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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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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생신상 메뉴 간단한거 추천해주세요

조회수 : 2,844
작성일 : 2016-03-25 10:00:37
시어머니가 칠순이라 주말 저녁에 부페에서 일가친지들 불러서 크게 잔치 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주말 당일이 생신이라 아침에는 미역국이라도 끓여드리려구요
시댁 분위기 자체가 이런걸 중요시해서 당일날 아침에
간단하게 차려드리려고 하는데요
그날 저녁에 부페에서 잔치가 있기도 하고
형제들도 다 저녁에 모이는지라 생신날 아침엔 시부모님 두분 정도만 드셔요
미역국은 끓일테지만
밥상에 달랑 김치랑 미역국만 내기도 좀 그렇고
또 막 장봐서 거하게 차리기도 애매하고요
아침 생신상에 간단하면서 구색을 갖출만한 두세가지 정도 음식 뭐가 있을까요
IP : 175.213.xxx.6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25 10:01 AM (180.228.xxx.131) - 삭제된댓글

    계란찜에 낚지볶음정도면 좋을듯

  • 2.
    '16.3.25 10:02 AM (175.213.xxx.61)

    생선류는 비려서 싫어하시고 고기류는 잘 안드세요
    뭔가 그냥 성의가 보이는 이쁜음식? 위주로 추천 부탁드릴게요

  • 3. ...
    '16.3.25 10:03 AM (59.15.xxx.86) - 삭제된댓글

    봄나물 무침에
    조기나 갈치구이 한접시.
    고기 좋아하시면 불고기요.

  • 4. 나타샤35
    '16.3.25 10:03 AM (119.207.xxx.42)

    나물 3가지 반찬 가게에서 사 놓고,
    돼지 갈비에 갈비 소스 사서 전 날 끓여놓고,
    아침에 호박전이랑 뭐 고구마전? 같은 그냥 계란 물만 입혀서 구워내면
    정성 다한 생신상차림 되는 거 아닐까요.
    70세이시면, 국, 전, 나물, 찜 이거 4개면 완벽 잔칫상차림이니까여..

  • 5. 잡채
    '16.3.25 10:03 AM (218.238.xxx.102) - 삭제된댓글

    잡채도 딱 한끼 먹을 분량만 간단히 하면 번거롭지 않아요

  • 6. ....
    '16.3.25 10:04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생신이니 생선 한마리 구어서 올리세요
    한가지 더하자면 들깨 찜국은 어지간이 해도 맛있어요
    콩나물과 미나리 버섯 두어가지 넣고
    국이 있으니 국물 많이 없이 하면 됩니다

  • 7. ^^
    '16.3.25 10:05 AM (211.36.xxx.171)

    잡채 무쌈말이 나물 전

  • 8. 잡채요
    '16.3.25 10:05 AM (121.136.xxx.41)

    고기 안드셔도 남으면 가족들 먹으면 되니까 불고기( 스키야끼 식으로 두부랑 야채 넣구요) 랑 오징어랑 브로콜리 데친거
    잡채(저수분로 하면 덜 번거로워요) 세발나물이나 돌나물에 풀무원 오리엔탈 드세싱 혹은 새콤 달콤하게^^
    생신상이라 구색은 맞춰야 보기 좋을서 같아서요
    여기에 시간 되시면 나물이나 더덕구이(미리 양념된걸 사세요)

  • 9. ///
    '16.3.25 10:08 AM (222.110.xxx.76)

    엇... 저랑 어째 상황이 굉장히 비슷하시네요.

    시어머니 생신에는 두 분이서 여행 다녀오시는데,
    그 다음날 아침하고 점심 제가 준비해야하거든요. 같이 안먹고 저는 바로 출근...
    아침에 요리해놓고 나가야해요.

    아침에는 샐러드 위주로 드셔서, 토마토 계란삶은거 모짜렐라 샐러드 할거고

    점심에 소고기미역국하고, 새우전, 호박전, 오징어미나리초무침 이렇게 세 가지 하려고요.

  • 10. ㅇㅇ
    '16.3.25 10:17 AM (211.203.xxx.107)

    연두부 샐러드요
    접시에 연두부 칼로 썰어서 올리고 파채를 양념해서 고명으로 올림 보기도 좋고 드시기도 좋아요.

  • 11. 삼색 나물에
    '16.3.25 10:17 AM (125.138.xxx.184)

    전 두어가지 잡채 불고기 정도??
    번거로우면 잘하는 반찬가게 살짝 이용하세요~

  • 12. ..
    '16.3.25 10:24 AM (222.106.xxx.79)

    저도 이번 주말에 시어머니 생신상 차려야하는데..
    전 별로 할 줄 아는게 없어서 국, 불고기, 잡채, 전, 시금치 무침, 닭볶음탕 이렇게 하려고 해요. 회 좀 주문하구요.

  • 13. 자기
    '16.3.25 10:32 AM (39.7.xxx.157) - 삭제된댓글

    아침을 어떻게 차려요?
    각자 사는마당에 전화로 축하드린다하고
    가까우면 저녁에들 모여서 식사하고 용돈드리면 되지요.
    멀면 칠순 전주 주말이용하고..

  • 14. 주부
    '16.3.25 10:44 AM (223.62.xxx.68)

    하아.. 갑자기 며느리 자리 너무 싫네요
    비합리적인 가족문화..
    정작 본인들 직계가족이 아닌 며느리의 손을 빌려야 미역국먹고

    내일 시가 집들이와 곧 닥칠 칠순을 앞둔 며느리의 푸념이었습니다

  • 15. 자기님
    '16.3.25 10:46 AM (121.182.xxx.126) - 삭제된댓글

    각자 사정이 있는거고 원글님은 아침을 차리신다잖아요
    하기로 한 사람한테 굳이 그런 댓글 달 필요없지않나싶어요
    원글님 윗분들 말씀처럼 잡채 괜찮아보여요
    전날 채소 썰어놓으시고 당면 불려놓이셔서 담날 바로 볶으면 금방해요

  • 16. 저흰
    '16.3.25 10:48 AM (175.223.xxx.188) - 삭제된댓글

    칠순,팔순 다 안했어요.
    돈보내드렸어도 도로 우체국환으로 다들 돌려받읐어요

  • 17. 김치 묵은거면
    '16.3.25 11:16 AM (113.199.xxx.72) - 삭제된댓글

    봄동이나 배추 겉절이 하세요
    아침에 밥이랑 국 있으면 많은 반찬 별로 필요 없을듯하고
    어른들이 의외로 짭짤을 좋아하시니 젓갈이나 두 종류 정도요

  • 18.
    '16.3.25 11:19 AM (125.182.xxx.27)

    팥찰밥
    불고기 ㅡ불고기랑양념주니깐 양파만썰어구우면되요
    생선굽고
    샐러드나나물종류
    그리고디저트로 케잌 이랑과일 돈봉투준비하심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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