나타나는거고 그걸영재니천재니 그러는거죠
    지금초딩 영재 거의다 선행학습이예요

  • 13. 음..
    '16.3.26 11:39 PM (1.241.xxx.228) - 삭제된댓글

    옛 어른들이 하신 말씀이 있죠.
    아이는 조금 늦게 자라는 편이 건강하고 똑똑하다.
    물건도 천천히 꼼꼼이 만드는게 내구성이 오래가는 것과 비슷하달까요.
    영재와 그냥 빠른 아이와의 차이점을 쉽게 설명하면
    아주 복잡한 설계도와 단순한 설계도의 차이죠.
    설계도가 복잡하면 30%만 구현되어도 단순한 설계도가 100% 구현된것보다 복잡해요.
    단순한 설계도를 초고속으로 구현하면 처음엔 복합한 설계도 30%만 구현한것과 헷갈리기도 하죠.

  • 14. 음..
    '16.3.26 11:41 PM (1.241.xxx.228) - 삭제된댓글

    옛 어른들이 하신 말씀이 있죠.
    아이는 조금 늦게 자라는 편이 건강하고 똑똑하다.
    물건도 천천히 꼼꼼이 만드는게 내구성이 오래가는 것과 비슷하달까요.
    영재와 그냥 빠른 아이와의 차이점을 쉽게 설명하면
    아주 복잡한 설계도와 단순한 설계도의 차이죠.
    설계도가 복잡하면 30%만 구현되어도 단순한 설계도가 100% 구현된것보다 복잡해요.
    단순한 설계도를 빨리 짓는다고 정교한 결과물이 나올수는 없는 논리죠.

  • 15. 음..
    '16.3.26 11:42 PM (1.241.xxx.228) - 삭제된댓글

    옛 어른들이 하신 말씀이 있죠.
    아이는 조금 늦게 자라는 편이 건강하고 똑똑하다.
    물건도 천천히 꼼꼼이 만드는게 내구성이 오래가는 것과 비슷하달까요.
    영재와 그냥 빠른 아이와의 차이점을 쉽게 설명하면
    아주 정교한 설계도와 단순한 설계도의 차이죠.
    설계도가 정교하면 30%만 구현되어도 그럴듯하죠.
    그런데 단순한 설계도를 빨리 짓는다고 정교한 결과물이 나오지는 않잖아요.

  • 16. 음..
    '16.3.26 11:44 PM (1.241.xxx.228) - 삭제된댓글

    옛 어른들이 하신 말씀이 있죠.
    아이는 조금 늦게 자라는 편이 건강하고 똑똑하다.
    물건도 천천히 꼼꼼이 만드는게 내구성이 오래가는 것과 비슷하달까요.
    영재와 그냥 빠른 아이와의 차이점을 쉽게 설명하면
    아주 정교한 설계도와 단순한 설계도의 차이죠.
    설계도가 정교하면 30%만 지어도 벌써 그럴듯하죠.
    그런데 단순한 설계도를 빨리 지으면 처음엔 뭔가 나올듯 하다가 거기서 끝인거죠. 그냥 시작이 끝.

  • 17. 음.
    '16.3.26 11:45 PM (1.241.xxx.228) - 삭제된댓글

    옛 어른들이 하신 말씀이 있죠.
    아이는 조금 늦게 자라는 편이 건강하고 똑똑하다.
    물건도 천천히 꼼꼼이 만드는게 내구성이 오래가는 것과 비슷하달까요.
    영재와 그냥 빠른 아이와의 차이점을 쉽게 설명하면
    아주 정교한 설계도와 단순한 설계도의 차이 정도겠네요.
    설계도가 정교하면 30%만 지어도 벌써 그럴듯하겠죠?
    그런데 단순한 설계도를 그저 빨리 짓기만하면.. 허망하겠죠 많이.

  • 18. 음.
    '16.3.26 11:55 PM (1.241.xxx.228) - 삭제된댓글

    옛 어른들이 하신 말씀이 있죠.
    아이는 조금 늦게 자라는 편이 건강하고 똑똑하다.
    물건도 천천히 꼼꼼이 만드는게 내구성이 오래가는 것과 비슷하달까요.
    영재와 그냥 빠른 아이와의 차이점을 쉽게 설명하면
    아주 정교한 설계도와 단순한 설계도의 차이 정도겠네요.
    설계도가 정교하면 어.디를 먼저 짓느냐에 따라 그럴듯하게 보일수도,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어요.
    설계도가 단순할수록 빨리 짓기는 쉽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진짜로 빨리 지어버리면 곤란해요.
    설계도가 단순할수록 더 천천히 세심하게 설계도에 없는 부분을 보완하면서 지어야합니다.
    그래서 학업은 경쟁심으로 하면 안되요. 선행을 경계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19.
    '16.3.26 11:56 PM (1.241.xxx.228) - 삭제된댓글

    옛 어른들이 하신 말씀이 있죠.
    아이는 조금 늦게 자라는 편이 건강하고 똑똑하다.
    물건도 천천히 꼼꼼이 만드는게 내구성이 오래가는 것과 비슷하달까요.
    영재와 그냥 빠른 아이와의 차이점을 쉽게 설명하면
    아주 정교한 설계도와 단순한 설계도의 차이 정도겠네요.
    설계도가 정교하면 어.디를 먼저 짓느냐에 따라 그럴듯하게 보일수도,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어요.
    설계도가 단순할수록 빨리 짓기는 쉽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진짜로 빨리 지어버리면 곤란해요.
    설계도가 단순할수록 더 천천히 세심하게 설계도에 없는 부분을 보완하면서 지어야합니다.
    선행을 경계해야하는 이유예요.

