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도 백만 달러가 넘는 맨하탄의 럭셔리 콘도를?
미국 올 때 여행객이 합법적으로 가져 올 수 있는 현금 만달러.
10번 오면 10만 달러. 백 번 오면 백만 달러.
그 사이 현금이니 어디 잘 두어야겠죠.
미국에서도 한국인들 현금 많은 걸로 유명하니...
아니면 아는 사람들 쫙 풀어 만 달러씩 가져오게 해서 모으는 경우.
전에 노태우 딸 노소영과 선경 아들이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 남 ^^)
이런 비슷한 작전 썼다 미국 정부에 걸렸었죠.
다행히 미국내 계좌가 있어 자금이체를 하는 경우
영주권자가 아닌 경우(그 분의 정확한 미국내 status는 알지 못하지만)
한국은행에서 1년간 미국 은행 계좌로 송금할 수 있는 금액이 십만 달러
영주권자는 더 많다고 하는데 자세히는 모르겠고.
무섭기로 소문만 미국 국세청 IRS 에 미국에서 집을 사면 신고해야 합니다.
특히 25만불 이상일 경우.
참고로 일년 간 타국에 있는 가족들로부터 미국내 가족에게
송금 금액이 10만 불이 넘을 땐 신고해야 합니다.
참! 한국에서 미국으로 현금을 왕창 가져 올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외교행낭을 이용하는 거죠.
박정희 시절 피 같은 국민들 세금 이렇게 빼돌려서
미국 국회의원들 비롯 로비 많이 했죠.
미국에서는 다 집을 현금으로 산다는 댓글 보고 허허선생이 됐습니다. 그려..
그런 대단한 분들 얼굴이나 한 번 뵈면 영광일 것 같습니다. 그려..
이러니 백만 달러가 넘는 집을 현금으로 샀다는 그 분 그리고 그와 유사한 분들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