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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처럼 태후 안보는사람 있나요?

11 조회수 : 10,514
작성일 : 2016-03-24 21:40:43
제목 그대로 태양의후예 안보는 사람 있나요?
그뿐만 아니고 드라마 잘안보는데...
황정음나온거도 안보고..모든 드라마는 뭐 한두번 보다가 안보게 되네요...
40대중반인데 아직 고딩이 있어서 그런지 티비를 안보게 되네요..
베이비시터도 1부중간부터 보다가 234부는 아예 보지도 못했어요...
티비도 몰입이 안되구
늙었나봐요..
IP : 211.178.xxx.195
1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식적으로
    '16.3.24 9:43 PM (66.249.xxx.210) - 삭제된댓글

    시청률 30 프로이면 70 프로는 안본다는 이야기인데요 , 뭘 늙어서라는 말씀까지

  • 2. 호빵
    '16.3.24 9:44 PM (125.186.xxx.76)

    저 태후가 뭔지도 몰라서 들어와봤어요. 그드라마가 태후군요 ㅋㅋ
    한회도 안봤어요. 지나가는 화면만 보고... 관심이 안가요. 오글거려서...

  • 3. 저요~
    '16.3.24 9:45 PM (180.65.xxx.68)

    드라마를 안보게 되네요.
    애들 재워놓고 볼 시간 되는데도요.
    관심이 안가요.
    유일하게 프로듀스 원오원 은 꼭 챙겨봅니다.ㅋㅋ

  • 4. 저도
    '16.3.24 9:45 PM (1.239.xxx.146) - 삭제된댓글

    태후 안 봅니다.오글거리는거 딱 질색이라..

  • 5. ...
    '16.3.24 9:46 PM (39.121.xxx.103)

    저 안봐요..전 요즘 미드 워킹데드만 봐요..

  • 6. 저두
    '16.3.24 9:46 PM (118.220.xxx.95) - 삭제된댓글

    안봐여..

  • 7. ...
    '16.3.24 9:47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저도 안봄~

  • 8. 저는 30대인데
    '16.3.24 9:47 PM (103.51.xxx.60)

    요즘 드라마 재미없어요...
    안봐요--
    그래도 트렌드를 놓치기싫어 억지로 조금보다가
    역시나... 도저히이해안되는 구성.. 연출..
    뜬금없이 낭떠리지에서 떨어지는건 뭥미?

    작가들의 수준이 역행하나...싶어요..
    내이름은김삼순이나 하얀거탑같은 드라마들이
    안나오네요ㅠ

  • 9. 으음
    '16.3.24 9:48 PM (116.40.xxx.48)

    4편까지 보다가 말았어요.
    1편 20분정도 오글거려서 끄고싶은거 간신히 참고 봤는데, 계속 보고싶단 느낌이 없더라구요;;;;

  • 10. 000
    '16.3.24 9:49 PM (112.149.xxx.21)

    저요
    뻔한 사랑드라마란 생각에 드라마를 봐도. 몰입이 안돼요
    막장드라마건 뭐건 송혜교다. 송중기다해도 스토리가. 그냥. 어설퍼보이고, 저 같은분 또 계시는 군요!!^^

  • 11. chirochiro
    '16.3.24 9:50 PM (119.194.xxx.56)

    저도 안봐요.

  • 12. 연금술사
    '16.3.24 9:50 PM (59.14.xxx.195)

    저요...티비를 안보는건 아니구요. 영화처럼 보고싶은것만 봅니다. 최근 시그널과 육룡이 나르샤를 아이들과 본방사수 했구요ㅋ 지금은 10시 드라마시간에 뿌리깊은 나무 다시보기로 거금들여 보고있어요. 티비편성에 나를 맞추지 않고 내가 주도적으로 골라보기를 실천하는 편입니다. 그 결과 트렌디함과는 거리가 멉니다~~~^^

  • 13. 저도
    '16.3.24 9:50 PM (119.67.xxx.187)

    미스터블락봐요.문채워니 귀엽네요.연기도 더 안정적이고..,,특히 닥이 태후갖고 창조경제 떠드는데 정이 확떨어졌어요.제 취향도 안닌데다 대사빨도 그게그거,송중기도 저는 그다지.,,대딩 울딸도 안봅니다.미드.일드.웹툰 익숙한 사람들은 더구나..