  • 20.
    '16.3.26 11:57 PM (1.241.xxx.228)

    옛 어른들이 하신 말씀이 있죠.
    아이는 조금 늦게 자라는 편이 건강하고 똑똑하다.
    물건도 천천히 꼼꼼이 만드는게 내구성이 오래가는 것과 비슷하달까요.
    영재와 그냥 빠른 아이와의 차이점을 쉽게 설명하면
    아주 정교한 설계도와 단순한 설계도의 차이 정도겠네요.
    설계도가 정교하면 어.디를 먼저 짓느냐에 따라 눈에 띄게 대단해 보일수도,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어요.
    설계도가 단순할수록 빨리 짓기는 쉽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진짜로 빨리 지어버리면 곤란해요.
    설계도가 단순할수록 더 천천히 세심하게 설계도에 없는 부분을 보완하면서 지어야합니다.
    선행을 경계해야하는 이유예요

  • 21. ...
    '16.3.27 12:20 AM (211.172.xxx.248)

    눈치빠른 아이들이 어릴때 영특해보이는데 학년 올라갈수록 진득하게 공부를 못하는거같아요. 엉덩이가 좀 가벼워요.
    전 완전 좌뇌형...어릴 때 진짜 어리버리 눈치없고 사교성없고..근데 공부는 어릴때부터 잘했어요.

  • 22. ...
    '16.4.8 2:10 P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

    좌뇌가 순차처리능럭이 우수한 뇌예요.
    우뇌는 사진찍듯 직관적으로 순간적으로 받아들이는 뇌구요.
    그래서 수학 과학 쪽은 좌뇌
    예술방면은 우뇌.
    근데 한쪽으로 치우친 뇌보다는 양쪽이 잘 균형 잡혀야 좋은거죠.

    어릴때 우뇌가 발달한 애들이 천재소리 듣다가 조용히 사라지는 케이스.
    좌뇌형 애들이 고등가면 포텐 터지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3911 피부과 다니는분들 질문있어요!! 궁금 2016/03/31 606
543910 초보운전 스티커 붙여도 어쩜 이리 빵빵 대는거죠? 24 운전 2016/03/31 4,246
543909 곤도 마리에 책4권중 하나만 고른다면요? 7 정리정돈 2016/03/31 1,751
543908 유승민 딸이 예쁜 게 무슨 상관입니까 10 저질호기심 2016/03/31 5,051
543907 신방과 관련질문이요 랄라 2016/03/31 635
543906 블루투스 이어폰 가격따라 음질차이 많이 날까요? 2 어디 2016/03/31 1,038
543905 전국민 통화내역 뒤지는데, 방통위는 나몰라라 2 샬랄라 2016/03/31 552
543904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9 토토로 2016/03/31 1,954
543903 엑셀만 구입할 수도 있나요? ... 2016/03/31 1,077
543902 치전원 1헉년 과외 수업시간 잘 지킬 수 있을까요? 4 수학과외 2016/03/31 1,115
543901 암진단비 2천은 너무 작은가요? 얼마가 적정금액인지.. 7 라라라 2016/03/31 5,079
543900 영화관에서 보신분이나 중국어 좀 아시는 분이요. 6 색계 2016/03/31 791
543899 다치면 징계 잔인한 한국타이어 2016/03/31 719
543898 미국 헐리우드 여배우 "힐러리냐..트럼프냐?".. 누굴찍을까 2016/03/31 955
543897 기본 소득제가 만일 한국에서 시행된다면 3 2016/03/31 731
543896 인사이드 아웃 중 영어 해석 한 문장만 살펴봐주세요 5 영어공부 2016/03/31 1,209
543895 저 내일 2박3일 무료 피정 들어가요~ 5 행복 2016/03/31 1,551
543894 닭도리탕 8 저녁 2016/03/31 1,373
543893 진성준 의원과 더컸유세단 6시부터 4 트윗 2016/03/31 723
543892 귀밑에 혹..대학병원으로 가야하나요? 14 아아아아 2016/03/31 6,653
543891 통통한 여섯살 여자아이 놀림받고 있어요. 26 속상한 엄마.. 2016/03/31 6,384
543890 다들 옳지 않다고 하는 수시 비중이 자꾸 늘어나는 이유가 뭔지요.. 49 교육 2016/03/31 2,955
543889 학생들 입에서 수학머리 이야기 나오면 좀 안타까웠던게... 9 ... 2016/03/31 2,649
543888 황사 엄청나네요. 7 워메 2016/03/31 2,198
543887 생리중에 하지부종과 몸이 냉해지는건 왜일까요 1 2016/03/31 1,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