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를 안키우지만 어제 여기서 얘기듣고
유튜브에서 찾아보니.끝도 없이 많네요
보다가 뭉클해지면서 느끼는게 많아요.
나쁜개가 있었던게 아니라 개주인의 문제였어요
많은 사례가 있었지만 특히 토끼 는 넘 인상적이었어요.
함 찾아보세요.
https://youtu.be/ZLO-abR4bQU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쁜개는없다' 시리즈 보다가 뭉클해져요
견견 조회수 : 1,777
작성일 : 2016-03-25 06:27:03
IP : 223.33.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6.3.25 6:37 AM (126.11.xxx.132) - 삭제된댓글금요일마다 꼭꼭 챙겨봐요..못 볼 경우 다시 보기로 볼 정도로...
30분 너무 짧아요...한 시간 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좋아해서 1회 부터 다 찾아 봤어요..
볼 때마다 감동입니다..2. 그거
'16.3.25 6:53 AM (210.55.xxx.174)제가보라고 답글했었었는데 보셨다니 ㅎㅎ
토끼도 뭉클했었고 좋았지만 저는 좀 코믹한상황도 재미있었어요.
특히 웰시코기 32키로 비만견주님. 사람좋아보이는 그 아주머니 자기개가 먹는모습이
보기좋다고 마구사랑의 간식을 퍼주시는.....
개를 키우든 키우지않던 모두봤으면 좋은프로에요, 웬만한 드라마보다 재미있고유익해요.3. 저도 진짜 좋아해요
'16.3.25 9:30 AM (125.176.xxx.204)강형욱 조련사님 팬이에요. 책도 읽어보세요. 당신은 개를 키울 자격이 없다. 강아지 기르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4. 지금 동영상 보고 있어요
'16.3.25 10:04 AM (59.17.xxx.48)토끼 봤는데 아웅 불쌍하고 하남의 보신탕집에서 탈출한 진돌이도 봤는데 너무 미안해서 눈물이 왈칵....힝 나쁜 인간들! ㅠㅠ
시간날 때마다 다 봐야겠네요.5. ..
'16.3.25 10:24 AM (121.65.xxx.69) - 삭제된댓글동물농장도 그렇고, 이런 프로 가슴이 아파서 못보겠더라고요..하다못해 마리와 나같은 프로도요,,ㅜㅜ
6. 어머
'16.3.25 10:41 AM (49.175.xxx.96)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지금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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