  • 14. 저두
    '16.3.24 9:52 PM (110.12.xxx.92) - 삭제된댓글

    1~2회보고 딱히 안끌려서 그뒤로 안봐요
    그녀는 예뻤다는 3회부터 보고 뻑가서 정주행
    응팔 시그널은 처음부터 봤고 육룡이 나르샤는 초6딸래미가 애청자가 엮여서 봤구요

  • 15. 저요
    '16.3.24 9:54 PM (112.154.xxx.98)

    스토리나 대사가 어찌나 유치한지..
    고딩이 온갖 미사어구 다 넣어서 쓴 하이틴 로맨스 같아서 너무 싫어요
    잔뜩 멋부리고 꾸몄는데 그게 다 보이는 대사들
    송중기아니였음 망작였을걸요

  • 16. ....
    '16.3.24 9:55 PM (115.86.xxx.111)

    저도안봐요
    응답도 안봤고
    여튼 등등 안본지오래됌

  • 17. ....
    '16.3.24 9:55 PM (101.235.xxx.79) - 삭제된댓글

    저도 흥미 없고 안 봐요

  • 18. 늙었나 봄
    '16.3.24 9:56 PM (175.117.xxx.235)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이 전혀 안보이는데다
    송군은 애기갖고
    송양같은 연기가 인기있는 것도 이상하고
    걍 관습적인 멜로씬 연결만 있음 되는 드라마도
    오래보니 지루하네요
    늙으면 그래서 정치와 다큐를 보나봐요

    육룡이 나르샤처럼 정답을 아는 역사 환타지보다
    스펙타클한 양당 공천과정이 훨씬 재미있네요
    어제오늘의 일을 훗날 무어라 칭할까
    그것도 재미있고

  • 19. 저도
    '16.3.24 9:57 PM (210.2.xxx.247)

    저도 안봐요
    송혜교가 제 타입 아니라서

  • 20. ...
    '16.3.24 9:58 PM (122.46.xxx.160)

    좀 볼라고 했는데
    너무 오글거려서...
    송중기를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
    시그널 끝난게 아쉽네요

  • 21. 저요저요저요
    '16.3.24 9:58 PM (1.231.xxx.101) - 삭제된댓글

    새학기 증후군인지 드라마 눈에 안들어오네요

  • 22. Me too
    '16.3.24 9:59 PM (115.164.xxx.9)

    안봐요. 여주인공 세금탈루 의혹있는애라서요.
    남자애는 좋은데. 봐바야 오글거리는 사랑나부랭이 이야기겠거니합니다.

  • 23. ..
    '16.3.24 9:5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그네가 보는 드라마

  • 24. 전....
    '16.3.24 10:00 PM (211.117.xxx.160)

    드라마 안 보는 ...,
    그래서 타인들과 대화중에 소통이 안 될 때도 많은데...
    태후는 ...
    처음에 제가 송혜교가 좋아서 봤고...
    지금은 송중기 때문에 보는데.::///::

  • 25. 지루
    '16.3.24 10:00 PM (116.33.xxx.87)

    대사가 오글거리고 뭔가 현실감이 떨어져서 4회까지 보다가 말았어요. 치즈인더트렙도 산으로 가고 마음잡아줄 한국드라마는 없네요. 미드만 열심히 보는데 이것도 시즌이 거듭될수록 다들 산으로 가요. ㅠㅠ

  • 26. ..
    '16.3.24 10:02 PM (210.90.xxx.19)

    저두 안봐요. 2회까지 참고 봤는데 더이상 못보겠어요. 오글거리는거 딱 질색이라.

  • 27. mon
    '16.3.24 10:02 PM (1.236.xxx.151)

    태후뿐만 아니라 TV자체를 안봅니다

  • 28. 시그널효과
    '16.3.24 10:02 PM (211.215.xxx.23)

    옛날이었음 봤을거예요 ㅠ
    근데 시그널 보고 나서 보니 ㅠㅠ 이건뭐 ㅠㅠ
    개연성은 밥말아먹고 ㅠ
    걍 스낵 컬쳐라고 하죠 ㅠ 4~5 분짜리 짤영상만 봐도 될듯한 드라마
    딱히 집중할 필요 없이 건너뛰고 건너뛰고 봐도 무리 없는 ㅠㅠ

    신파 같아도 미스터 블랙이 그나마 스토리라인이 낫더군요

  • 29. 저도 안봐요
    '16.3.24 10:03 PM (218.52.xxx.86)

    TV가 고장나서 사야지 하다가 어찌어찌 하다 보니 그냥 지내게 되었는데
    처음엔 큰 일 난거 같더니 안보니 그냥 없으니 편하다 생각이 들어서 그냥 안사고 있어요.
    애들도 처음엔 허전해하더니 지금은 잘 지내고 있어요.
    그래도 PC로도 시간내서 보려면 보는데 그냥 안보게 되네요.
    아상하게 TV가 없으니 어쩐지 삶의 여유가 더 생긴거 같기도 해요. 서로간의 소통이나 짜투리 시간이요.

