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순방중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정부의 강경대응책을 비판, 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21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맨스필드 재단 초청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재명 시장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구축되는 문제는 한반도에서 살고 있는 국민의 입장에서는 생존의 문제"라며 "지금까지 채찍에 의존해왔다면 이제는 당근을 사용할 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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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중인 이재명 시장 “한반도 평화, 국민에게 생존 문제”
이재명 조회수 : 621
작성일 : 2016-03-24 19:44:10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323001122009
IP : 222.233.xxx.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6.3.24 8:05 PM (203.251.xxx.119)진정 국민을 생각하는 지도자상이네요
2. 그렇습니다
'16.3.24 8:55 PM (61.106.xxx.243)국민에게는 중요한 것은 생존입니다.
이재명 시장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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