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집 어르신께서 며칠 전 돌아가셨네요
병문안 미룬 게 후회스러워요
병문안은 커녕 문상도 못했으니
죄송스러운 마음 뿐이네요
이럴 경우
성의 표시는 뭐가 좋을까요?
조의금이 나을런지,
아니면 홀로 되신 분 건강식품이 나을런지요?
고견부탁드립니다
앞 집 어르신께서 며칠 전 돌아가셨네요
병문안 미룬 게 후회스러워요
병문안은 커녕 문상도 못했으니
죄송스러운 마음 뿐이네요
이럴 경우
성의 표시는 뭐가 좋을까요?
조의금이 나을런지,
아니면 홀로 되신 분 건강식품이 나을런지요?
고견부탁드립니다
친척분도 아니신데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미안해 하시는 원글님 마음이 반듯하시네요
건강식품이 어떨런지요
제가 상을 당한 입장이라고 생각해 보니 사실 돈 받는 것도 전 부담될것 같은데...
마음이 곱고 보드라우신분이네요..
돈보다는 어르신들 롤케익같은거 좋아하시던데 그런거하나 사들고가셔서 위로해주고오셔도 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