  • 30. ㅎㅎ
    '16.3.24 10:03 PM (112.150.xxx.194)

    저도 유명 드라마 안보는데.
    지난주부터 보고있어요.
    그냥봐요. ㅎㅎ 송중기 멋있는지도 모르겠고~

  • 31. 원글
    '16.3.24 10:04 PM (211.178.xxx.195)

    안보는분들이 꽤 있네요...
    케이블도 없어 종편도 못 봅니다..
    미생~응답하라~하나도 못 봤네요...
    젊었을때는 꽤 봤는데...이상하게 한살씩 더 먹으니 안보게되네요...
    대신 뉴스는 꼭보구요...
    점점 남성화 되는것 같아요..

  • 32. 저도
    '16.3.24 10:04 PM (222.102.xxx.234)

    저도 안봐요. 요상하게 집중이 안된달까. 송혜교도 그렇고 문채원도 목소리가 답답해서 미스터블랙 보려고 했더니 여주때문에 관뒀네요. 고로 수목은 그냥 드라마 안 보는 걸로다가.

  • 33. 안봐요
    '16.3.24 10:04 PM (223.33.xxx.202)

    드라마 안본지 꽤 됩니다. 스토리가...유치하고 짜증나고...
    예능-맛있는녀석들, 무도,마리텔-만 보구요.
    감정이입이 안되서 그럴까요? 드라마 자체를 싫어합니다.

  • 34. ...
    '16.3.24 10:06 PM (61.101.xxx.8)

    드라마 잘 안봐요
    ebs만 봐요ㅋㅋ

  • 35. 원글
    '16.3.24 10:06 PM (211.178.xxx.195)

    무도.마리텔은 꼭 볼려고해요...
    저번주 이경규만 봤는데..전 좋더라구요...

  • 36. 전 예능프로는
    '16.3.24 10:06 PM (175.223.xxx.139)

    재미있게보는데 드라마는 잘안보는데다 태양의후예도 한번도 안봤어요 그닥 주인공배우들도 관심없고 포탈메인보면 완죤인기던데 저는체감못해요 ㅎ

  • 37. ....
    '16.3.24 10:08 PM (223.62.xxx.97) - 삭제된댓글

    저도 아이가 있어서 본방사수 같은건 해본지 오래구요 ㅎㅎ
    요즘 다시보기로 챙겨보는 건 저도 저 윗분처럼
    프로듀스101 이랑 ㅎㅎ
    그래 그런거야 입니다. ㅎㅎ
    응팔도 몰아서 챙겨보다가 막판 두편 방영 전까지 복습 다 해놓고.... 결말을 두고 인터넷에서 하두 난리가 나서 전 누구의 편도 아니었음에도 ㅋ 급 맘이 식어서 아쉽게 아직까지 못끝냈네요 ㅎㅎ

  • 38. 저도 안봐요
    '16.3.24 10:09 PM (210.97.xxx.147)

    지금 본방은 아닌듯 한데 문제적 남자에 클로이 모리츠 나오는 거 보는데 어린데도 생각이 깊은 당찬 여배우네요.
    클로이 모리츠 다시 봤어요..오~~

  • 39. 드라마 안봐요
    '16.3.24 10:09 PM (59.9.xxx.49)

    평생 본 드라마라곤 최근에 시그널 하나 시간 정해놓고 봤네요. 나이와 전혀 상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ㅎㅎㅎ

  • 40. 아 동지
    '16.3.24 10:10 PM (223.62.xxx.223)

    저도 요즘 이상하게 드라마가 재미없어 졌어요ㅠㅠ키스씬도 이젠 더럽게 느껴지고 대사는 또 왜 그렇게 오글오글한지 앞에 있으면 한대 때려주고 싶을정도예요ㅠ공감도 안돼고 궁금하지도 않고 진짜 늙나봐요.저도 시그널 본 이후로 이런증세가 시작된거 같아요.어떡하죠ㅠ

  • 41. 저도
    '16.3.24 10:10 PM (124.50.xxx.166)

    안봐요
    응답은 봤어요
    이상하게 응답 씨리즈는 재방해도 재미있네요
    늙는지 요즘 드라마는 안 끌려요

  • 42. ㅎㅎ
    '16.3.24 10:12 PM (121.160.xxx.191)

    병원 갔다가 화면으로만 잠깐 봤는데요
    화면만 봤는데도 오글오글 유치해서 도저히 못보겠더라고요 ㅠ.ㅠ

  • 43. ???
    '16.3.24 10:17 PM (125.181.xxx.126)

    시그널 끝나고 볼게 없네여
    뽀얀 화면에 개연성도 떨어져서 안봐요

  • 44. 그게
    '16.3.24 10:19 PM (182.209.xxx.107)

    송중기 때문에 보고 싶은데
    송혜교 때문에 안봐요.
    그녀의 인위적인 뽀샵과 연기를 안좋아해서요.
    그 작가의 드라마또한 제 취향이 아니구요;;;

  • 45. ///
    '16.3.24 10:27 PM (61.75.xxx.223)

    아직 1회도 안 봤습니다. 심지어 예고편도....
    별에서 온 그대도 아직 안 봤어요.


