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이 좁아 창고나 베란다에 박스에 옷 보관하니 먼지가 쌓이고 박스겉도 손때가 생겨요
통돌이 세탁기 넣으니 다른 빨래에도 먼지가 생기고요
이불 사면 주는 이불집 ?? 이런거에 넣으니 어떤건 잘 뜯어져요
튼튼한 김장봉투에 넣고 박스에 담아 테잎 두르면 좀 먼지가 덜 생길지
옷 많은데 잘 보관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집 안이 좁아 창고나 베란다에 박스에 옷 보관하니 먼지가 쌓이고 박스겉도 손때가 생겨요
통돌이 세탁기 넣으니 다른 빨래에도 먼지가 생기고요
이불 사면 주는 이불집 ?? 이런거에 넣으니 어떤건 잘 뜯어져요
튼튼한 김장봉투에 넣고 박스에 담아 테잎 두르면 좀 먼지가 덜 생길지
옷 많은데 잘 보관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옷 사면 포장해 주는 비닐 있죠.
그거 이름이 폴리백인데 인터넷에 쳐보면 그런 것만 파는 사이트들 나오거든요.
사이즈별로 나와요.
한 묶음식 사서 한 두개나 낱개싹 포장하세요 테이프가 붙어있어서 떼어서 붙이기만 하면 돼요.
그럼 습기 냄새로부터 보호됩니다. 단 가끔 하단에 펀치로 구멍낸거 같은 비닐도 파는데 그거말고
구멍 없는걸로요. 창고나 베란다 등에 박스채 그냥 보관하면 창고 냄새 같은거 배고 습기 생기거나 해서
옷 못쓰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옷 사면 포장해 주는 비닐 있죠.
그거 이름이 폴리백인데 인터넷에 쳐보면 그런 것만 파는 사이트들 나오거든요.
사이즈별로 나와요.
한 묶음식 사서 한 두개나 낱개씩 포장하세요 테이프가 붙어있어서 떼어서 붙이기만 하면 돼요.
그럼 습기, 먼지, 냄새 등으로부터 보호됩니다. 단 가끔 하단에 펀치로 구멍낸거 같은 비닐도 파는데 그거말고
구멍 없는걸로요. 창고나 베란다 등에 박스채 그냥 보관하면 창고 냄새 같은거 배고 습기 생기거나 해서
옷 못쓰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티나 와이셔츠 사면 포장되어있는 얇은 비닐이요 ?? 아님 택배시키면 오는 의류 택배봉투요 ??
티사면 포장한 비닐은 너무 얇아 부피있는 겨울 티는 찢어질거 같은데요
티나 와이셔츠 사면 포장되어있는 얇은 비닐이요 ?? 아님 택배시키면 오는 의류 택배봉투요 ??
티사면 포장한 비닐은 너무 얇아 부피있는 겨울 티는 찢어질거 같은데요
있고 소리 안나는 재질 있죠? 지퍼락 같은 재질요 그런거요.
두꺼운 코트도 접어 넣어도 튼튼해요.
있고 소리 안나는 재질 있죠? 지퍼락 같은 재질요 그런거요.
두꺼운 코트 접어 넣어도 튼튼해요.
있고 소리 안나는 재질 있죠? 지퍼락 같은 재질요 그런거요.
대부분 그런 재질이예요.
두꺼운 코트 접어 넣어도 튼튼해요.
갈비 선물할 때 포장해주는 지퍼달린 가방이요 거기 꽤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안에는 방수되는 천인지 비닐 인지로 돼 있고 세워 보관해도 되고 눕혀도 되고 손잡이까지 있어서 좋아요
저도 몇개 없어서 더 사고 싶은데 이 가방 파는델 모르겠어요
지퍼락 보다는 얇아요^^
지퍼락 보다는 얇아요^^
아무튼 쉽게 찢어지는 재질은 아니라는 거.
감사합니다 갈비 선물할때 주는 가방이요 거기에 넣고 다시 박스에 보관하세요 ??
무슨 수납장을 살까 고민하다가
옷을 버리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낱개포장 해서 커다란 박스 있죠 손잡비 달린거 사다 조립하는거요.
거기다 차곡차곡 넣고 쌓아서 보관합니다.
그런데 그것도 참 일이라는. 저도 옷이 너무 많아서요...
그런데 테이프로 붙이는 비닐포장 했음 아무데나 넣어서 보관해도 상관이 없어요.
그렇게 낱개포장 해서 커다란 종이박스 있죠 골판지 색에 뚜껑도 있고 손잡이 달린거 조립하는거요.
거기다 차곡차곡 넣고 쌓아서 보관합니다.
그런데 그것도 참 일이라는. 저도 옷이 너무 많아서요...
그런데 테이프로 붙이는 비닐포장 했음 아무데나 넣어서 보관해도 상관이 없어요.
베란다나 창고에 옷이나 이불을 보관하면 상하거나 다음에 입을 때 찝찝하더라구요.
최대한 옷을 정리해보도록 하세요.
보관하더라도 방이나 장안에 보관해야지 외부에 하는 건 정말 안 좋은 거 같아요.
전 리빙박스에 넣어서 장롱 안 손이 잘 안닿는 칸이나 맨아래 빈공간 같은 곳에 보관해요.
옷정리를 하시고 ...장 정리를 하시고... 리빙박스나 부직포 박스를 이용해서 빈 공간을 활용해 보세요.
한샘몰 같은 곳에 보시면 여러 정리 박스나 도구들 활용하는 아이디어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저는 오리털도 겨울이불도 계절옷도 모두 압축백 사용합니다. 한 2년 되서 단점은 아직 모르겠는데 부피가 줄고 습기걱정이 없다보니 너무 좋네요. 마트것은 좀 재질도 얇고 중간에 바람이 들어가서 코스트코에서 몇개들이 상자에 들어있는것 삽니다. (지퍼락이었던것 같아요. 그런데 계절상품이라 그런지 없을때도 있어요) 다만 비싼 점퍼 드라이해온것 구겨져서 바람뺏을때 구김가지 않을까 걱정되긴 하는데 그땐 스팀다리미로 펴보려구요. 짐이 많이 줄어듭니다.
2개 있는데요 베란다 집쪽 벽에 딱 붙여서 천 한장 덮어놨어요 가방이 사이즈가 좀 되다보니 맞는 박스도 없고요
안에 방수막 같은거 때문인지 옷이 상하지는 않고 가방이 각 잡혀서 아주 흉하진 않지만 깔끔해 보이지도 않아요 정답은 옷 정리 인듯 싶은데 쉽지가...
옷을 조금 정리해보세요. 그게 제일 정답이에요.
저도 옷이 굉장히 많아서 옷 수납 때문에 골치가 아팠는데 과감히 반 정도 버렸어요. 70킬로 정도 나와서 헌옷 수거하는 사람 불러서 몇 만원 받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