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 분들 시댁제사때 어떡하시나요?
평일 시댁행사때 어떻게 하세요?
제사나 시부모님 몸이 아파 며느리의 손길이
필요할때.. 궁금하네요.
저는 아직 아기가 어려 전업하고 있는 중인데
시댁행사가 많아 너무 부담스러워
차라리 복직을 하고 싶은 심정인데
남편은 제가 시댁을 위한 오분대기조가 되길 바래서
직장 다니지 말라고 합니다.
뭔 놈의 제사가 그리 많은지..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1. 제사가
'16.3.26 10:56 AM (175.126.xxx.29)문제가 아니라,,,,그냥
님인생을 다시 생각해봐야할듯하네요.
제사 문제는 패쓰 하겠어요
아직 신혼인거 같은데..
아픈 시부모
오분 대기조를 바라는 남편
좀있으면...시부모 뒤치다꺼리?도 님이 해야할판.
인생 깁니다.
그렇게 살면
내인생이고 뭐고 하나도 없고
남위해 고생만하다가
시부모보다 일찍 죽을수도 있어요
남일인데도 가슴이 답답하네요
지금 제사가 중요한게 아닌거 같아요.
인류가 계속 유지돼올수 있었던게
다들 지자식만 챙기고 해서였던것도 있는거 같은데...
내 가정
내자식도 팽개치고
늙은 부모만 챙기면?2. jipol
'16.3.26 10:59 AM (216.40.xxx.149)윗님 동감요.
저라면 남편한테 이결혼 재고해본다 할래요.3. 엥
'16.3.26 11:12 AM (223.62.xxx.104)시댁을위한 오분대기조라니....
맞벌이해도 시댁서 애봐주면 제사땐 휴가쓰고 일하긴하더라구요4. 시부모님이
'16.3.26 11:23 AM (114.204.xxx.212)제사나 행사를 줄이셔야죠
며느리가 오분 대기조 하라고 할게 아니고요
지방이면 안가고 가까우면 간단히 준비해서 가세요
직장 다니면 반찬가게 에서 사거나 , 형편대로 하는거고요5. ..
'16.3.26 11:49 AM (14.40.xxx.10) - 삭제된댓글며느리가 전업일때는 5분 대기조 시키다가
딸이 아이 낳으니까
아이 돌봐야지....
저는 평생 직장다닙니다
8번 제사 모두 참석하라는 시아버지..
시할머니 시할아버지는 생전에 뵈었으니 참석하도록 한다고 했습니다
정내미 뚝뚝 떨어지는 시아버지..
10년세월 제사 지내고 오면 새벽 3시
동서 들어오고 나서야 눈이 떠졌습니다
전업이면서도 아이 아프다고 안오더군요
저도 한번씩 번갈아 빼먹었습니다
지금은 안갑니다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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