    시그널은 전회 본방사수했습니다.

  • 46. 저도 안봐요.
    '16.3.24 10:29 PM (211.36.xxx.221)

    시그널등 드라마 볼만한건 보는데
    태후는 딱히 땡기지도 않는데 태국 군인 독재자가 좋아한다고 하니 더 보기 싫더라구요

  • 47. ㅇㅇ
    '16.3.24 10:31 PM (113.10.xxx.210) - 삭제된댓글

    일개 군인을 헬리콥터로 모시러 올때까진
    저게 말이 되냐며 실소했지만
    높은절벽에서 바다로 차랑 같이 떨어졌는데
    그날저녁 둘다 몸에 멍자국하나 없는거 보고
    그날부터 안봐요..아무리 판타지라지만.. ㅋㅋ

  • 48. 고고
    '16.3.24 10:31 PM (183.96.xxx.241)

    82도, 포털에도 자주 나오던데 안땡기네요

  • 49. ㅇㅇ
    '16.3.24 10:32 PM (113.10.xxx.210) - 삭제된댓글

    일개 군인을 헬리콥터로 모시러 올때까진
    저게 말이 되냐며 웃고 넘겼는데
    그런 말도 안되는 설정이 태반...
    높은절벽에서 바다로 차랑 같이 떨어졌는데
    그날저녁 둘다 몸에 멍자국하나 없는거 보고
    그날부터 안봐요..아무리 판타지라지만.. ㅋㅋ

  • 50. 시그널 육룡이
    '16.3.24 10:33 PM (84.59.xxx.199) - 삭제된댓글

    까진 띄엄띄엄 몰아가면서 봤는데
    태후는 관심이 안가요.
    다들 보는것 같아 입다물고 있었는데 여기 안 보시는 분들 많아 동질감 느끼네여.

  • 51. 저두
    '16.3.24 10:35 PM (39.116.xxx.214)

    아에 안봐요
    드라마 자체가 전부 재미없어요

  • 52. ㅇㅇ
    '16.3.24 10:35 PM (113.10.xxx.210) - 삭제된댓글

    일개 군인을 헬리콥터로 모시러 올때까진
    저게 말이 되냐며 웃고 넘겼는데
    그런 말도 안되는 설정이 태반...
    높은절벽에서 바다로 차랑 같이 떨어졌는데
    그날저녁 둘다 몸에 멍자국하나 없이 오글오글..
    그날부터 안봐요..아무리 판타지라지만.. ㅋㅋ

  • 53. ㅁㅁ
    '16.3.24 10:35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티비 자체를 켜지않는날이 더 많아서 ㅠㅠ

    프로그램 품질평가오백원짜리알바때문에
    가끔 억지로 뉴스같은거 찾아봅니다

  • 54. 좀전에
    '16.3.24 10:36 PM (211.117.xxx.10)

    1회보고 도저히 못보겠어서 안보다가
    요즘 하도 난리라서 억지로라도 볼려고 조금 봤는데
    역시나 오글그리고 유치해서 껐네요
    근데 송양 연기가 너무 어색해요

  • 55. ㅇㅇ
    '16.3.24 10:38 PM (113.10.xxx.210) - 삭제된댓글

    일개 군인을 헬리콥터로 모시러 올때까진
    저게 말이 되냐며 웃고 넘겼는데
    그런 말도 안되는 설정이 태반...
    높은절벽에서 바다로 차랑 같이 떨어졌는데
    그날저녁 둘다 몸에 멍자국하나 없이 오글오글..
    그날부터 안봐요..아무리 판타지라지만.. ㅋㅋ
    검사외전도 그렇고...
    시청자,관객을 바보로 아는 드라마,영화들이 흥하는게
    별로예요.

  • 56. !!!
    '16.3.24 10:40 PM (119.207.xxx.100)

    드라마 안봐요
    재미가 없어요

  • 57. 저도요~
    '16.3.24 10:43 PM (223.33.xxx.128)

    김은숙 작가 작품은 안보게 되네요

  • 58. 나는진정한지구인
    '16.3.24 10:44 PM (121.168.xxx.65)

    저요~~ 사십대 아줌입니다~
    왜 저 드라마가 인기인지 아직 이유를 모르겠다는..늙은걸까요?ㅜ
    최근 베이비시터는 재미있게 봤네요.
    옛날에 미국시리즈물 중에 환상특급이라는 소재로 만들어진 그런류 무지 보고 싶네요.

  • 59. 00
    '16.3.24 10:44 PM (210.97.xxx.175)

    저도 티비 잘 안봐요. 직장다녀와 식사하고 저녁에 운동 다녀오고 아이들 봐주고 자요.

  • 60. 제 주위에
    '16.3.24 10:46 PM (59.14.xxx.172)

    처음부터 안보는 사람..
    아님 보다가 유치해서
    이젠 안보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은데
    인터넷이 찬사물결로 뒤덮이는거보면
    중국에 판권높여 팔기위한 홍보알바가 있는것같아요

  • 61. 안 보는데
    '16.3.24 11:02 PM (5.254.xxx.147)

    저랑 남편이랑 하도 난리이길래 오늘 조금 보다가 이게 뭐냐고 하면서 채널 돌렸어요.
    너무 유치하고 밋밋하고 현실성 없고... 그저 그렇던 응팔이 명작이란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 62. 진홍주
    '16.3.24 11:05 PM (218.148.xxx.202)

    tv는 거의 안봐요.....어쩌다 한두개 보긴 봤는데
    요즘엔 그마저도 안봐요....저대신 tv와 한몸된
    남편은 도포자락 휘날리는것만 좋아하고요

  • 63. 저요
    '16.3.24 11:09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근래에 그마마 챙겨본건 육룡이 나르샤 하나인듯
    드라마가 내용이 다 뻔해서 재미가 없네요

  • 64. 안봐요
    '16.3.24 11:09 PM (112.150.xxx.63)

    첨에 넘 열광들이길래 다시보기로 몇화보다가
    지금은 굿바이 미스터 블랙으로 갈아탔는데
    그것도 별로

  • 65. 저요
    '16.3.24 11:10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근래에 그나마 챙겨본건 육룡이 나르샤 하나인듯
    드라마가 내용이 다 뻔해서 재미가 없네요

  • 66. ..
    '16.3.24 11:10 PM (182.226.xxx.118)

    시그널 이후 재밌는 드라마가 없네요
    돌아와요아저씨 나 볼껄...블랙도 그냥그렇고
    뭐좀 삼박한거 없나효~

  • 67. ㅋㅋㅋ
    '16.3.24 11:14 PM (124.49.xxx.61)

    맨날 올라오는글...누가 쓰는지 얼굴이 궁금

  • 68. @@
    '16.3.24 11:15 PM (1.239.xxx.72)

    일주일에 한 편씩 드라마를 보는데요 쉬는 시간이라 생각하고......
    응답88 보고 시그널 보고 이제 기억 보려고 해요.
    그러고보니 전부 한 방송국......
    이상하게 블랙이나 태후 못보겠더라구요 왠지 유치하고 몰입이 안되요.
    그녀는 예뻤다도 의리로 끝까지 봤던 제가 말이죠.

  • 69. 이 드라마
    '16.3.24 11:16 PM (116.41.xxx.192)

    시청률 30프로가 이해안되는 1인입니다.
    송탈세양 보기싫어 안봐요

  • 70. ㅎㅎ
    '16.3.24 11:17 PM (223.62.xxx.62)

    저희 집은 매우 열심히 봐요.
    송혜교가 귀여워서 웃음이 절로 나요.

  • 71. 저도
    '16.3.24 11:22 PM (59.14.xxx.172)

    시그널 이후엔 보는 드라마가 없었는데
    토 일요일 저녁에 하는 " 아이가 다섯"
    요즘 본방사수합니다

    제목이 안땡겨서 안보다가
    안재욱 나온다고해서 조금 봤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게 유쾌하고 재미있어서
    다시보기로 1회부터 봤는데
    의외로 재미있어요

    소유진 ..별로 안좋아하는데
    연기는 너무 웃기면서 잘하네요

  • 72. 저도
    '16.3.24 11:22 PM (1.240.xxx.48)

    안봐요
    애기같은 송중기 무관심 송혜교..
    배우가 맘에들어야 전 봅니다
    저희언니도 안보던걸요~
    전 미스터블랙봐요

  • 73. 안봐요 ‥저도
    '16.3.24 11:25 PM (119.198.xxx.75)

    8시에 친구들 5명 모임하고 10시에 헤어지면서
    3명이 송중기 보러 빨리가야된다나 ‥
    2명은 니글니글해서 안본다고 했구요 ㅋ

  • 74. . .
    '16.3.24 11:26 PM (118.221.xxx.252)

    저도 안봐요
    2회까지보다 접었네요
    유치하고 개연성도 없고 송중기도 잘생긴거 모르겠고 송혜교 발연기 보기싫고해서요
    송중기에 왜 열광하는지 이해안됨
    차라리 시그널에 이재한형사가 더 섹시한데. . .

  • 75. 1회
    '16.3.24 11:28 PM (1.232.xxx.236) - 삭제된댓글

    보고나서 너무 유치해서 안 봐요
    애기같은 송중기 무관심 송혜교222
    송혜교가 예쁘단 생각 단 한 번도 해본적 없네요
    배우가 맘에 들어야 저도 봅니다
    저도 미스터 블랙 !

  • 76. 고고싱하자
    '16.3.24 11:35 PM (1.230.xxx.184)

    저도 늙었나봐요
    40대중반인데 드라마 안본지 4~5년 된거 같아요
    예전엔 드라마순이였는데ㅠㅠ
    아무런 감흥이 없어요
    태양의후예는 단 한장면 채널 돌리다 봤네요

  • 77. 저도 안봐요
    '16.3.24 11:43 PM (80.144.xxx.141)

    너무 재미없고 오글거리고 신의 표절.

  • 78. ㅎㅎ
    '16.3.24 11:43 PM (125.182.xxx.27)

    오랜만에 공감글
    46인데 tv는 정말 재미없어요..차라리 영화한프로 보는게 낫고
    차라리 컴이 훨 재미난게 많아요..웹툰이 더재밌고
    시간나면 느긋하게 소설책읽고싶어요.~~~82줄이면 소설책읽을텐데 ;;;

  • 79.
    '16.3.24 11:43 PM (59.0.xxx.164) - 삭제된댓글

    저도안봐요 82서나 사람모이면꼭말하는응답도 안봤구요 그러고보니 그동안시청률높아서
    날리난 드라마들도 본적이 없네요
    그래서 사람들만났을때 드라마얘기하면 전할말이 없어요

  • 80. ㅣㅣ
    '16.3.24 11:47 PM (211.36.xxx.71)

    드라마 안보는 일인. 노노노 잼

  • 81. ㅎㅎ
    '16.3.24 11:50 PM (1.236.xxx.29) - 삭제된댓글

    전 오랫만에 송혜교랑 송중기 나오길래 둘 보는 맛에
    처음에는 봤거든요
    송중기는 착한남자 드라마에서 꽤 연기도 잘하고 매력적이어서 호감도 있고
    근데 대사가 너무 오글거려서 포기했어요...ㅎㅎ
    치인트는 재밌게 봤는데 왜 그렇게 끝나가지고...에휴...ㅠ

  • 82. ㅎㅎ
    '16.3.24 11:52 PM (1.236.xxx.29)

    전 오랫만에 송혜교랑 송중기 나오길래 둘 보는 맛에
    처음에는 봤거든요
    송중기는 착한남자 드라마에서 꽤 연기도 잘하고 매력적이어서 호감도 있고
    근데 대사가 너무 오글거려서 포기했어요...ㅎㅎ
    미스터블랙도 그냥 별로 집중안되고...
    치인트는 재밌게 봤는데 왜 그렇게 끝나가지고...에휴...ㅠ

  • 83. 저요
    '16.3.24 11:53 PM (222.237.xxx.171)

    저 안 봐요.
    별그대도 안 봤어요.
    연애 드라마가 다 심드렁 재미가 없어요 ㅡㅡ

  • 84. 저도요
    '16.3.25 12:21 AM (121.160.xxx.163)

    주위에서 송중기 얘기 많이 하길래 3회까지 보고 4회부터는 아예 틀 생각도 안했어요. 오글거림도 별로지만 개연성 실종 스토리는 어디에? 말장난으로만 떼우는 드라마는 취향이 아니라서 바로 접었네요;; 초반에 태후 얘기하던 지인들도 이번 주부터는 안봤다던데 뉴스나 시청률보면 큰 인기를 얻고있나봐요. 흠... 그런 뉴스들 보면서도 재방송까지 거를 정도로 관심이 없네요~ ㅎㅎ

  • 85. 저요
    '16.3.25 12:40 AM (115.143.xxx.186)

    저도 추가요
    노력했는데 안됩디다

  • 86. 하이틴 로맨스소설책보다 재미없어요
    '16.3.25 12:49 AM (210.210.xxx.160)

    2회보다 말았어요.

    오글거려서 못보겠어요.

  • 87. ....
    '16.3.25 12:56 A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드라마라는게 자고로 다 거기서 거기 억지스럽고 빤한 스토리 볼게 뭐 있나요 ~
    현실이 더 로맨틱하고 호러블하고 주위를 돌아보면 더 가슴 아픈 일들이 많아요 ㅠ.ㅠ
    그냥 지나가는 인위적인 이야기들에 빠져서 티비나 보며 시간 죽이기보다
    나에게 소중한 무엇이라도 배우고 익히고 소용되는 의미있는 일로 열심히 살고 싶어요 ㅎㅎ

  • 88. ....
    '16.3.25 12:57 A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드라마라는게 자고로 다 거기서 거기 억지스럽고 빤한 스토리 볼게 뭐 있나요 ㅎㅎ
    현실이 더 로맨틱하고 호러블하고 주위를 돌아보면 더 가슴 아픈 일들이 많아요 ㅠ.ㅠ
    그냥 지나가는 인위적인 이야기들에 빠져서 티비나 보며 시간 죽이기보다
    나에게 소중한 무엇이라도 배우고 익히고 소용되는 의미있는 일로 열심히 살고 싶어요 ~~~

  • 89. 후후
    '16.3.25 1:09 AM (119.195.xxx.213) - 삭제된댓글

    저희 언니는 열광인데,저는 그 작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안봅니다
    드라마가 내용은 둘째치고 정기적으로 봐야 된다는 것이 힘에 부치네요 이제는

  • 90. ...
    '16.3.25 1:59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다들 돌아와요 아저씨 보세요.
    이거 대따 재미있구만, 왜 다들 재미없는 드라마 얘기뿐인지..
    매일 재미있다 재미없어 안본다 난리네요 ㅎ

  • 91. 무지개장미
    '16.3.25 5:23 AM (82.132.xxx.76)

    여기서 읽기만해도 오글거려서 안봐요.ㅎㅎ

  • 92. 원래
    '16.3.25 8:07 AM (74.111.xxx.121)

    너무 말 안되고 오글거리는 드라마는 못봐요. 근데 막장 드라마가 시청률 보장이듯이 그런 드라마가 시청률 보장 되더라구요. 어느 방향이든 자극적인 것 같아요. 하나는 분노/억울 막장, 하나는 유치/오글 허상 쪽?

  • 93. ...
    '16.3.25 8:25 AM (211.51.xxx.181)

    인기라길래 한번 볼까했다가 금방 채널 돌림.

  • 94. 저요
    '16.3.25 8:40 AM (211.218.xxx.177)

    뿌연 화면 처리 거부감, 그리고 결정적인 건 땍땍거리는 대사..
    현빈 때문에 그사세 찾아서 보다가 도저히 상대 배우의 땍땍거리는 대사 처리 때문에 몰입이 안 되네요. 어떤 역을 맡아도 말투가 똑같아요.

  • 95. 저두요
    '16.3.25 10:46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저두 안봐요 드라마자체를 안본지 한 3~4년? 그전에는 참 좋아했는데 언젠가부터 한번 보기시작하면 빠져들어 보는게 참 시시하다고 해야하나 한심하다고 해야하나 귀찮더라구요...그러다보니 티비자체가 시끄럽게 느껴져요 애들보는 교육방송이나 여행,다큐정도만 보네요...그래도 여기저기 만나면 다들 태후얘기라 그냥 맞춰줍니다 기사만 봐도 대강 줄거리를 알겠고 ㅎㅎ

  • 96. 버터링
    '16.3.25 12:22 PM (14.52.xxx.93)

    저도요...드라마 보는거 자체가 안 됨.ㅠㅠ

  • 97. 아좋다
    '16.3.25 4:55 PM (175.117.xxx.74) - 삭제된댓글

    저도요 .. 너무 유치해서 제스타일이 아님 ㅜㅜㅜㅜ

  • 98. 저도
    '16.3.25 5:00 PM (14.75.xxx.141) - 삭제된댓글

    드라마너무유치해요
    때거리 대가족에 꽉막힌 할머니나오는것도 내용이 비현실적이고 요근래 시그널이 그나마.이것도 보면보고

  • 99. 남편만봐요
    '16.3.25 5:14 PM (121.151.xxx.26)

    드라마 잘보는데
    너무 오글이라 못보겠어요
    2회까지참았는데 ㅎㅎ
    시그널은 본방사수했어요.
    조진웅씨 광고보니 반갑더군요.

  • 100. ......
    '16.3.25 5:28 PM (211.201.xxx.68) - 삭제된댓글

    6회부터안보는데
    아무리 드라마여도 우리나라 군대문화 미화하고
    의사 의료행위 이야기도 그렇고

    내용이 너무 터무니없어서 재미가 없네요

    첨에는 오글거려도 이게 뭔가해서 봤어요

  • 101. ......
    '16.3.25 5:29 PM (211.201.xxx.68) - 삭제된댓글

    넘 미화해서 이젠 집중이 안되요

  • 102. ABCD
    '16.3.25 5:32 PM (182.224.xxx.44)

    최근 몇년간 본거 유나의거리, 미생 이후로 드라마 안봤네요.
    태양의 후예는 여기 글 올라온 내용만 봐도
    제취향은 아닌듯싶네요.

  • 103. 뉴스
    '16.3.25 5:34 PM (112.186.xxx.156)

    저는 TV 자체를 별로 안 봐요.
    본다면 뉴스..
    뉴스가 재미있어요.
    드라마는 본지 꽤 오래 되었음. 수십년전..

    뉴스에서 선전나오면 fox로 돌려봐서
    ncis 방영하면 Gibbs 보려고 종종 봅니다.

  • 104. ..
    '16.3.25 5:39 P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태후, 미스터블랙 처음 두편 봣는데 몰입이 안되서 걍 안봐요..
    돌아저씨는 재밌게 봐요

  • 105.
    '16.3.25 5:41 PM (180.224.xxx.91)

    태후는 안보고 아이가 다섯은 봐요. 차라리 그게 더 현실즉인 듯해요.

    혜교양 발성이 참... 안바뀌네요. 반면에 소유진은 역이 착 들어맞고..

  • 106. ..
    '16.3.25 6:01 PM (39.127.xxx.82)

    저도 안봐요. 재미 없어요.

  • 107. .....
    '16.3.25 6:13 PM (223.131.xxx.141)

    저도 하두 이야기가 나오니까 한자리 끼고 싶어서 1회 봤는데
    도저히 끝낼 수가 없더라구요. 핸드폰 가지고 싱갱이하는 것도 너무 논리가 안 맞고.
    암튼 안 보는 게 아니라 못 보겠어요. 작가가 각본을 너무 잘못 쓴 것 같아요.

  • 108. ....
    '16.3.25 6:31 P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

    저도 드라마 안봐요.
    사람들 드라마 얘기하면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몰라요. 알고 싶지도 않아요.

  • 109.
    '16.3.25 6:39 PM (59.24.xxx.83)

    저도 드라마 안봐요
    특히 송혜교가 싫어서요

  • 110. dd
    '16.3.25 6:56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이런 글 반갑네요.
    저도 안 봐요.
    시그널 같은 작품성 있는 드라마만 어쩌다 봐요.

  • 111. 송혜교
    '16.3.25 7:00 PM (222.99.xxx.103)

    나오는 드라마는
    무조건 안봐요
    짜증섞이고 징징대는 말투
    듣기 싫어서.

  • 112. ㅎㅎㅎ
    '16.3.25 7:02 PM (182.222.xxx.219)

    저도 안 보는데, 대신 돌저씨 봅니다. 은근 재미져요.
    요즘 드라마는 돌저씨랑 기억만 챙겨 보네요.

  • 113. 윤아
    '16.3.25 7:04 PM (121.147.xxx.92)

    저두 안봐요.
    첨에 잠깐 봤는데 재미도 없고 연기도 못하고 현실감도 없고,,,
    지인들과의 단톡방에서 하도 얘기하길래 어제 잠깐 봤는데 도저히 못 보겠어서 ebs로 돌렸어요.
    드라마 볼게 없음. 1인!!

  • 114. ..
    '16.3.25 7:08 PM (119.194.xxx.42)

    저도 반가워요
    드라마 안봐요 시간낭비같아서..
    사실 모든 프로그램이 다....TV없앴습니다
    간혹 송곳같은 드라마는 인터넷으로 봐요

  • 115.
    '16.3.25 7:09 PM (1.241.xxx.219)

    끝나고 좋다는건 다시보기로 하루이틀에 몰아봐요.
    킬미힐미 주군의 태양 뭐 이런거 다 그렇게 봤네요.

  • 116. asd
    '16.3.25 7:27 PM (211.199.xxx.34)

    저도 왜 그게 재미난지 .이해가 잘 ..ㅎㅎ 41인데 벌써 늙었나 봐요 ..송중기가 남자가 아니라 애기로

    보여서 ㅎㅎ 사랑영화 드라마 ..안봐요 ..아니 요새 드라마가 별로 재미진게 없네요 ..

    사극도 다 퓨전이라서 ..몰입도 안되고 ..늙어나벼 엉엉

  • 117. 김은숙꺼
    '16.3.25 8:03 PM (36.38.xxx.144)

    정확히는 최근 김은숙이 쓰는건 도저히 못보겠어요. 시크릿가든까지는 나름 재밌게 봤었는데 말이죠

  • 118. 우유
    '16.3.25 8:32 PM (220.118.xxx.101)

    저도 안 봐요
    요즘은 예능에 더 꽂혀서
    그리고 인테리어 하는 프로 잘 봐요

  • 119. 안봅니다.
    '16.3.25 8:55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

    유치해서요.

  • 120. 안봅니다.
    '16.3.25 8:56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

    유치해서요. 재미없어서.

  • 121. 저도
    '16.3.25 9:41 PM (180.224.xxx.172)

    안봐요 넘 상투적이고 상업적인것같아서 송혜교 별로라서
    넘 이쁜척
    그리고 아름다운 당신도 켜니 하길래 보다가 뭘 이렇게 배배꼬고 아 짜증나서
    끊었더니 넘 좋아요 대신 라디오 듣는데 오미희님의 그 정서가 그리워요
    왜 다른사람이 dj하냐고 따져 묻고 싶어요

  • 122. ...
    '16.3.25 9:45 PM (110.70.xxx.160)

    위에분 처럼 저도 갠적으로 혜교양 싫어 안봐요
    징징거리는 듯한 얼굴표정과 말투가 싫더이다~
    어딘가 모르게 어두운 그런 느낌이 들어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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